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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15.06.09 전에는 이 사실을 몰랐었는데 미국이 최대 채무국이란 말을 듣고 도대체 이 막대한 돈을 빚지게 하는 채권자는 누구일까 의문이던데 근래 들어서 알게 됐다는게 오히려 놀라울 정도이더군요.그때는 미국이 거대한 부채만 있지 왜,누가,어째서 빚지게 만드는 채권자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거든요.케네디뿐 아니라 링컨도 사설은행 업자와 대립하다 암살당했다는 것도 그렇고 제퍼슨 대통령이 은행업자들이 미국과 후손들의 삶의 터전을 빠앗아 갈것이라며 경고하는 내용도 한겨레 신문에 실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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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똑쏘리 작성시간15.06.10 내사랑천사 찾아서 긴 내용의 글을 정독해 보았습니다. 왜 독일인들이 과학적 사고를 가지게 되었는가를
어렴풋하게 짐작하게 된 글이였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힛틀러가 자기 편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시켜 능력을 발휘케 한 그 능력은
인물다운 면모가 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그의 수하에 기라성같은 뛰어난 전략가들이 참 많았던건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에르빈 롬멜이라든지 언변술의 천재 괴벨스 등등
저는 해외생활을 하면서 유대인들에 대한 관점이 나쁘게 자리 잡았습니다.
유대인들은 한국인에대해 매우 차별적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사람만 그런줄 알았는데 전반적으로 그렇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똑쏘리 작성시간15.06.10 내사랑천사 유태인의 학살 등에 대해서는 할밀이 없지만 2차대전을 일으키게 되는 그 동기를
보면 전적으로 독일국민들에겐 플라스 되는 결과였더군요.
미영제국이 장래에 함부로 할수없는 그런 민족으로 탈바꿈 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믈론 미영관점에서는 힛틀러는 악마화된 인물이겠지만요.
힛틀러의 처한 그 시대적 배경이 어쩌면 북한과도 믾이 유사한 면이 있지
않나를 추측을 해보지만 햨시점에서는 함부로 말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유태인은 정말 못말릴것 같은 인류의 한구석을 가지고 있습느다.
성경을 보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