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 나만의 칼 만들기

작성자용하| 작성시간18.12.23| 조회수3590| 댓글 27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농자천하지대본 작성시간18.12.23 용하 포천에
    숲속의 대장간에서
    여러가지 만드는거 같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4 농자천하지대본 저도 인터넷에서 포천 [숲속의 대장간] 여러번 들어가 봤답니다.
    참 잘하시던데..사업적으로도 흥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안드로메달 작성시간18.12.23 40여년 전의 대장간이니
    돈벌이가 안되서 고모부만 악착같이 하다가
    고모부 돌아가시고 바로
    큰아들인 사촌형이
    애들이 생기고 생계가 안되니까.
    대장간을 접더라고요.
    그후 장판과 벽지기술 익히더니,
    지물포 차려서 아파트 공사도 따고
    부지런히 하더니 잘 살더라고요.
    사촌 큰형만 고모부에게 기술을 배웟는데.
    생계 때문에 결국 못하고
    고모부 대에서 끝나고 말앗어요.
    고모부랑 아들이 둘이 박자 넣어가면서
    노래도 부리고 소리지르며
    땀투성이로 번갈아 쇠두드리는거
    벌건 쇠가 신기해서
    가끔 구경가고 그랫엇는데.
    님의글을 읽다보니
    까맣게 잊엇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용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24 그러셨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도 옛날부터 대장간 하신 분들은 다 어려워졌을 것 같아요.
    공장에서 워낙 대량생산이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금속재료에 대한 기초지식이 확립된 상태에서
    자신만의 디자인을 개발하여
    맞춤형 주문 제작 하시는 게..실리적일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에 저도 칼만들면서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니까..
    외국에는 그런 분들이 많으시고.. 국내에도 이제 그런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살아봐 작성시간18.12.24 단순 탄소강 열처리도 그 경도는 나옴니다...뛰움(풀림?) 과정도 거치긴 해도...고급칼 저급칼에 구분은 경도(단단함)가 아니라 질김 에 있음니다.부식방지처리도 중요하고 ...그런 까닦에 사용처 특성에 맞게 특수원소들을 섞어 특수강을 만드는 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살아봐 작성시간18.12.24 개작두집행관 ㅎㅎㅎ..몃십만번 두둘기면 명검이 될수도 있음니다..몃십만번 두둘기는과정에서..철속에 칼로서의 특성에 해로운 원소들이 산화배출(해로운 원소들은 대부분 산화성 원소)이 되고..특수원소들은(칼은 경도보다 질김(연성)더 중요..그기능을 강화시키는.)균일,농축이 되며 전채적으로 재료 조직이 치밀해 지니까요....철광석 산출 지역에 따른 철광석에 함유된 미량원소 차이가 칼성능의 우,열차이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검니다.....ㅎㅎㅎ..몃십만번 두둘겨서 만든검이라면( 공력이라면) 명검으로 쳐줘도 될만합니다...아~~일반주물철은 현대제련기술로 소재 자체에 특수 원소들이 제거된 상태의 재료이기 때문에 안되는거 맞음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