2004년 3월 단테매 전국 랭킹순위

[장광현(011-894-9701)]

안녕하십니까? 인천의 장광현입니다.

지부랭킹을 올리지않은 지부가있어 3월 랭킹이 늦었읍니다.

바뀌규정에의해 소급적용하여 발표합니다.

혹시 수정해야할 부분이있으면 꼬리말 달아주시기 바람니다.

2004년 3월 단테매 전국 랭킹순위(3월 13일현재)

		참가인원	143명	113명
순위	이름	소속	2월	3월	합계
1	박복만	인천/경기	7	9	16
1	이건종	인천/경기	8	8	16
3	장순길	인천/경기	7	7	14
4	유주성	서울	7	6	13
4	강영록	서울	6	7	13
6	윤충식	인천/경기	5	7	12
7	김성보	인천/경기	6	5	11
7	황현욱	인천/경기	5	6	11
7	장제환	부산/울산/경남	4	7	11
10	강동원	서울	4	6	10
10	조규일	부산/울산/경남	6	4	10
12	송정현	인천/경기	5	4	9
12	이승빈	서울	5	4	9
12	이재천	서울	4	5	9
12	이권엽	강원	5	4	9
16	장광현	인천/경기	5	3	8
16	김   호	인천/경기	3	5	8
16	이상록	인천/경기	3	5	8
16	최승진	서울	8		8
16	안희수	서울	4	4	8
16	도성찬	서울	4	4	8
22	김성훈	전주/전북	7		7
22	김성택	인천/경기	5	2	7
22	박종태	인천/경기	4	3	7
22	김용석	서울	4	3	7
22	이동해	부산/울산/경남	7		7
22	하경훈	대전/충남	7		7
22	손원석	강원		7	7
29	전재만	청주/충북	6		6
29	임영규	전주/전북	6		6
29	임일상	인천/경기	6		6
29	권영진	인천/경기	4	2	6
29	김영춘	강원		6	6
29	김원혁	강원		6	6
29	김용웅	부산/울산/경남		6	6
36	조권식	청주/충북	5		5
36	고희경	전주/전북	5		5
36	김우준	전주/전북	5		5
36	김형헌	전주/전북	5		5
36	김영훈	인천/경기	3	2	5
36	이종휘	인천/경기	3	2	5
36	김기정	인천/경기		5	5
36	신현기	인천/경기		5	5
36	권영철	인천/경기		5	5
36	한종우	인천/경기		5	5
36	우동옥	인천/경기		5	5
36	문성민	서울	5		5
36	이원광	서울	3	2	5
36	가쓰오	서울	3	2	5
36	손영수	서울	2	3	5
36	이하슬린	서울		5	5
36	손현식	서울		5	5
36	이종현	서울		5	5
36	박병철	부산/울산/경남	3	2	5
36	김종현	대구/경북	5		5
36	조용무		3	2	5
57	이안기	전주/전북	4		4
57	왕성규	인천/경기	4		4
57	권태원	인천/경기	4		4
57	안영기	인천/경기	2	2	4
57	허병택	인천/경기	1	3	4
57	이상영	인천/경기		4	4
57	김석환	서울	4		4
57	홍기표	서울	3	1	4
57	김강린	서울	2	2	4
57	이호경	서울	2	2	4
57	최재권	서울	2	2	4
57	윤석헌	서울	2	2	4
57	최호식	서울		4	4
57	손덕기	서울		4	4
57	송장미	부산/울산/경남	4		4
57	홍종진	부산/울산/경남	4		4
57	김병규		3	1	4
57	강증수	부산/울산/경남		4	4
75	박종돈	청주/충북	3		3
75	심호익	청주/충북	3		3
75	하태선	청주/충북	3		3
75	강선중	전주/전북	3		3
75	최규성	전주/전북	3		3
75	방상래	전주/전북	3		3
75	김창섭	전주/전북	3		3
75	김병태	전주/전북	3		3
75	신완일	인천/경기	3		3
75	남문수	인천/경기	3		3
75	김광재	인천/경기	3		3
75	정효정	인천/경기	3		3
75	구범석	인천/경기	2	1	3
75	안표진	인천/경기	1	2	3
75	강문석	인천/경기	1	2	3
75	이계욱	인천/경기	1	2	3
75	박재인	인천/경기		3	3
75	임진수	인천/경기		3	3
75	박태원	인천/경기		3	3
75	공서진	인천/경기		3	3
75	정승우	서울	3		3
75	장성진	서울	3		3
75	양상열	서울	3		3
75	오효섭	서울	2	1	3
75	조재환	서울	3		3
75	이구락	서울	2	1	3
75	문근찬	서울	1	2	3
75	고동민	서울	1	2	3
75	정일훈	서울		3	3
75	송배호	서울		3	3
75	이상영	서울		3	3
75	김응수	부산/울산/경남	3		3
75	이영진	부산/울산/경남	3		3
75	서영호	대구/경북	3		3
75	김근도	강원		3	3
75	엄석호	강원		3	3
75	하정수	부산/울산/경남		3	3
75	이동훈	부산/울산/경남		3	3
75	배덕환	부산/울산/경남		3	3
75	장명옥	부산/울산/경남	1	2	3
115	신준철	청주/충북	2		2
115	이한구	청주/충북	2		2
115	김일태	전주/전북	2		2
115	우정헌	전주/전북	2		2
115	오종섭	전주/전북	2		2
115	임영옥	전주/전북	2		2
115	한영래	인천/경기	2		2
115	김창호	인천/경기	2		2
115	전기복	인천/경기	1	1	2
115	김민호	인천/경기	1	1	2
115	손기정	인천/경기		2	2
