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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노시스 작성시간17.10.08 감상에의한 주관적 판단이
문제이지요
자신이 생각하고 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타당한 논리없이
무작정 전파하려는
무뇌충들은 수천년전부터
존재했지요.
무식한 돌멩이질에 환호하며
동조하는 단세포들의 동조도
한몫을 했다고 봅니다.
사실 성서?또는 바이블의
차용은 313년 공의회의 산물이지요.
콘스탄티누스의 정치목적에
당시 2류. 크리스챤들의 생존을위한 이기적 동의에의한 결과물 이라고봅니다.
그후의 영향력은 엄청난 인류사의 어두운 파장을 야기했지요.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지요.
현재에도 반면교사를 삼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