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시대, 생물의 진화 역사, 인류의 역사 - 이상한 놈, 희한한 놈, 괴상한 놈 - "퀀텀 점프" 진화-신생대 말기에 인류의 조상이 출현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8.11.14조회수1,620 목록 댓글 9중생대 백악기 운운의 게시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물 진화의 역사와 인류 진화의 역사가 궁금해져
검색해 보았습니다.
고구려 시대의 역사가 지금으로부터 1500년전?
단군조선의 역사가 지금으로부터 3000년전?
그런데도 그 역사를 정확히 아는 일은 불가능하지요.
그저 가물가물한 무엇일 뿐인데....
인류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만년, 수백만년전이라고 하네요?
그에 비한다면.....단군 조선이라는 역사도
매우 왜소해져버리는군요.
더구나....지구에 생물체가 등장한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35억년전이라고 하는가 보군요.
암튼, 생물 진화는....점진적이라기 보다는
갑자기 격변하는 "퀀텀 점프" 식이라는 주장이 있는가 보군요.
꽤나 흥미롭습니다.
그동안 생물종들의 대멸종의 시기가 있었다는데....현재도
하루에도 매우 많은 생물종들이 멸종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인류는 어떤 돌연변이로 진화하게 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지질 시대(地質時代)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C%A7%88_%EC%8B%9C%EB%8C%80
------------------
진화는 폭발적이다 : 캄브리아기 대폭발
- 어느 순간 진화의 속도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 하지만 결정적 진화는 불과 전체 역사의 1/1000 기간이내에 이루어졌다 :
Cambrian big bang - 눈의 탄생
- 과도기는 불안정하다 빨리 끝나야한다
- 인류의 발전속도는 훨씬 폭발적이다
생명의 역사가 적어도 34억년전 이전에 시작되었음이 밝혀졌다. 진핵세포의 탄생에 20억년이 필요했다.
진핵생물(Eukaryota)의 세포들의 화석들이 중국과 몬타나의 14억년전의 암석들에서 발견되었다. 5억6천5백년에서 5억6천4백년 사이의 암석들은, 요즘의 기관과는 완전히 다르지만 너무 커서 다세포 생명체일 수 밖에 없는, 에디아카라 생물군의 화석을 포함하고 있다
불과 2~300만년 사이에 3 --> 38 모든 생물문이 생겼다 (big bang)생명의 역사
단속평형, 퀀텀 점프
자연도 점진적 발전보다 순간적 도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20년 동안 지병인 암과 싸우다 한달 쯤 전에 세상을 떠난 하버드대 진화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 교수는 진화에도 한국 축구와 같은 '대도약'이 자주 일어난다는 '단속평형이론'을 체계화한 인물이다. 그의 이론은 자연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사회과학자, 심지어는 '디지털 다윈이즘'의 신봉자인 빌 게이츠도 자신의 저서에 인용할 정도이다.
다윈 이후 대부분의 진화생물학자들은 생물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하면서 점진적으로 진화했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 이론의 약점은 화석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수많은 화석이 나왔지만 목이 짧은 기린 등 진화 중간단계의 화석은 여간해서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단속평형이론이다. 굴드는 생물이 오랜 기간 동안 거의 변하지 않다가, 환경이 변화하면 갑작스럽게 형태의 변이나 종의 분화가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즉 생물은 생태계가 안정된 평형 상태에서는 오랜 동안 거의 진화하지 않다가 빙하기, 운석 충돌 등으로 평형 상태가 깨지면서 순식간에 진화하거나 소멸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진화의 역사에서 그런 사건이 자주 있었다. 예를 들어 지구의 생명체는 30억년 동안 단세포 생물로 존재해오다가 5억7천만년 전 대빙하기가 끝나면서 어류 등 무수한 고등생명체로 폭발적인 진화를 했다. 이를 '캄브리아 생물 폭발'이라고 한다.
