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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의 수장들이 미래겁이 다하도록 사유하여도 부처님의 지혜를, 신구의 삼밀을, 불신을 알 수 없다

작성자덕광(지등화)|작성시간26.06.11|조회수8 목록 댓글 0

외도의 수장들이 미래겁이 다하도록 사유하여도

부처님의 지혜를, 신구의 삼밀을, 불신을 알 수 없다

 

《아함경》은 부처님의 친설이 확실한 거요.

내가 가끔 부처님의 인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그래요.

선종(禪宗)에서는 부처님은 계신다고 역설하는 우리를 보고

천마를 보고 그런다고 하거든요.

이 천마하고 부처님하고 비교한다면 그건 큰일 납니다.

그건 부처님을 능멸한 거예요.

천마하고 하늘 외도수장하고도 그래요.

외도하늘 수장은 우리 부처님하고 어느 정도 차이냐?

이런 비유가 있습니다.

“부처님의 지혜를 혹은 부처님의 삼밀(三密)을 부처님의 불신을

저 하늘 외도신 수장들이 미래겁이 다하도록 사유한다고 하더라도

알 수 없으리라 그겁니다. 경전을 봐도 나와요.

붓다 되기 전, 사리불의 지혜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사리불과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가득하다고 합시다.

그 사리불과 같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무량겁을 사유한다고 해도

부처님의 지혜를, 신구의 삼밀을, 불신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알 수 없어요.

그러니까 용수나 마명이나 무착이나 세친이나 천태나

일본의 일연이나 한국의 원효 등 이런 분들이

세상에 널려있다고 하더라도, 다 한곳에 모여서

이들이부처님의 삼신(불신)을 사유한다고 하더라도

알지 못하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현지사 태사부님께서 부처님을 확실히 뵙고

그 희유하심과 그 위상을 증명하신 거에요.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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