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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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ysical 작성시간04.04.13 총무님 고생많으십니다.^^ 33위의 인천 이상록과 서울 이삼록은 동일인입니다...이상록이 맞는 이름입니다..아마도 서울정모 결산에 이름이 잘못 기재되어 혼동이 있으신듯 합니다...수정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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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니스狂 작성시간04.04.13 부울경지부 경기이사 테니스狂입니다. 좀 늦게 자료실에 3월 랭킹 자료를 올렸습니다. 아울러 실명으로 등록하기를 희망하지 않는 사람은 3월부터 전국랭킹에서 제외되오니 참조하시어 이번3월랭킹에 올라져 있지 않은 사람은 전국랭킹에서 완전히 삭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달부터는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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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광현(011-894-970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4.13 김응수경기이사님 수고 하셨읍니다. 수정하였읍니다. 2월참석자가 3월에 참석하지 않았을수도 있으니 삭제희망자명단을 별도로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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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광현(011-894-970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4.15 하정수지부장님. 고맙습니다. 누군가는 해야할일이라 생각하여 하고 있읍니다. 매번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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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영(Martin) 작성시간04.04.16 죄송합니다. 이름 정정 요청한 저는 인천/경기의 이상영입니다. 그리구 57위에 등재가 되어있네요. 아마도 서울의 이상용이라는 분이 계신 것 같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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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요한 작성시간04.04.20 각 지부별로 정착되는것 같습니다. 복식보다는 단식대회도 점차 확대되어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29위 성 정정바랍니다. 김 아니고 강용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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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영(Martin) 작성시간04.04.19 총무이사님! 어제 정모에서도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와서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3월 서울 정모에는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4월 서울 정모에 참석해서 4강에 올랐으나 역시 출근 관계로 기권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8강전에서 저에게 지신분이 저 대신 4강전을 하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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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영(Martin) 작성시간04.04.19 항공사에 근무하는 관계로 다음달 근무 일정을 매달 말일 경에나 알 수 있어 정모에 참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혹, 참가하더라도 어제처럼 중간에 와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어쨌든 한 경기라도 정말 테니스를 순수하게 좋아하시는 분들과 같이 할 수 있다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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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영(Martin) 작성시간04.04.19 물론 가족과 같이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겠죠! 다음에 참가할 때에는 제 자신의 게임외에도 진행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아주 조그마한 부분에서부터 진행에 일조를 할 수 있는게 진정한 동호인 모임의 취지에 부합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