고전물리학에서 탈피해 현대물리학의 문을 활짝 여는데 돌파구를 마련한 양자론도 자연을 '불연속적 도약의 과정'으로 본다. 원자에 에너지를 가하면 외곽을 도는 전자의 에너지 준위는 연속적으로 높아지지 않고 마치 계단을 오르듯 단위량의 정수배로 증가한다. 이런 양자(量子)화된 도약을 '퀀텀 점프'라고 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은 수억개인데 파충류에서 조류가 되었다면 날개가 갓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부터 조금씩 발전하는 과정에 이르는 무수한 과도기적 단계의 파조류가 있어야 하지만 전혀 없습니다. 난생기간에서 태생기관으로 발전하는, 아가미에서 허파로 발전하는, 지느러미가 팔다리로 발전한 과도기적 단계의 동물이 그것도 무수하게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새의 날개라면 1mm정도로 갓 생긴 것 부터 시작해서 2mm, 3mm,.......1cm, 3cm, ...10cm이런 식의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연속적으로 무수히 나와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발견된 모든 것들은 온전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화석 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발견되는 모든 화석은 시작부터 끝가지 완전한 것들입니다. 삼엽충은 처음부터 완전한 삼엽충으로 발견되고 멸종될 때까지 수 억년 동안 처음의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체 끝났습니다. 모든 공룡이 그러하고 모든 다른 화석들이 다 그러합니다. 과도기적 과정으로 증명된 화석이 전혀 없는다
http://www.seehint.com/word.asp?no=11497
--------------------
Timeline for history of life on Earth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Timeline-for-history-of-life-on-Earth_fig2_287374326
---------------------
생물의 진화 과정
목차
지구의 역사 구분
생물의 진화 과정
선캄브리아대 - 다세포 생물의 출현
고생대 - 다양한 어류의 번성과 육상 생물의 출현
중생대 - 파충류의 번성(파충류의 시대)
신생대 - 포유류의 번성
대멸종과 다양한 생물의 출현
-------
지구의 역사 구분
지질 시대는 대규모의 지각 변동, 기후 변화, 생물학적인 변화 등에 따라 이언, 대, 기의 순서로 시간의 단위를 구분한다.
이언은 지질 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단위로 시생 이언, 원생 이언, 현생 이언으로 구분한다. (화석 산출 정도에 따라 구분)
시생 이언과 원생 이언을 합쳐 선캄브리아대라고 한다.
현생 이언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구분한다.
--------
선캄브리아대 - 다세포 생물의 출현
선캄브리아대 초기에는 원핵생물이 존재했으며, 진핵생물이 출현하였다.
생물의 다양성은 크지 않았다.
선캄브리아대에 살았던 생물은 몸에 단단한 부분이 없어 현재까지 남아 있는 화석이 거의 없다.
※ 선캄브리아대에는 대기에 오존층이 없어 지표면에 강한 자외선이 도달하여 생물은 물속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광합성 세균의 출현으로 대기 중 산소가 증가하였다.
--------
고생대 - 다양한 어류의 번성과 육상 생물의 출현
고생대에는 오존층이 형성되어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이 감소함에 따라 육상 생물이 출현하였다.
캄브리아기 폭발 : 캄브리아기에 오늘날 지구에 서식하는 거의 모든 동물의 조상에 해당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출현하였으며, 최초의 척삭동물도 출현하였다.
해양 조류가 다양해졌고 육상 식물(선태식물, 양치식물, 겉씨식물)이 나타났다. ➞ 육상 식물의 출현은 식물체 내의 수분 유지, 수분의 운반 통로 확보, 몸의 지탱 등의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의미한다.
건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외골격을 가진 절지동물과 큐티클층이 발달한 척삭동물 등이 육상으로 진출하였다. ➞ 동물의 육상 진출 과정은 실러캔스(네 다리)와 폐어(폐호흡)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
중생대 - 파충류의 번성(파충류의 시대)
다양한 종류의 파충류(공룡)가 번성하였고, 초기 포유류가 나타났다.
