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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드로메달 작성시간18.12.23 40여년 전의 대장간이니
돈벌이가 안되서 고모부만 악착같이 하다가
고모부 돌아가시고 바로
큰아들인 사촌형이
애들이 생기고 생계가 안되니까.
대장간을 접더라고요.
그후 장판과 벽지기술 익히더니,
지물포 차려서 아파트 공사도 따고
부지런히 하더니 잘 살더라고요.
사촌 큰형만 고모부에게 기술을 배웟는데.
생계 때문에 결국 못하고
고모부 대에서 끝나고 말앗어요.
고모부랑 아들이 둘이 박자 넣어가면서
노래도 부리고 소리지르며
땀투성이로 번갈아 쇠두드리는거
벌건 쇠가 신기해서
가끔 구경가고 그랫엇는데.
님의글을 읽다보니
까맣게 잊엇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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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살아봐 작성시간18.12.24 개작두집행관 ㅎㅎㅎ..몃십만번 두둘기면 명검이 될수도 있음니다..몃십만번 두둘기는과정에서..철속에 칼로서의 특성에 해로운 원소들이 산화배출(해로운 원소들은 대부분 산화성 원소)이 되고..특수원소들은(칼은 경도보다 질김(연성)더 중요..그기능을 강화시키는.)균일,농축이 되며 전채적으로 재료 조직이 치밀해 지니까요....철광석 산출 지역에 따른 철광석에 함유된 미량원소 차이가 칼성능의 우,열차이에 많은 영향을 미쳤을검니다.....ㅎㅎㅎ..몃십만번 두둘겨서 만든검이라면( 공력이라면) 명검으로 쳐줘도 될만합니다...아~~일반주물철은 현대제련기술로 소재 자체에 특수 원소들이 제거된 상태의 재료이기 때문에 안되는거 맞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