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저는 돼지뽈을 비롯하여 몇가지 부속 고기집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히 15일 전에 남은 국산 고기 다팔고 주문을 했으나 구제역 파동으로 고기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조금전에 마장동 도매업소에 전화를 해보니 이젠 아예 돼지를 잡지도 않고 그 도매집 사장님도 뭘 해야하나 한숨만 쉬고 있더군요. 그러니 저와 같은 업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장사 꽝이라 봐야죠. 수입산을 갖다놔도 장사안됩니다. 구제역 파동이 나에게 직접 타격을 주는군요. ㅅㅂ 가게 헐값에 내놓았습니다. 언제 가게가 팔릴지도 요즘 걱정입니다. 아무튼 더런 세상 만나서 고생만 열나게 하고있습니다. 나 보다 못한 사람들도작성자맥가이버작성시간11.03.24
중국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는 사랑비라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주로 연변쪽에서 거래를 하다보니 중국 단둥시를 통해 북한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접한답니다.. 그래서 미약하긴 하지만 나름.. 국내언론보다는 북한 실상에 대해 객관적으로 안다고 자부합니다.
가끔 한국에 들를때마다 흥미로운글을 써보고 싶네요.. 특히 군사쪽에도 관심이있어서.... 무기상님 글은 꽤 감명깊었습니다. 북한의 군사기술에 관해서도 제가 기회가 되면 썰을 풀고 싶습니다 ㅎㅎ 정론직필님의 존함은 익히 들은만큼 정론직필님의 고견 자주 듣고싶고 저 역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사랑비작성시간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