바닷속에는 암모나이트 등의 두족류가 풍부하게 서식하였다.
은행나무, 소철 등의 겉씨식물이 번성하고 속씨식물이 출현하였다.
---------
신생대 - 포유류의 번성
신생대 초기의 바다에는 화폐석이, 육지에는 매머드와 같은 포유류와 속씨식물이 번성하였다.
포유류가 빠르게 번성한 까닭 : 포유류는 파충류와 달리 정온 동물이어서 활동성이 높았고,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높았기 때문이다.
신생대 말기에 대륙 이동에 의해 분리된 대륙에서 제각각 다른 방식으로 포유류가 진화하였다. →예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서식하는 단공류(오리너구리)와 유대류(캥거루)
신생대 말기에 인류의 조상이 출현하였다.
------
대멸종과 다양한 생물의 출현
40억 년의 진화 역사에서 많은 생물군이 번성하였다가 사라지는 흥망성쇠를 반복하였다. 생물의 흥망성쇠에는 대멸종과 그 이후의 적응 방산이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측된다.
대멸종 : 대규모의 지각 변동에 따른 대륙 이동과 천재지변, 소행성의 충돌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생물 종의 상당수가 갑자기 사라졌다.
적응 방산 : 대멸종 이후 남은 생물군이 비교적 짧은 시기에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다수의 계통이나 종으로 갈라져 진화하는 적응 방산이 일어나 생물의 종 다양성을 회복하였다.
[출처] 지구(地球, Earth)의 역사|작성자 지리산불곰 써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ramjuoo
-------------------------
생명의 기원과 진화
우주탄생에서 인간에 이르는 긴 과정
생명의 뿌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진화의 과정은 어떤것인가. 생명이 거쳐온 길고 긴 드라마의 내력을 살펴보자.
최근의 과학의 힘과 과학자의 노력으로 생명의 연령은 거의 35억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생명은 처음 온실에서 자랐다
생명은 하우스재배의 채소처럼 그 탄생이래 따뜻한 온실속에서 자랐다. 만약 이 온실이 없었으면 생명은 현재처럼 지구표면을 온통 차지할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태어날수 조차 없었을지 모른다.
이 온실을 만든것이 대기속의 탄산가스(이산화탄소)이다. 탄산가스에는 마치 온실의 유리같이 일광은 통하게 하지만 따뜻한 열은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성질이 있다. 때문에 대기중에 탄산가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두꺼운 유리가 있는 따뜻한 온실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생명이 나게 하고 양육한 태고의 지구에는 대체 어느정도의 탄산가스가 대기중에 있은 것일까. 아마 지금의 수백배는 되었을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탄산가스가 많았어도 괜찮았던 것일까.
그러나 많은 탄산가스가 지구를 따뜻하게 하여 주지 않았다면 지구는 얼어붙은 죽음의 행성이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태고의 태양은 지금의 태양처럼 빛나면서 열을 뿜지도 않았고 지금보다 30%정도나 어두웠기 때문이다.
현재의 70% 정도밖에 태양의 혜택을 받을 수가 없었던 지구를 따뜻하게 하고 생명이 탄생하여 살아갈수 있는 바다를 얼어붙지 않게, 마치 담요처럼 지구를 감싸고 있은것이 대량으로 존재한 탄산가스였다. 그뒤 태양이 점점 밝아져간데 보조를 맞추는 것처럼 탄산가스가 줄고 지표의 온도도 과거 수십억년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빙하시대가 있었긴 했으나 그때도 지구상의 평균기온은 그렇게 심하게 낮았던것은 아니었다.
