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시대, 생물의 진화 역사, 인류의 역사 - 이상한 놈, 희한한 놈, 괴상한 놈 - "퀀텀 점프" 진화-신생대 말기에 인류의 조상이 출현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8.11.14 조회수1175 댓글 9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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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올빼미 작성시간18.11.14 우리가 하나다 라고 하는 말의 근본은 이러한 사실에 있다고 봅니다. 어쩌다가 우리는 개인이라는 개념에 너무 익숙해져 있으나, 개인이라고 주장할 만한 실체는 없고, 고통, 외로움, 두려움등의 영역에서 연결되어져 있지 않나요? 나의 생각 나의 주장 나만의 고통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으나 이것들을 사실은 인류가 철저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공유하고 있지 않나요? 또 무엇을 공유하고 있나요? 철저한 이기주의, 거기서 오는 어리석음, 거기서 오는 갈등, 거기서 오는 폭력성. 사실 이러한 것들로 우리는 타인들을 욕하지만, 알고보면 똑같은 매커니즘이 내안에서 작동하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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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꼬마야 작성시간18.11.14 올빼미 기억은 단백질로 저장됩니다. 그러기에 용량에 한계가 있는것이고요.
아마 올빼미님께서 말씀하는것은 프로그래밍된것을 말씀하는것 같네요
식물이나 동물은 외부자극에 따라서 적당한 동작을 하는데, 이것이 판단과정을 거쳐서 나온 행동이 아니라
그렇게 동작하도록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것이죠.
온도변화에 따라 미세한 단백질변화가 생긱고 그것이 트리거가 되어 다른 행동을 일으키는것이죠.
사람이나 동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이렇게 동작하도록 만들어져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