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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암살 배후는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작성자만공| 작성시간15.06.09| 조회수241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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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스모스 작성시간15.06.09 전에는 이 사실을 몰랐었는데 미국이 최대 채무국이란 말을 듣고 도대체 이 막대한 돈을 빚지게 하는 채권자는 누구일까 의문이던데 근래 들어서 알게 됐다는게 오히려 놀라울 정도이더군요.그때는 미국이 거대한 부채만 있지 왜,누가,어째서 빚지게 만드는 채권자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거든요.케네디뿐 아니라 링컨도 사설은행 업자와 대립하다 암살당했다는 것도 그렇고 제퍼슨 대통령이 은행업자들이 미국과 후손들의 삶의 터전을 빠앗아 갈것이라며 경고하는 내용도 한겨레 신문에 실렸었지요.
  • 작성자 내사랑천사 작성시간15.06.09 유럽의 자본가들이라는게 결국 유태인들이죠.
    헐리웃, 학계, 언론 등 전 분야에서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죠. 물론 정상을 가장한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말이죠.
    유럽, 아랍의 왕족들과 바티칸이 언제까지 유대의 개노릇을 할지가 궁금합니다.
    적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작성자 똑쏘리 작성시간15.06.09 힛틀러 그리고 그의 심복 괴벨스
    선걍지명이 있었던 걸까?
  • 답댓글 작성자 내사랑천사 작성시간15.06.10 http://www.godemn.com/xe/?mid=free_board&document_srl=107814&listStyle=viewer

    [펌] 한 독일인이 본 히틀러 시대 윗 링크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똑쏘리 작성시간15.06.10 내사랑천사 not found 라고 표시되고 안나오네요
    독일사람들은 겉으로는 과거사를 사과하고
    머리숙이지만 그 속내는 사뭇 다르더군요. 힛틀러를 정당화 시키더군요.
    제가 잘못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른건 몰라도 유대인들 정말 아시안을 멸시하더군요. 그 모습이 아주
    극악스럽습니다. 자신들이 세계를 움직인다는 그 거만을 떨면서 한국인
    얼마나 무시하는지 경험해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내사랑천사 작성시간15.06.10 똑쏘리 댓글에 링크 거는게 안되네요. 주소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니 저는 잘 나오거든요.
    구글에서 [한 독일인이 본 히틀러 시대]라고 검색하셔도 링크가 여러 개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똑쏘리 작성시간15.06.10 내사랑천사 찾아서 긴 내용의 글을 정독해 보았습니다. 왜 독일인들이 과학적 사고를 가지게 되었는가를
    어렴풋하게 짐작하게 된 글이였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힛틀러가 자기 편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시켜 능력을 발휘케 한 그 능력은
    인물다운 면모가 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그의 수하에 기라성같은 뛰어난 전략가들이 참 많았던건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에르빈 롬멜이라든지 언변술의 천재 괴벨스 등등

    저는 해외생활을 하면서 유대인들에 대한 관점이 나쁘게 자리 잡았습니다.
    유대인들은 한국인에대해 매우 차별적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사람만 그런줄 알았는데 전반적으로 그렇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똑쏘리 작성시간15.06.10 내사랑천사 유태인의 학살 등에 대해서는 할밀이 없지만 2차대전을 일으키게 되는 그 동기를
    보면 전적으로 독일국민들에겐 플라스 되는 결과였더군요.
    미영제국이 장래에 함부로 할수없는 그런 민족으로 탈바꿈 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믈론 미영관점에서는 힛틀러는 악마화된 인물이겠지만요.

    힛틀러의 처한 그 시대적 배경이 어쩌면 북한과도 믾이 유사한 면이 있지
    않나를 추측을 해보지만 햨시점에서는 함부로 말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유태인은 정말 못말릴것 같은 인류의 한구석을 가지고 있습느다.
    성경을 보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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