최초의 생물은 어떤것이었나
생물을 분류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그 생물의 세포에 '핵'이 있는가 없는가이다. 인간은 물론 동물이나 식물, 해조나 효모, 버섯등 고등생물에는 반드시 세포핵이 있다. 단순생물의 대표같은 아메바도 예외는 아니다. 세포핵이 있는 이런 생물을 진핵세포생물이라 한다.
한편 대장균이나 유산균, 콜레라균 등의 균류(박테리아)나 남조류 등에는 거의가 핵이 없다. 이 핵이 없는 생물은 원핵세포생물이라 한다.
진핵세포에는 이 세포핵 외에도 엽록체나 미토콘드리아 등 세포기관의 구조체가 많이있다. 그러나 원핵세포에는 그런 세포기관이 없고 진핵세포에 비해 구조가 훨씬 단순하다.
그런데 실은 이 원핵세포생물이 태고의 바다에서 탄생한 최초의 생명이다. 15억년 이상된 암석에서 찾아낼 수 있는 화석은 모두가 이 원핵세포생물의 화석이다.
인간과 같은 진핵세포생물은 균류등 원핵세포생물에서 진화된것이다. 이 중대한 진화의 과정을 설명하는것이 공생설이다. 이설에 따르면 진핵세포생물은 원핵세포생물이 여럿이 엉켜 공생을 하던 끝에 차츰 합쳐져서 된 것이다. 이 공생관계를 통한 원핵생물의 합체는 약 15억년전에 일어났다. 그리고 생명탄생으로부터 20억년 이상이 지나는 사이에 박테리아나 남조 뿐이었던 생물의 세계가 차츰 다세포생물로, 나아가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가는 생물진화를 거쳐 약 5백만년 전의 사람의 조상탄생으로 이어져 갔다.
마침 그무렵 지구상의 기후가 조금 서늘해지고 건조해져 갔다. 삼림뿐이었던 지구표면도 초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2천만년정도 전의 일이었다. 이때부터 삼림속의 나무 위 생활에서 초원의 지상생활로 사람의 조상이 그 생활방식을 바꾸었다. 그리고 지금의 침팬지와 공통의 조상에서 갈라져 사람이 되는 길을 착실히 걷기 시작했다. 이때가 지금부터 5백만년전이다.
-------------------
인류의 진화
그들은 아시아에서 살았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유럽에서 살았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들을 포함한다. 옛인류는 40만년전에서 25만년전에 진화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B%A5%98%EC%9D%98_%EC%A7%84%ED%99%94
----------------
인류는 왜 지금 모습으로 진화했을까
인류는 지난 400만~500만년 동안 자연선택이라는 진화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몸 형태를 갖추게 됐다.
이후 인류의 뇌가 커지기 시작한 건 200만~170만년 전부터로 알려져 있다. 커진 뇌가 활동하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인간은 그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더욱 더 많은 체지방을 몸 속에 저장하기 시작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nopil-kwak/story_b_7609580.html
--------------------------
[뉴스] '인류 진화'의 역사서술을 바꿀만한 최근 연구들
지금 화제가 되는 주요한 연구결과들을 간추리면, 먼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화석에서 추출한 소량의 게놈을 증폭하여 분석했더니, 뜻밖에도 지금 살고 있는 인류의 일부 지역 인구집단들의 게놈에 고인류와 공유하는 1 내지 5퍼센트가량의 디엔에이(DNA)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인류 진화사에서 해석하면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나온 뒤 확산하는 과정에서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과 이종 짝짓기를 하여 유전자를 교환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생 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같은 진화의 사촌 종들과 짝짓기를 했다는 게놈 비교분석의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돼 주목받는 가운데, 최근에는 이런 종간 짝짓기가 현생 인류한테 매우 값진 면역 유전자를 획득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논문도 발표돼 주목받았다.
