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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는' 캐나다 원주민 자살 행렬/北, 조선일보·동아일보 지목 "극형 처하겠다" 협박/"'북한에서는 소고기도 못먹지?' 하면 너무 속상해요"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7.09.01| 조회수186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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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룡잠호 작성시간17.09.01 말로만이 아닌 실천을 보고 싶다
  • 작성자 우리는하나임 작성시간17.09.01
    자살율 1위도 긍정적으로 본다면 남에게 피해 안주고 내 문제 종결 하겠다는 순진한 생각의 표출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일이오일 작성시간17.09.01 그런 사람은 스스로 죽을 힘도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 젊은이들도 죽고하니 문제죠 답없는 문제
  • 작성자 주원 작성시간17.09.01 질이 아주 좋지 않네.
  •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17.09.01 카나다 원주민들 안타깝군요.
    좀만 견뎌내면 다시 주인으로 드러날낀데,,,
    수 십만이라도 살아남아 미래 대륙의 주인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조중동 "중"은 빼고 조동만 죠질랑갑군요.
    친일.친미 부역 언론들이사 민족통일이 되면 이래도 저래도
    죽어나갈테니 끝까지 반민족질입니다.
  • 작성자 서아찾 작성시간17.09.01 몇년전에도, 조중동 본사의 위치까지 찍어서 폭파할듯이 위협했다가 결국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냥 빈말로 넘어가면
    북한은 행동은 못하며서 주둥이질만한다는 비난을 받을텐데..

    이번에는 다를지 두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17.09.01 쌀과 대전이 종결되면 시행하겠다로 이해합니다.
  • 작성자 노란돼지 작성시간17.09.01 조중동은 전형적인 나팔수이지요.
  • 작성자 녹두 작성시간17.09.01 통일부는 괜시리 오지랍 부리지 말고

    분명히 북측을 모독한게 맞는데 감싸지
    말고 가만히 있거라..

    매국 찌라시가 남한에서 벌이는
    패악질을 통일부는 모른단 말이냐.


  • 작성자 대완 작성시간17.09.01 왜정시대 우리의 선조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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