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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성경 저자들에 의해 짜집기 된 성경, 성서의 뿌리는 이스라엘 주변민족신화

작성자태허루| 작성시간17.10.08| 조회수13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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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노시스 작성시간17.10.08 감상에의한 주관적 판단이
    문제이지요
    자신이 생각하고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타당한 논리없이
    무작정 전파하려는
    무뇌충들은 수천년전부터
    존재했지요.
    무식한 돌멩이질에 환호하며
    동조하는 단세포들의 동조도
    한몫을 했다고 봅니다.
    사실 성서?또는 바이블의
    차용은 313년 공의회의 산물이지요.
    콘스탄티누스의 정치목적에
    당시 2류. 크리스챤들의 생존을위한 이기적 동의에의한 결과물 이라고봅니다.
    그후의 영향력은 엄청난 인류사의 어두운 파장을 야기했지요.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지요.
    현재에도 반면교사를 삼아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 작성시간17.10.08 예수가 신격화된것도 투표에 의하여 된것이지요.
    니케아공의회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 예수에 대한 투표를 하여 신이된 것임 ... 이건 설화가 아니라 역사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한겨레 작성시간17.10.09 도깨비 투표로 신이 된 예수. 투표로 대텅된 명바기 ...
  • 작성자 우전 작성시간17.10.0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905098
    이스라엘 민족신이 된 한웅천황의 따님 여와(여호와)
  • 작성자 팔랑개비 작성시간17.10.09 한국은 저질 신학대는 넘쳐나는데 정작 종교를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종교학과나 종교학자는 너무 적습니다. 인문학의 부재가 저질 종교 문화를 만들고 있지요. 믿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믿고 실천하는게 중요한데 한국 개신교 하는짓 보면 동네 양아치가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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