분석 결과를 보면,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이 지닌 HLA 계열의 특정 변이 유전자는 오늘날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사는 사람들한테서도 자주 나타났으나, 특이하게도 현존 아프리카인들한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특정 변이 유전자는 연구팀은 이런 특정 유전자의 분포의 불균등은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의 종간 짝짓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즉, 이런 변이 유전자는 6만~7만 년 전에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나온 이후에 마주친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들과 짝짓기를 하면서 유전자 교환을 한 데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아프리카인들한테서는 잘 발견되지 않으나 유럽인과 아시아인들한테서는 자주 발견된다는 것이다.
현생 인류가 질병과 환경에 대해 갖춘 훌륭한 면역 기능의 일부는 다른 종들과 짝짓기를 하면서 생긴 유전자 교환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http://scienceon.hani.co.kr/31713
----------------------
“동아시아 ‘신석기 인구변동’ 유럽과는 달랐다”
울산과기원(UNIST) 게놈연구소등 국제연구진, 7700년전 고대인 게놈분석
현 동아시아 인족들과 유전적 연속 높아…원주민 빼고 한국인 가장 가까워
“고대인 유전흔적 거의 없는 유럽인과 달리, 신석기시대 인구 변동 안정적”
http://scienceon.hani.co.kr/485884
------------------------
[재미있는 과학] 다시 쓰는 인류의 '진화론'
최근 아프리카 모로코의 제벨 이르후드 동굴에서 30만년 전 인간의 화석이 발견됐어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화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에요. 지금까지는 아프리카 동부 에티오피아에서 발굴된 19만5000년 전 화석이 제일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전까지는 호모 사피엔스가 약 20만년 전 아프리카 동부에서 나타나 10만년 전 유럽과 아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어요. 그러나 이제 30만년 전부터 아프리카 전 지역에서 활동했을 가능성이 높아졌죠. 또 유라시아에 50만년 전에 나타났다 4만년 전에 멸종했던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의 관계도 연구할 수 있게 됐어요. DNA 분석에 따르면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은 50만년 전 공통 조상에서 갈라졌다고 해요. 현재 우리 유전자에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1~3% 남아 있죠. 두 (이종간) 인류 사이 아이가 태어났다는 얘기예요.
그동안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호모 에렉투스→호모 사피엔스' 순서로 진화했다고 알려졌어요. 점점 뇌 용량이 늘어나고, 손의 구조가 도구를 잘 다룰 수 있게 바뀌고, 몸집이 커지고, 턱이 작아지고, 다리와 발이 걷고 달리는 데 적합하게 바뀌었다고 본 것이죠. 그러나 최근 잇따라 발견된 원시 인류 화석은 기존 가설을 뒤집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201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굴된 '호모 날레디(Homo naledi)'를 볼까요. 이 화석에는 200만~300만년 전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와 20만년 전 호모 사피엔스의 특징이 섞여 있어서 크게 주목받았어요. 호모 날레디는 현생 인류에 비해 뇌는 작지만 손바닥과 손가락뼈를 보면 도구를 다뤘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리는 길고 곧아서 현생 인류처럼 직립보행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여요.
반면 강한 어깨와 길고 휜 손가락을 보면 나무 타기에 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비슷해요. 기존에 알려진 순서를 밟아 진화해 온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죠.
◇기존 학설 뒤집는 화석들 잇따라 발견
호모 날레디처럼 다양한 조합을 가진 인류 화석은 또 있어요. 2010년 남아공에서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sediba)'인데요. 이 화석은 178만~195만년 전에 살았던 고대 인류의 것으로 보여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분류되긴 했지만 손과 발, 골반뼈 등이 현생 인류와 상당히 닮아 있어요. 또 2013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화석은 28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류인지 호모 종류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턱뼈는 현생 인류를 닮았지만 다른 부분은 많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이런 화석들의 등장은 인류의 진화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요. 인류학자들은 다양한 특징을 가진 여러 종의 인류가 각자 진화했고, 짝짓기를 하면서 유전자를 공유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요.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 우리 몸에 남아 있는 것도 이 가설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죠.
