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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작성자베아트리체|작성시간22.02.21|조회수1,035 목록 댓글 20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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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스트] 통계가 거짓말이 되는 시대


2021년w 우리는 마크 트웨인이 말한 세 가지 거짓말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트웨인은 "세상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 특히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하다고 생각하는 우리에게 통계라는 거짓말은 더 달콤하게 다가오고 더 쉽게 우리를 속이고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 몇 개의 통계와 마주치며 살아가고 있을까? 물가부터 기름값, 최저임금, 유가, 코로나19 전파율, 아파트, 정치인들 지지율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통계의 숫자 홍수 속에 때때로 우리는 판단이라는 생각을 멈추고 누군가는 그러한 우리의 생각을 왜곡하려고 한다. 지금 우리는 통계가 거짓말이 돼 난무하는 통계의 시대에 살고 있다.

트웨인이 한 말은 통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오류의 위험을 경고한 것이다. 통계는 숫자로 표현되며 숫자로 비교한다. 따라서 통계와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문제는 통계와 숫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오해하거나 왜곡해 원하는 의미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통계가 말하는 수치를 비판적 시각으로 검증하고 그것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직관적인 통찰이 없다면 통계의 숫자는 외국어와 마찬가지다. "장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바와 다르더라도 국가가 공인한 통계를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 문재인정부 들어 집값이 11% 올랐다"는 말은 대중에게 국가가 공인한 통계는 거짓말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들린다.

주어진 자료를 대표하는 특정 값을 통계에서 대푯값이라고 부른다. 대푯값은 자료의 중심적인 경향이나 자료 분포의 중심 위치를 나타내는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에는 평균(mean), 중앙값(median), 최빈값(mode)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이미 평균을 중심으로 익숙해져 있어 모든 기준을 평균으로 판단하려고 한다.

하지만 변화는 항상 중심에서 많이 벗어난, 우리가 비정상이라고 여기는 경우에서 시작하며 그러한 변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평균으로 포장된 통계 속에서 우리의 삶은 오히려 거짓이 된다. 내가 산 배추 가격은 물가라는 통계 속에서 바가지요금이 되고 아파트 가격은 통계 속에서만 거북이걸음이다.

통계가 거짓말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통계 자료의 가정과 자료 수집 과정이 올바르고 그 분석에 관한 판단도 제대로 진행돼야 한다. 하지만 모집단에 대한 표본 추출, 조사 방법, 분석에 대한 추론 등에는 항상 유혹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어서 그 함정을 파려는 자가 많아지면 통계는 우리를 거짓말의 먹잇감으로 여긴다.

코로나19와 복잡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대선이라는 큰 행사가 진행되는 앞으로의 시간은 통계의 정치화 시대가 될 것이다. 소위 전문가라는 꾼들이 국가 지도자가 되고픈 후보 옆에서 진영 논리만을 뒷받침하는 통계를 가지고 나와 우리의 눈을 혼란스럽게 하고 머릿속을 차지하고자 할 것이다. 통계로 위기를 말할 것이며 통계로 기회 또한 말할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통계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정책은 우리 사회의 자원을 지속해서 낭비할 것이며, 소위 서민의 삶 또한 팍팍하게 만들 것이다. 지난 몇 년간 허울 좋은 통계에 기반을 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결과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고 정부의 부동산 통계는 거짓이 됐다.

통계가 거짓말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아는 사람만이 지도자가 돼야 한다. 통계 속 숫자의 왜곡이 주는 달콤함에 취해 비판 없이 정책을 난발하는 사람은 검증을 통해 도태돼야 한다. "오직 확실한 것은 어느 것도 확실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통계를 마주하고 있는 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달콤한 숫자일수록 그대에겐 독배다.

