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콘서트 신문명(시즌7) 제4회 '신교육'
TS 태얼랑 강병천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시즌7은 곧 다가올 <행성 차원의 미래 문명시대>를 내다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것으로, 선천문명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미래문명의 청사진을 그리는 시간입니다. 지금의 전환은 과거처럼 소주기 속의 3차원적인 흥망의 반복이 아닌 선천 대주기에서 후천 대주기로, 3차원에서 4,5차원으로의 상승과 도약으로, 선천문명이 대청소 대정리된 이후의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신문명시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금번 시즌7 신문명 제4회 <신교육> 후기입니다. 많은 공유와 전파를 바랍니다.
새 시대 '신교육'
다가올 새 시대의 교육은 ‘참사람’을 기른다는 교육 본래의 이상이 활짝 꽃피어나게 될 것이다. 획일적인 제도 속에서 죽은 지식을 주입시켜 영성과 창의성을 억압하고, 그런 제도 속의 이력으로 비인간적인 경쟁을 하며 살아가는 암울한 세상은 영원히 막을 내릴 것이다. 새 시대는 분열과 투쟁이 아니라, 통합과 봉사로 하나 되어 살아가는 세상이 될 것이다. 새 시대와 더불어 교육에도 새 바람이 불게 되겠지만, 그보다는 교육이 먼저 자기혁신을 통해 모든 것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 교육이 앞장서서 새 시대의 새 인간상을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교육이란 이름의 인간성 파괴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온 학교에서의 교육은, 인간적인 교육이라는 이상에 따르기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로 진행되어 온 점이 많다. 그것은 교육의 문제이기 이전에 우리 사회가 매우 이기적이고 비인간적인 상태에 머물러 왔기 때문이며, 교육은 다만 이러한 사회적 수준을 수동적으로 반영하여 그 수준의 사회를 존속시키기에 적합한 도구들을 틀에 박아 찍어내는 역할을 해왔을 뿐이다.
교육은 결국 남보다 나은 신분이나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 무한경쟁을 하는 장이 되어버렸고, 삶의 이상 추구나 자연에 대한 창의적 탐구 등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져 있다. 학생들은 억지로 하는 공부, 성적만 내고 나면 그만인 고문같은 두뇌 노동에 시달리게 되고, 머리 속에는 살아 있는 지혜가 아닌, 죽은 지식만 가득 들어 있는 차가운 인간으로 되어가는 것이다.
근대 이후 만들어진 이와 같은 죽은 교육은 오늘날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근래에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다양성의 증가로 인해 그에 필요한 만큼의 새로운 방식이 추가된 점은 있으나, 3차원적 의식수준의 한계로 인해 아직도 구시대적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새 시대 교육의 모습
교육은 ‘참사람’을 기른다는 교육 본래의 이상을 소리 높여 외쳐야 한다. '참교육'은 누구나 타고난 영적 본성을 지향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하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종교적 신념이나 정치적 이념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이다. 사상이나 이념은 교육의 소재는 될지언정 그 자체가 교육의 목표가 되는 것은 '참교육'과는 거리가 멀다. '참교육'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사람과 세상, 자연과 우주로까지 확장해가는 원초적이고 순수한 영적 인식을 바탕으로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교육의 최종 목표는 ‘사람' 그 자체》
교육의 최종 목표는 ‘사람' 그 자체임을 상기하고 강조해야 한다. 신분이나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으로서의 교육이 아니라, 무엇보다 영적 향상을 최고의 목표로 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을 통하여 전체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봉사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그런 관점에서, 정치를 하건, 예술을 하건, 농사일이나 청소 일을 하건, 모든 일은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고, 누구나 자기 일을 통하여 인간적인 완성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임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하여 인류의 이상인 진정한 공동체 사회를 이 땅에 실현시킬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을 길러낼 수 있어야 힌다. 이기적인 생각들을 타파하고 전체의 행복과 조화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던져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등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한 나라나 한 민족의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구와 지구인 모두를 내 몸과 같이 생각하며, 나아가 그 생각의 범위가 태양계와 은하계, 궁극적으로 온 우주로까지 열려 있는 성숙한 영혼의 소유자들이 많아지도록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전인교육 '영,지,덕,체(靈智德體)'》
지구인은 동서양 할 것 없이 오래 전부터 ‘지, 덕, 체’를 전인교육의 기본 주제로 삼아왔다. 하지만 여기엔 가장 중요한 항목인 ‘영’이 빠져 있어서, 그대로는 목적을 달성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다.
지성과 덕성과 건강한 신체는 전인의 육성을 위해 중요한 조건이지만, 이는 ‘영성’이라는 본질적 요소를 중심으로 할 때 비로소 그 의미와 가치를 지니게 된다. 사람은 영체와 더불어 지성체, 감성체, 육체 등의 여러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지성체, 감성체, 육체는 하위 차원으로, 상위의 차원인 영체의 온전한 개화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영성은 한 인간이 국가나 민족, 신분, 종교, 그리고 온갖 관념에 물들기 이전의 순수 의식을 말한다. 순수 의식은 지연과 혈연, 소속, 신앙, 지식, 심지어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라는 신체적 기준까지 초월해 있는 영원한 본질이다. 교육은 이러한 모든 비본질적인 것들에 대한 강조 이전에,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영적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인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교육은 비본질적인 요소를 담당하는 하위체들의 성장만 강조하고, 그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결여되어 있어, 결과적으로 지, 덕, 체를 가꿔야 하는 당위성이 생겨나지 않기에, 전인교육은 힘을 잃고 지, 덕, 체는 구호로만 그치게 된다.