인류의 진화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꼭 만나는 중요한 화석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루시'로 잘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farensis)예요. 에티오피아의 하다르 유적과 탄자니아의 래톨리 유적 등에서 화석이 나왔는데, 300만~350만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돼요. 루시는 1974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여성의 화석이에요. 두 발로 걷는 특징(직립보행)을 가진 인류의 조상으로 유명해요. 사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침팬지 정도의 두뇌 크기를 가졌고, 도구를 사용한 흔적도 보이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침팬지에 가까운 형태였지만 딱 한 가지, 두 발로 걷는다는 점에서 달랐죠. 이 때문에 발견 당시 루시는 최초의 인류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 후 루시보다 앞선 시대의 화석이 여럿 발견됐어요. 이들이 최종적으로 인류로 분류되면 인류 진화의 역사가 시작하는 시점이 새로 쓰이게 될 거예요.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0/2017062000089.html
-----------------------
[hot science] 중생대 바다의 난폭한 주인, 해양파충류
바다거북의 경우 몸을 완벽하게 지탱하는 다리구조가 사라졌지만, 단단한 껍질로 중력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어서 매번 해변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다. 하지만 껍질이 없는 다른 해양파충류들은 출산을 물 속에서 해결해야만 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몸 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새끼를 낳는 난태생으로 진화했다. 독일과 중국에서는 출산 중에 사망한 어미 어룡의 화석이 발견됐고, 미국에서는 뱃속에 새끼를 지닌 수장룡과 모사사우루스류의 화석이 발견됐다. 특히 골반 부위에 4마리의 새끼를 보존하고 있는 모사사우루스류 플리오플라테카르푸스의 화석은 이들이 여러 마리의 새끼를 한번에 낳았음을 알려준다. 또, 출산 중에 사망한 해양 파충류들의 모습을 보면 모두 새끼의 꼬리가 먼저 나오고 있다. 이는 새끼의 익사를 막기 위한 것인데, 같은 출산법을 오늘날의 고래에게서도 볼 수 있다.
이상한 놈, 희한한 놈, 괴상한 놈
중생대의 시작과 함께 파충류의 시대는 약 1억8000만 년 동안 이어졌다. 그 중에는 육상의 공룡만큼이나 기괴한 것도 많았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꼬마야 작성시간 18.11.14 올빼미 기억은 단백질로 저장됩니다. 그러기에 용량에 한계가 있는것이고요.
아마 올빼미님께서 말씀하는것은 프로그래밍된것을 말씀하는것 같네요
식물이나 동물은 외부자극에 따라서 적당한 동작을 하는데, 이것이 판단과정을 거쳐서 나온 행동이 아니라
그렇게 동작하도록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것이죠.
온도변화에 따라 미세한 단백질변화가 생긱고 그것이 트리거가 되어 다른 행동을 일으키는것이죠.
사람이나 동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이렇게 동작하도록 만들어져있는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707lee 작성시간 18.11.15 꼬마야 무슨 의미이신지요??? 기억이 단백질로 저장 된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리 말씀하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꼬마야 작성시간 18.11.15 707lee 요즘 뇌과학이 많이 발전햇어요. 생각의 발현과정도 증명됬어요.
2000년에 노벨상탄 칸델이 그거 증명해서 노벨상 탔어요. -
작성자오호123 작성시간 18.11.14 올빼미님~~
공감합니다.환상도 사실이구요.** -
작성자빨간불 작성시간 18.11.14
인간의 역사 하나의 가설 지구에 현재의 인류하고 틀린 원시 인류가
생존 외계의 지적 생명체인 인간이 보기에 아주 열등해서
마치 실험실에서 실험중인 개량종인 인간을 지구에 이전
지구에 맞추어서 생존 하도록 함
그래서 인류의 진화고리가 발견 되지 않음
뱀형 인간 물속에 사는 인어형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