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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자료>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그림

작성자치우| 작성시간17.12.25| 조회수136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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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5 황진이 송별가는 떠나는 님의 발길을 돌려놓는 힘을 지녔군요.
    절세가인은 한 지아비만 섬길 운명을 벗어나 자유로우니
    남심을 종횡무진하는 능력은 덤인가 봅니다.
  • 작성자 아랫집윗집사이엔 작성시간17.12.25 오래전에 바람의 화원이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요.
    혜원이 궁중화가가되어 아비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바탕으로 정조와의 관계, 스승이었던 단원과의 관계를 쓴 책인데 여기서는 혜원을 남장 여자로 묘사하고있던데요.
    혜원의 그림 중심에는 항상 여인이 있다는등의 이유를 들면서요.
    아뭏튼 책을 읽고난후라 그런지 혜원의 그림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 느낌이 듭니다 ㅎㅎ
    또 미인도에 대한 개인적 생각은요.
    당시는 의식주가 빈궁한 시절이라 풍성(?)함이 미의 기준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5 반갑습니다.
    재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신윤복을 여성화 시킨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양반가의 남정네들과 기방 여인네 상열을 주로 표현을 했네요.
    이런 작품을 주로 화폭에 담았으니 혜원을 여성으로
    각색해도 멋지게 어울린다 싶어요.
    반면에 김홍도는 마치 우리 일상을 보는 듯 서민적이라
    친밀성을 높입니다.
  • 작성자 아랫집윗집사이엔 작성시간17.12.25 네~ 그렇죠^^
    단원과 혜원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이유는
    일상적이고 서민적이기 때문이죠.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5 감사합니다.
    정유년이 저물어갑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가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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