[지용구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

https://m.news.nate.com/view/20210713n00145?hc=895542&mal=01


세상에는 세가지 종류의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언론과 정부, 기업등이 어떻게 통계를 가지고 눈속임을 하는 지 통계청 공식 블로그의 사내기자가 아주 잘 설명한 글이 있어 나눕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i_nso&logNo=130105664738&proxyReferer=



코로나19 소식 업데이트 - 통계 다시 분석

판데믹을 선언하고 봉쇄령을 정당화시킨 닐 퍼거슨 교수의 예측모델 수치가 문제가 많았죠. 미국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 통계학자로부터 전세계 전문가들의 비판이 쏟아졌는데 봉쇄령을 결국 강행하더군요. 봉쇄령 한 달만에 숫자 번복하더니 퍼거슨교수 사임했죠. 마이크로소프트 팀이 영국으로 날아가 퍼거슨 교수의 예측모델을 함께 작업했었습니다. 이건 비밀도 음모도 아니고 팩트입니다. 이러한 진실의 조각을 가지고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겠죠.

독일정부 역시 전문가들을 모아놓고, 판데믹 여러 예측 모델 중 봉쇄령을 정당화시킬 높은 수치를 원한다고 했죠. 사망자 예측 수치가 봉쇄를 해야할 만큼 높게 나와 판데믹을 선언하고 봉쇄령를 내린 게 아니라, 봉쇄령을 내리기로 이미 결정을 한 후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전문가가 내놓는 수치 중 입맛에 맞는 걸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당연히 해 볼 수 있겠지요.

아래 동영상은 판데믹 아주 초기인 2020년 4-5월경에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혼란한 상황에서 비교적 중심을 잘 잡았던 영상이라 한 번 참고하시길 권유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jyfvLwetw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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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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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베아트리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2 살아봐 님 눈엔 국짐밖에 안보이나보죠.
    백신 부작용 사망자, 고통중인 중상환자, 유가족들,
    자영업자들, 판데믹 중 가정폭력에 희생된 수많은 어린이들, 자살자 및 유가족, 등등
    이루 헤아릴 수없는 시민들은 님 눈엔
    보이지 않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살아봐 | 작성시간 22.02.22 베아트리체 ``침소봉대`` 뜻도 모르는군..한명이 죽고 만명이 살아 났다면 . 한명 죽은걸로 만명 살린걸 나쁘다고 해야할까.?. 답해보시요 횡설수설 딴소리하지말고..ㅉㅉㅉ
  • 답댓글 작성자베아트리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0 살아봐 소설을 쓰세요. 한명이 죽고 만명이 살아났다고요? 근거 한번 가져와보시죠. 간단하게 world in data 자료만 들여봐도 백신울 높은 국가의 확진률 사망률이 백신 거의 맞지 않은 국가들에 비해 엄청나게 높습니다. 요즘 많이 터져 나오는 팩트가 excess mortality (추가사망룰), 즉 백신 맞기 이전의 국가별 전체 인구 사망자에 코비드 사망자를 제외하고도 수만명씩 더 죽어나가고 있는데, 백신 거의 안맞은 국가들은 코비드 사망자도 엄청 적고 오히려 매년 인구가 판데막동안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팩트. 이런 건 국내 기레기가 함구하니 모르시겠죠.
  • 답댓글 작성자베아트리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0 베아트리체 좀 용감하신 분 같아 말 안 섞고 싶지만 mRNA 백신이 면역을 저하한다는 건 지금에 와서 사실로 입증되었고요. 이번 시즌에 독감이 특히 강력하니 독감백신 맞으라니 어쩌고. 과연 독감이 쎈 놈이 와서 그럴까요? 이것도 백신률 높은 나라들만 그렇습니다. 코백신 접종자들의 면역이 그만큼 약해진 탓이죠. 비접종인 저 포함 주변 모두 독감도 코로나도 별 문제없이 무난하게 넘기고 있어요. 팬데믹 3년동안 한번도 코로나 안걸리고 넘어갔는데 2-3차 접종한 가족 및 지인들은 벌써 코로나 두세번 다 걸쳐 고생했고요.
  • 작성자정혜 | 작성시간 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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