115	이정명	인천/경기		2	2
115	백나영	인천/경기		2	2
115	선우훈	서울	2		2
115	안형진	서울	2		2
115	김홍석	서울	2		2
115	이삼형	서울	2		2
115	이대영	서울	2		2
115	권중승	서울	2		2
115	나영성	서울	2		2
115	이채혁	서울	1	1	2
115	안중일	서울	2		2
115	정태규	서울	2		2
115	정병준	서울	2		2
115	승유석	서울	2		2
115	김계레	서울	2		2
115	김규상	서울	1	1	2
115	김성태	서울		2	2
115	김주명	서울		2	2
115	남형창	서울		2	2
115	이희문	서울		2	2
115	이세훈	서울		2	2
115	양일구	서울		2	2
115	한희언	서울		2	2
115	전호윤	서울		2	2
115	이재욱	서울		2	2
115	강정훈	부산/울산/경남	2		2
115	김신웅	부산/울산/경남	2		2
115	김종원	부산/울산/경남	2		2
115	조항위	대전/충남	2		2
115	박태원	대전/충남	2		2
115	이두영	대구/경북	2		2
115	김  민	강원	2		2
115	신영우	강원	2		2
115	전현중	강원	2		2
115	손덕기		2		2
115	장영미	부산/울산/경남		2	2
115	이정환	부산/울산/경남		2	2
115	허성복	부산/울산/경남		2	2
164	김동식	청주/충북	1		1
164	이승배	청주/충북	1		1
164	박계도	청주/충북	1		1
164	최규풍	전주/전북	1		1
164	정양우	전주/전북	1		1
164	송근섭	전주/전북	1		1
164	정민승	전주/전북	1		1
164	김성훈(2)	전주/전북	1		1
164	강성욱	전주/전북	1		1
164	김석희	인천/경기	1		1
164	강승수	인천/경기	1		1
164	윤동규	인천/경기	1		1
164	나윤석	인천/경기	1		1
164	김규동	인천/경기	1		1
164	김민석	인천/경기		1	1
164	박기승	인천/경기		1	1
164	최민규	인천/경기		1	1
164	김동성	인천/경기		1	1
164	임재환	인천/경기		1	1
164	전영철	인천/경기		1	1
164	박광준	인천/경기		1	1
164	유대환	인천/경기		1	1
164	이세룡	서울	1		1
164	양호제	서울	1		1
164	박성준	서울	1		1
164	이항규	서울	1		1
164	이영훈	서울	1		1
164	우현순	서울		1	1
164	조영환	서울		1	1
164	김범석	서울		1	1
164	정동준	서울		1	1
164	서용택	서울		1	1
164	김정희	서울		1	1
164	박승섭	부산/울산/경남	1		1
164	서승도	부산/울산/경남	1		1
164	장명옥	부산/울산/경남	1		1
164	박정휘	부산/울산/경남	1		1
164	임몽규	강원		1	1
164	김경래	강원		1	1
164	문창호	강원		1	1
164	김종열		1		1
164	김효종	부산/울산/경남		1	1
164	김성건	부산/울산/경남		1	1

[장광현(011-894-9701)]

이상영씨 3월에 서울정모에 참여하시적이 있나요? 알려주시기 바람니다.

[이상영(Martin)]

총무이사님! 어제 정모에서도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와서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3월 서울 정모에는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4월 서울 정모에 참석해서 4강에 올랐으나 역시 출근 관계로 기권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8강전에서 저에게 지신분이 저 대신 4강전을 하셨더군요...... )

[이상영(Martin)]

항공사에 근무하는 관계로 다음달 근무 일정을 매달 말일 경에나 알 수 있어 정모에 참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참가하더라도 어제처럼 중간에 와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어쨌든 한 경기라도 정말 테니스를 순수하게 좋아하시는 분들과 같이 할 수 있다면 행복합니다.

[이상영(Martin)]

물론 가족과 같이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겠죠! 다음에 참가할 때에는 제 자신의 게임외에도 진행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아주 조그마한 부분에서부터 진행에 일조를 할 수 있는게 진정한 동호인 모임의 취지에 부합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영(Martin)]

이런 좋은 자리를 위해 항상 음으로 양으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