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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대종사 - 도통- 허령과 신령/초도이적장(初度異蹟章) 5절/자초지종장(自初至終章) 1절/전망품(展望品) 5장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7.09.07| 조회수6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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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17.09.07 요체는 허령과 신령입니다.
    허령은 수행중 지금까지 살아온 업식의 작용으로 수행을 방해하는
    허상입니다.
    이 허상이 다 지나가고 마음이 텅 비면 신령(불성,본성)이
    현전합니다.
    이걸 밝혀서 쓰라는 것입니다.
    밝혀 쓰는 것을 지혜라 합니다.
  •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07 달이 구름에 가려졌다 나타났다 하듯이....
    허령이란....가끔 진리가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하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그래서 항상적으로 진리가 보이는 도통 상태가 아니므로
    의미가 없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그에 반해 신령이 열린다는 의미는...
    달이 가려짐이 없이 언제나 항상 밝은 달빛만 비추이는 상태와 같이
    언제나 진리가 보이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추측됩니다.

    정신 수양 과정에....그와같이 허령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으나
    진정으로 도통을 하면....언제나 신령이 열린 상태가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17.09.07 반갑습니다. 직필님!
    허령은 일상을 살면서 만든 거짓 정보가 신령을 가리지요.
    그니 구름과 달에 비유합니다.
    허령은 구름이고 신령은 달이니 구름이 걷히면 달이 상시 밝듯이
    수행으로 허령이 걷히면 신령이 드러납니다.
    표현의 차이입니다.
    조계종에서는 허령을 업식이라 합니다.
    신령을 불성, 자성, 본성 등으로 칭합니다.
    업식이 걷히니 본성이 드러난다.
    같은 수행 결과지요.
    개인적으로는 신령을 더 좋아합니다.
    상고시대 일신삼체와 같은 맥락이고, 상고부터 전통은
    신령 또는 신으로 표현을 했지요.
    이 시원이 미신으로 치부되 곤혹을 치르지요.
    서구문명과 이민족 사상에 쩐 어리석은 백성 탓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17.09.07 태허루 깨닫지 못하면 허령이 신령을 지배하는 삶을 살다가 떠나지요.
    이런 상태를 지옥이나 천국으로 표현합니다.
    결국 천국 지옥도 허령이라는 말이지요.
  • 작성자 태허루 작성시간17.09.07 오차가 없는 정확한 추측입니다.
    허령을 걷어내 어둡지 않으니 신령이 태양보다 밝게
    현전합니다.
    오우! 대단한 직관력입니다.
  • 작성자 웃고살자 작성시간17.09.07 이렇게 원불교 대종사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올려주시어 교도로써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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