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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역사 -인도네시아 공산주의자 학살(1965~1966)

작성자석림| 작성시간14.11.18| 조회수16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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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18 그렇죠..좀 죄송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빵꾸 작성시간14.11.18 고구마 ㅉㅉ..
  • 작성자 자주민보 작성시간14.11.19 이런 참신한 글이많았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분석관 작성시간14.11.19 잘봤습니다.
    이러한 시각의 글은 인도네시아 내부 사회모순을 원인으로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황석영이 소련 사회주의권이 붕괴한 후 93년 방북한 후 수감이후에
    황해도 신천학살사건을 소재로 "손님"이라는 소설을 발표하는데
    그 소설의 시각도 외래사상과 종교인 막스와
    기독교 세력의 총돌이라는 모티브에 근거하죠.

    그후 2002년 김대중 때 북을 다시 방문한 황석영에게
    북의 관계자가 그러한 시각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를 합니다.

    4.3학살사건, 보도연맹학살사건, 신천학살사건이나
    인도네시아 65학살은 미국 CIA가 학문적으로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촉발시킨 기획물이죠.

  • 작성자 분석관 작성시간14.11.19
    근년에 키신저의 죄악을 고발하는 연구물들이
    인터넷에 많이 공개되어 있죠...신문기사와 비밀해제된 기밀문서에
    근거한 것이죠.

    미유대는 결국 비판적인 진보지식인들이 황성영 수준의 관념과 결론에 스스로 맴돌도록
    유도하고 관리합니다. 물론 중국의 자본복속과 소련의 붕괴가 이들 진보 지식인들에게
    큰 영향을 줬지만 폭넓고 여유롭게 관리하는 미유대의 전략에
    녹아나기 때문이라고봅니다.

    76년 아르헨티나 3만 중도와 좌파 지도자, 지식인 학살도
    76년 복지정책으로 사민주의를 구현하던 페론정부를 쿠데타로 뒤엎은
    비델라에게 전달한 키신저의 메모가 결정적인 학살실행의 도화선이 됩니다.

  • 작성자 분석관 작성시간14.11.19 미유대는 이러한 단호하고 교묘한 학살을 기획하고 직접적인 국제법적 증거를
    최대한 억제하는 식으로 개입하고 그 이후에 그럴듯한 음모론들이
    나오도록 유도합니다.

    진보지식인과 언론은 이러한 음모론이 완충지대에서
    그리고 "아르헨티나여 울지 말아요"라는 뮤지컬이 뉴욕에서
    상영되는 감상서비스를 좌파에 제공하여 감상적 완성 지대를 허용하는데
    결국 진중권의 숭미론이나 황석영의 양비론적 민족내부모순론에
    머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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