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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랫집윗집사이엔 작성시간17.12.25 오래전에 바람의 화원이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혜원이 궁중화가가되어 아비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바탕으로 정조와의 관계, 스승이었던 단원과의 관계를 쓴 책인데 여기서는 혜원을 남장 여자로 묘사하고있던데요.
혜원의 그림 중심에는 항상 여인이 있다는등의 이유를 들면서요.
아뭏튼 책을 읽고난후라 그런지 혜원의 그림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 느낌이 듭니다 ㅎㅎ
또 미인도에 대한 개인적 생각은요.
당시는 의식주가 빈궁한 시절이라 풍성(?)함이 미의 기준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