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둘레길은
변방의 자연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계절은 바뀌어도
이 길은 늘 우리에게 힘과 용기, 건강을 안겨준다.
바다와 맞닿은 길 위에서
설렘은 파도를 타고 밀려오고,
자연은 끝없는 사랑을 내어준다.
우리는 그 사랑을 품고
푸른 숲을 지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다.
오늘, 코리아둘레길 95차 여정으로
서해랑길 3코스와 4코스를 걸었다.
운명처럼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웃음과 추억을 나누며 걷는 이 길.
마르지 않는 행복을 마음에 새기고
언젠가 종주의 순간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아름답게 걸어가리라.
8741호 강기사님 보이시네요
최고의 안전운행은 물론 해군장교출신 아니랄까봐
날머리도 아름다운꽃과 깊이있는 조형물이 산재된 정원이 있는 멋진집 앞에 주차를 해주시고...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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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알파 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백숙으로 충전 완료! 담차도 문제없을거 같아요 ㅎㅎ
더위에 마무리 일 신사역에서까지~ 넘고생 많으셨고요
글고 늘 봉사와배려 웃는 모습 까지 멋있는 모든걸 저도 배우고 싶습 니다 -
작성자엄한길 작성시간 03:56 new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서해랑의 바다는 푸른 빛이 아닌 갯펄의 풍족함을 담은 진갈색을 보여주지만...
그 길을 걸어가는 청춘들의 마음은 한없이 푸르디 푸르다...
꽃향기에 취해서 힘든 줄도 모르고 걸었던 시간들...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 가기를 바라는 간절함도 담겨진 길...
알파 고 큰 성님과의 동행은 계속 이어지는 진행형...담차에도 걷기좋은 하늘의 축복을 기대하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하이~~~락 !!! -
답댓글 작성자알파 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6 new
바다빛은 진갈색이어도 함께 걷는
마음 만큼은 푸르렀던 아름다운 청춘 이였어요.
다음길 진도입성시 진도대교아래 율돌목?의 그 유명한 뜰채숭어 회맛도
맛보게 하실지 무지궁금합니다 안된다 하지 마시길 또부탁요
96차길도 우리모두가 가슴벅찬 행복한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미소ㆍ 작성시간 16:28 new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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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파 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 new
good~ 감사~또 감사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