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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작성자섬이 많은 곳| 작성시간19.08.19| 조회수250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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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정주 (본명 신경희) 작성시간19.08.20 많이 보아온 춤인데 ...좋아합니다...빵긋
  • 작성자 섬이 많은 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0 버선코의 움직임도 승무의 꽃
    이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 작성자 최청년청년 작성시간19.08.20 3!!! 나베레라
  • 작성자 단후 작성시간19.08.20 만해 동주같은 시인이 그리워집니다
  • 작성자 섬이 많은 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0 발레도...
    발레는 발로...
  • 작성자 마발이1 작성시간19.08.20 '(나빌레라)를 나비라고 해석을 합니다만'
    요즘해석이 예날의 의미를 다 담은것은 아니지만 냐름대로해석을 많이해서
    그뜻이 포함관계에 있는데 그 뜻으로 잘못 오인된 경우가 많잊요~
    제주 사투리에 빌레는 커다랗고 거대한 잘 나타나있지않은 바위의 군락지를 말합니다.
    땅에 오랬동안 묻혀있다가 그 시작은 은근히 드러내어 그곳을 농사도 못짖고
    풀도 안나고 하는 지역을 말하죠~
    나빌레라는그 숨은뜻은 그와같이 나타난 빌레의 웅장한 힘이 나대는 형상
    그래서 거대하고 거부할수없는 기운의 움직임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단후 작성시간19.08.20 그런 해석이 있었군요.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섬이 많은 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0 음과 뜻이 맞아야 합니다
    쉽게 내린 결론이 아닙니다

    승무라는 춤을 보십시요

    시인이 제주도 사투리까지
    알고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작성자 호두알 작성시간19.08.20 나빌레라 > 날아갈듯한 모양 또는 나풀거리다와 어울릴듯
  • 답댓글 작성자 섬이 많은 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0 나비라고 가르켜 그렇게
    알고 있으니 그런 뜻이 익숙
    해서 그럴 것입니다

    나빌레라의 나는
    다른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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