‘영성’은 사람됨의 근본임에도, 상위 차원을 보지 못하는 편협한 3차원과학의 관점에 의해 학교에서의 정상적인 교육으로부터 배제되고 있다. 그러니 근본적인 동기를 잃어버린 교육이 이기주의의 양성소로 전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가 이기주의,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종교적 아집, 맹목적 신념 등은 상당부분 이러한 잘못된 교육에 기인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빨리 ‘영, 지, 덕, 체’의 참 전인교육을 회복하여 영적 완성을 지향하는 교육 본래의 이상을 바로세워야 한다.
《체험과 예술과 명상을 통한 창의성》
지식은 인간의 창의적 영감에 의한 지적 활동의 결과물이자 표현방식일 뿐 그 자체는 동기도 아니고 생명력도 없다. 때문에 교육의 가장 중요한 근본은 지식의 전달 이전에 창의성과 영감을 기르는 것이다. 창의성과 영감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은 곧 교육 본래의 목적을 99% 달성한 것이고 지식의 전달은 나머지 1%만 할애해도 무방하다. 그 1%조차도 오늘날엔 검색이다 AI다 하여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창의성과 영감은 지식의 일방적인 주입이 아니라 삶의 체험이든 자연의 체험이든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계발되고 앙양될 수 있으니, 책과 교실과 시스템을 벗어나서 모든 일상의 삶과 자연을 살아있는 책, 살아있는 교실, 살아있는 교사로 여기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창의성과 영감을 아끌어내는 데에는 체험과 함께 예술과 명상도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음악, 미술, 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은 그 자체로 창조와 영성의 표현으로서 우리 내면의 창의성과 영감을 길어올리는 마중물이며, 명상은 창조와 영성의 근원인 내면의 신성을 직관하고 근원과 하나되게 하는 중요한 길이다.
●고대 교육정신의 부활
고대 한국의 '소도(蘇塗)'에서는 심신을 정결하게 하고 우주의 이치와 사람의 근본 성품에 대한 '전인교육(全人敎育)'을 실시한 바, '소도'에서는 영성과 지성과 덕성과 신체의 건강을 조화롭게 추구하여 '참사람'의 이상을 성취한 이들이 많이 배출되어 진심으로 나라와 백성을 위해 헌신했다. 그 당시 '소도'는 신성한 의식과 함께 서로에 대한 존경과 배움의 열정이 넘치는 곳으로, 종교가 아닌 국가적인 교육제도로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등을 비롯하여 수행, 천문, 역사, 역학, 음악, 농업, 치수 등을 종합적으로 가르쳤다.
'천부경'은 우주창조의 원리, '삼일신고'는 영성 수행의 이치, '첨전계경'은 일상에서의 실천을 가르쳤던 국민 교과서로, 그 내용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불변의 진리들이다. '참전계경'의 360여가지 실천 항목은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 등 8가지 주제로 정리되어 있는데, 이는 오늘날의 철학과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덕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단군시대에 강조되었던 효도, 우애, 믿음, 충성, 겸손, 정의, 용감, 청렴, 봉사 등의 항목들도 마찬가지이다.
그외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하늘맞이' 의식으로 하늘의 진동수에 집단으로 마음을 맞추는 수단으로, 또는 각자의 마음을 조율하는 수행의 방법으로 장려되었다.
고대 한국의 교육기관에서 국민교육으로 시행되었던 '영,지,덕,체(靈智德體)'의 전인교육은 오늘날 그대로 부활시켜도 될만큼 훌륭한 것으로, 장차 도래할 새 시대의 개창을 위해 시금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외계문명의 교육
발달된 4,5차원 외계문명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면 기본적인 교육기간만 수십 년에서 수백 년이 걸리는데, 이는 그들의 수명이 수백 수천 년 이상 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교육을 탐구 및 창조와 함께 삶 그 자체로 여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구에서와 같은 결혼과 출산제도는 없으며, 동거를 하는 경우에도 계획과 선택에 의한 출산을 하고, 새 생명이 태어나면 개인의 자녀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자녀로 여겨 성장과 교육의 모든 과정에 구성원 전체가 함께 첨여한다. '영,지,덕,체'의 전인교육은 당연하며,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존귀한 개인으로서 우주적 영성과 지성을 갖추기 위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된다.
신문명연합
■새 지구 신인류 신문명 선언문
https://m.cafe.daum.net/sinmunmyung/r45v/1
■영성콘서트 시즌7 취지
https://m.cafe.daum.net/sinmunmyung/hNVI/26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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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9.25 이제 불과 이삼십 년 밖에 안 남았습니다.
인류가 수천 년 기다려온게 이젠 거의...
힘냅시다!!! -
작성자정혜 작성시간 25.09.2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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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9.28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빠미라 작성시간 25.10.14 Al가 주도하는 세상으로 진입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점점 안하게 되고 기기들로 편하게 생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태얼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0.19 영지덕체가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AI에 휘둘리지 않고 잘 관리할 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의 AI는 악용될 수도 있고
인간의 능력을 퇴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선천시대가 마무리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