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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와 미국이 합의한 평화안 수령한 러시아/다카이치 지지율 75%/'북한판 타우러스'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첫 포착

작성자파랑새7|작성시간25.12.01|조회수532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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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132?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124

 

출처: https://youtu.be/B5zHP1UpSvQ?si=LRIbCQZnidNKgeXt

우크와 미국이 합의한 평화안 수령한 러시아

조회수 529회 · 13분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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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3만

출처: https://youtu.be/VD7kIAox8E0?si=q0hInLyL7iSQb7PK

KAI 수리온 변속기 개발 발표 재탕. 왜 지금 시점을 선택했나?

조회수 1.7천회 · 30분 전#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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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3만

출처: https://youtu.be/3XxmGhkaX6g

[자막뉴스] '1조 3천억' 투입된 정찰위성 5기.. 두달 새 연쇄 고장 '충격' (2025.11.28/MBC뉴스)

MBCNEWS

구독자 607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7만회 1일 전 #정찰위성 #5기 #대북감시

출처: https://youtu.be/3s7kCv1b8Dg?si=Vtkuc6sVo78C6WPg

'부패 혐의' 네타냐후…111p 탄원서 "국익 위해 사면해달라"|지금 이 장면

JTBC News

구독자 477만명

조회수 3,285회 1시간 전 #네타냐후 #트럼프 #사면

각종 부패 혐의로 재판 중인 네타냐후 총리가 '국익'을 명분으로 사면을 요청했습니다. 유죄 여부조차 가려지지 않은 단계에서 나온 사면 요청에 사법부 독립성을 흔든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트럼프 #사면 #jtbc #윤재영기자

출처: https://www.jajusibo.com/69145

공군에도 핵무기 배치…북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식 진행

공군에 김정일훈장 수여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30 [19:10]

■ 공군에 김정일훈장 수여
■ 공군 시위 비행, 보고회, 공연, 연회까지 하루 종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자제 참석


북한이 28일 공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는 항공절 행사를 제2공군사단 59길영조영웅연대 갈마비행장에서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130004452504?section=nk/news/all

北김정은 "공군에 새 전략자산과 임무…핵전쟁억제력 일익 담당"(종합2보)

송고2025-11-30 16:08

송고 2025년11월30일 16시08분

이정현기자

공군 창설 80년 행사 참석…딸 주애, 김정은 방중 동행 이후 첫 등장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북한판 타우러스' 첫 포착…공중통제기·무인기 등도 등장

김정은, 북한 공군창설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주애 동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8일 제2공군사단 59길영조영웅연대 갈마비행장에서 북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병들을 치하하고 항공절 기념 공군 시위비행 및 기념보고대회와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2025.11.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이정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공군에는 새로운 전략적 군사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 것"이라며 "핵전쟁억제력행사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된 공군에 대한 당과 조국의 기대는 실로 크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8일 갈마비행장에서 열린 공군 창설 80주년 행사에 참석해 한 연설에서 "(공군은) 공화국의 영공주권을 침해하려드는 적들의 각종 정탐행위들과 군사적도발 가능성들을 단호히 격퇴제압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OM8Lg7Ncdks?si=38Q1H4BI-sQToYQY

[🔴속보] '북한판 타우러스'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첫 포착…'피스아이' 베낀 공중통제기·'글로벌호크' 따라한 무인기 등도 등장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연합뉴스TV

구독자 214만명

조회수 4,575회 스트리밍 시간: 5시간 전 #북한 #공군 #돈

재래식 전력 현대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북한이 이번에는 공군력 자랑에 나섰습니다. 전투기에서 쏘는 북한판 타우러스 미사일을 공개했고, 우리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똑닮은 항공기와 미국의 무인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1130014100504

장거리공대지 '북한판 타우러스' 공개…北, 공군력 강화에 매진

송고2025-11-30 10:58

송고 2025년11월30일 10시58분

세 줄 요약

이정현

이정현기자

김정은 언급한 '새 전략자산' 가능성…軍 "실제 성능은 평가해봐야"

조기경보통제기·무인기도 다시 공개…러시아서 신형 전투기 도입할지 주목

'북한판 타우러스' 추정 미사일 포착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0일 공개한 북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투기 미그-29 등에 장착된 형태로 처음 포착된 미사일(노란색 네모안). 우리 공군이 운용하는 독일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타우러스'와 외형이 비슷하다. 2025.11.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은정 기자 = 북한이 30일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북한판 타우러스'를 비롯해 공군의 여러 현대화된 자산을 공개하면서 우리에 얼마나 위협이 될지 주목된다.

