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결하는 지천명님 기억해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도 어렵지만 전 세계가 모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코로나와의 싸움인지 사람과의 싸움인지 돈과의 싸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빨리 끝나면 좋겠습니다. 지천명님 부디 건강 하십시오.작성자몽고반점형제작성시간20.03.27
정론직필님 (계속) 식품 가개에서 물건을 사려면 줄을서서 기다렸다가 3-5명이 나오면 다음에 3-5명이 들어가서 물건을 골라 사야 합니다. 줄이 길어서 한번 갔다오려면 고생이 심 합니다. 인터넷으로 오고가는 루머는 재미있고 무섭습니다. 직필님을 비롯하여 친애하는 우리 회원님들 탈없이 건강하시기를 스페인 적은 시골마을에서 기원 합니다.작성자몽고반점형제작성시간20.03.26
정론직필님 한줄 메시지 잘 보았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스페인은 상황이 아주 안 좋습니다. 일주일이 넘게 비상령하에 있어 일반 상점은 식료품가개, 약방, 병원, 슈퍼마겟 이외에는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일반 서민은 이 식료품및 약방 병원 이외에는 금족령이 내려 밖에 나갈수가 없습니다. 만일 위반시는 벌금 아니면 구류 입니다. 이상태를 이곳 말로 Cuarentena라고 하는데 Cuarenta(40)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옜날 구라파 인구의 30%를 축소시겼던 흑사명이 만연할때 이 병이 걸린 사람은 40일 동안 격리하면 대게 그 기간동안에 사망하나 40일이 넘으면 병을 이긴 사람으로 간주하고 격리가 풀렸다고 합니다작성자몽고반점형제작성시간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