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가 핏물처럼 짓어서 잔인하고 왕벗꽃은 너무 민민하여 싫터라. 개복숭아 도처에 만발하여 완연한 봄이 지척일세 이른 아침 대포 한잔에 취했구나. 새소리 귀청 찟어질 듯 왕왕거리니 물소리 가만히 숨을 죽인 듯 들려오더라. 그래서 오늘 나에게 가까운벗이 있어 말벗이 되었으면 나는 이 또한 좋겠더라.
중국 일본 모두 우리 이웃나라인데 북한과 함께 우리나라 통일되면 같이 이웃나라 관계복원되서 친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지 뜬금없이 요즘 자꾸 생각나네요 형제끼리도 지지고 볶고 싸우기는 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려봤으면 하네요 가깝고 서로 왕래하며 문화교류하면 예전의 감정도 많이 쉽게 없어질터인데 그늠의 정치인들이 꼭 불화의 시작점을 주딩이와 펜대로 만들어서 관계를 악화시키는것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중국 북한 한국 일본 에서 정치 지도자들을 잘 좀 뽑을수있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작성자pchamp작성시간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