이날 북한 매체는 지난 28일 있었던 공군 창설 80주년 행사 보도를 통해 다양한 무기 체계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우리도 운용하는 독일산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 KEPD 350과 유사한 외형의 미사일이다. 행사장에 전시된 전투기 수호이(SU)-25에 장착된 형태로 포착됐는데, 북한이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군사전문기자 출신인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전투기에 탑재할 무장의 성능개량을 통해 장거리 공대지 공격 능력 향상을 시도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타우러스는 최대 500km 떨어진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으며, 지하 8m까지 내려가 터질 수 있는 공간감지센서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보유한 전투기 미그-29와 수호이(SU)-25는 작전 반경이 짧은데,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이 장착되면 그만큼 작전 반경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공군 창설행사 연설에서 "우리 공군에는 새로운 전략적 군사자산들과 함께 새로운 중대한 임무가 부과될 것"이라고 했는데, '북한판 타우러스'를 염두에 둔 발언일 가능성이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작전 영역 확대를 통해 남쪽 주요 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고, 한미 측 공중 자산들도 공대공 형태로 정밀 타격할 수 있으니 북한으로서는 전략적 군사자산으로 언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판 타우러스(추정)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첫 공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공중 발사 후 빠른 속도로 활강하며 정밀 타격이 가능한 활공정밀유도탄이 전투기에 장착됐다. 미국의 SDB-2와 유사한 모습이다.

또 미그-29에 독일제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인 IRIS-T를 복제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공대공미사일이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유 의원은 분석했다.

유 의원은 "지난해 10월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조직 '김수키'가 독일 방산업체 딜디펜스에서 무기 관련 정보를 빼내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독일 매체들이 보도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 IRIS-T를 복제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이 지난 5월 실사격 훈련을 처음 공개했던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사일도 중국 PL-12와 유사한 형태로 식별됐다.

다만 이런 미사일의 실제 성능은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은 일단 무기를 공개한 뒤 시험 및 보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지는 추후 평가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공군창설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주애 동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8일 제2공군사단 59길영조영웅연대 갈마비행장에서 북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병들을 치하하고 항공절 기념 공군 시위비행 및 기념보고대회와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2025.11.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은 최근 재래식 전력 현대화에 공을 들이고 있고, 특히 한미에 비해 가장 떨어진다고 여겨지는 공군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북한은 각종 무인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고, 지난 3월엔 우리가 운용하는 '피스아이'와 비슷한 형태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북한 매체가 이날 공개한 사진에도 공중조기경보통제기와 미국의 최첨단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의 외형을 빼닮은 '샛별 4형', 미국의 공격용 무인기 MQ-9 리퍼와 비슷한 '샛별 9형' 등이 배치됐다.

김정은, 북한 공군창설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주애 동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28일 제2공군사단 59길영조영웅연대 갈마비행장에서 북한 공군 창설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병들을 치하하고 항공절 기념 공군 시위비행 및 기념보고대회와 기념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2025.11.3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이 새 전투기 도입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영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북한 공군은 전투기 400여대, 경폭격기 80여대, 수송기 200여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대부분 노후해 비행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부품이 부족해 정비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북한이 러시아와 협력을 통해 신형 전투기를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2023년 9월 방러 기간 하바롭스크주의 전투기 생산 공장을 방문해 4.5세대 전투기 Su-35, 5세대 전투기 Su-57 등의 생산 과정을 둘러봤다.

그러나 아무리 파병 대가라고 해도 러시아가 이런 첨단 전투기를 북한에 제공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많다.

중략

러시아 전투기 생산 공장 방문한 김정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공장에서 수호이(Su)-35 다목적 전투기와 신형 여객기 수호이 수퍼젯(SJ)-100의 최종 조립 공정을 지켜보고 Su-35 시험 비행도 참관했다고 전했다. 2023.9.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lisa@yna.co.kr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ofQGC5--wBA?si=QBBmTZyVs98plviV

[🔴속보] 헤즈볼라, 이스라엘과 휴전 깬다…2인자 암살에 보복 예고 "대응권 있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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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398회 스트리밍 시간: 15시간 전 #헤즈볼라 #레바논 #이스라엘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위 군사 지휘관을 잃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헤즈볼라를 이끄는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TV 연설에서 헤즈볼라

출처: https://youtu.be/xTBEQ1VXa8k

[자막뉴스] 쿠데타 성공하면 이렇게 된다…‘계엄령’ 즉시 선포하더니

OBS뉴스

구독자 33만명

조회수 460,670회 2025. 11. 28. #대통령 #선관위 #총선

서아프리카의 작은 국가 기니비사우는 그동안 군사 반란과 내전이 반복돼 온 국가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 결과 발표를 불과 하루 앞두고 군부가 무력으로 정권을 장악하면서, 나라 전체가 또다시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6

[기고]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 독립과 주권을 선포하다

기니비사우의 이번 쿠데타는 서아프리카를 양분하고 있는 두 개의 흐름이 충돌하고 있다. 한쪽은 ECOWAS-프랑스-미국의 제국주의 세력이고, 다른 한쪽은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로 이어지는 반제국주의 군부 연합이다.

기니비사우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느냐에 따라 사헬국가연합은 대서양 연안까지 뻗어나가는 실질적인 군사·정치 블록이 될 수도 있고, 혹은 ECOWAS의 강경 제재로 또 하나의 고립된 실패 국가로 전락할 수도 있다.

저자: 서도영(자유기고가)

기니비사우에서 반제-자주적 군사봉기에 참여한 병사들 [사진은 필자의 페이스북]

기니비사우에서 또 한번의 쿠데타가 발생했다. 2025년 11월 23일 치러진 대통령·의회 선거에서 현직 대통령 움마루 시소코 엠발로가 패배 직전이었던 26일, 군부가 대통령궁과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점거하고 총격을 가하며 권력을 장악했다. 엠발로와 내무부 장관은 체포되어 군 기지로 끌려갔고, 그의 최측근이었던 육군 참모총장 호르타 은타(Horta N’Ta Man) 장군이 1년 임시 대통령으로 선서했다. 선거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고, 야당 후보 페르난도 디아스와 PAIGC 지도부는 은신하거나 체포되었다. 야당 후보 디아스는 선거 결과는 자신의 승리였을 것이라며, 군부 쿠데타는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엠발로의 자작극이라고 인터뷰했다.

우리에겐 생소한 기니비사우란 나라와 그 쿠데타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이 곳 역시 사헬 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네갈 아래에서 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기니비사우의 오른편에는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가 있다. 아프리카 반제투쟁의 심장인 사헬국가연합과 아직 사헬국가연합은 아니지만 반제투쟁에 나서고 있는 세네갈의 옆에서 그들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쿠데타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반제세력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심상치 않다.

이번 쿠데타는 단순한 권력 투쟁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군부는 권력 장악 직후 국영 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문장들을 반복했다. “우리는 서아프리카의 형제 국가들과 협력할 것이며, 어떤 형태의 외부 간섭도 단호히 거부한다”는 구절, 그리고 “아미우칼 카브랄이 남긴 독립과 주권의 유산을 지키는 진정한 애국자”라는 표현은 우연해 보이지 않는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말리(2020·2021), 부르키나파소(2022 두 차례), 니제르(2023)에서 연쇄적으로 등장한 군부 정권들이 사용해 온 표현과 거의 동일한 문법이다.

군부가 말하는 “외부 간섭”의 실체는 명확하다. ECOWAS*(편집자: 서아프리카 국가 경제 공동체)와 그 뒤에 있는 프랑스, 그리고 CFA 프랑1 체제를 중심으로 한 서구의 지역 통제 구조다. 엠발로 대통령은 재임 기간 내내 ECOWAS의 충실한 동맹이었고, 니제르의 쿠데타 당시 군사 개입을 가장 강경하게 주장했던 인물이었다. 군부가 그를 체포한 것은 그의 선거 패배를 덮으려는 엠발로 스스로의 자작극이 아니라, 기니비사우를 ECOWAS와 프랑스의 세력권에서 사헬국가연합의 축으로 이동시키려는 시도일 수 있다.

더구나 군부가 내세우는 “마약 밀매자·외국 세력, 정치인 연합의 선거 조작 음모”라는 명분 역시 익숙하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군부는 프랑스와 UN을, 니제르는 프랑스와 나이지리아를 각각 “테러리즘의 배후”로 지목하며 쿠테타를 성공했다. 기니비사우 군부가 “잘 알려진 마약왕”을 언급한 것은 국내 문제 제기가 아니라, 남미-기니비사우-유럽의 코카인 루트를 통해 들어오는 서구 자본과 정치권의 결탁을 암시하는 정치적 메시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호르타 은타 장군이 취임 연설에서 “아미우칼 카브랄의 유산”을 언급한 것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카브랄은 포르투갈 식민통치에 맞서 1973년까지 기니비사우와 카보베르데의 무장독립을 이끈 혁명 지도자이자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반제국주의 투사였다. 아프리카의 혁명 지도자들은 이미 토마 상카라, 제리 라윌링, 무아마르 가다피와 같은 반제국주의 위인들을 인용하며 그 유산을 계승하고자 한다. 기니비사우 군부가 카브랄의 이름을 꺼낸 것은 자신들이 그저 권력 찬탈자가 아니라, 식민지 이후의 신식민지 체제를 끝내려는 “제2의 독립 세력”이 되겠다는 의지다.

기니비사우의 이번 쿠데타는 야당 후보가 주장하듯 엠발로의 패배를 덮기 위한 “연출된 쿠데타”일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서아프리카를 양분하고 있는 두 개의 흐름이 충돌하고 있다. 한쪽은 ECOWAS-프랑스-미국의 제국주의 세력이고, 다른 한쪽은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로 이어지는 반제국주의 군부 연합이다. 기니비사우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지느냐에 따라 사헬국가연합은 대서양 연안까지 뻗어나가는 실질적인 군사·정치 블록이 될 수도 있고, 혹은 ECOWAS의 강경 제재로 또 하나의 고립된 실패 국가로 전락할 수도 있다.

군부가 약속한 “1년 후 민주적 선거”가 실제로 이루어질지 여부는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스스로를 부르키나파소의 이브라힘 트라오레, 니제르의 압두라만 티아니, 말리의 아시미 고이타와 같은 반제국주의 계승자로 선언했다는 점이다. 기니비사우의 깃발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는 이제 서아프리카 전체의 권력 지도를 바꾸는 변수가 되었다.

호르타 은타-나 만 장군과 참모들 [사진은 필자의 페이스북]

== (N'Ta Man 장군의 공식 성명 전문) ==

(2025년 11월 27일, 취임식)

국민 여러분, 그리고 기니비사우의 모든 애국자 여러분,

오늘 저는 고등군사지휘부의 지휘 아래, 국가 안보와 공공 질서 회복을 위한 최고 군사 지휘부의 수장으로 선서합니다. 이는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자, 조국을 위협하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우리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견된 심각한 위협—국내 정치인들, 외국 세력, 그리고 잘 알려진 마약 밀매자들의 음모—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들은 선거 결과를 조작하고, 국가의 안정을 파괴하려 했습니다. 무기 은닉과 부패의 그물망이 드러났으며, 이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군부는 이러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대통령 움마루 시소코 엠발로를 포함한 관련자들을 구금했으며, 이는 헌법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임시 조치입니다.

앞으로 1년간의 과도 기간 동안, 우리는 다음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1. 국가 안보 강화: 마약 밀매와 부패를 뿌리 뽑기 위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국경을 재개방하되 엄격한 감시를 강화합니다. 통행 금지는 이미 해제되었으며, 필수 시설(병원, 약국)은 정상 운영됩니다.

2. 전환 정부 구성: 새로운 임시 정부를 설치하여 행정 질서를 회복합니다. 의회와 선거 기관은 일시 중단되나, 공정한 새 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을 추진합니다. 1년 내 민주적 선거를 보장하겠습니다.

3. 경제·사회 안정: 캐슈너트 수출과 어업 등 주요 산업을 보호하며, 빈곤 퇴치와 교육·의료 개선을 우선합니다. 우리는 서아프리카의 형제 국가들과 협력하되, 외부 간섭을 거부합니다.

4. 국민 참여 촉구: 모든 시민은 평화를 유지하고, 군부의 결의에 동참하십시오. 폭력이나 시위는 국가를 더욱 약화시킬 뿐입니다. 우리는 아미우칼 카브랄의 유산처럼, 독립과 주권을 지키는 애국자입니다.

이 과도 기간은 혼란이 아닌 희망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기니비사우는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자유, 정의, 번영을 위해!

 

고등군사지휘부 수장, 호르타 은타-나 만

2025년 11월 27일, 비사우

출처: https://youtu.be/kuLJt-RNe90

원화 가치 추락/ 아프간 출신 테러, 거짓 깃발?/ 이민 차단, 분열되는 美/ 베네수엘라 공격 논쟁

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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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5. 11. 30.

NOV.30.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bsajzCckiJI?si=Mav2Cjk5-lupplyc

홋카이도의 영일 공수부대 연합훈련과 일본자위대의 대중 군사교류!/러시아, 중국지원해 연일 일본 규탄!/주일 중국대사 이시바 시게루 X 공유!/"이민자 수용은 서구의 문명적 자살"

조회수 1.1천회 · 1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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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DSzAquOlsA

인용부호까지 사용해 창조하는 서방의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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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운명은 단 두 가지로 정해졌습니다. 질서 있는 항복, 아니면 전면 붕괴입니다. 평화 협의니 뭐니 나오는 얘기들은 실체가 없습니다. 뿌진 대통령이 비쉬케크에서 말한 게 정답입니다. 러시아는 서방이 떠드는 평화계획 초안을 받아본 적이 없으며 그들이 자기네 생각을 이러쿵 저러쿵 떠들 뿐입니다. 28개 평화계획이란 것도 다 겉도는 방안입니다.

출처: https://youtu.be/GcCFxYD3TFA?si=JxZORdfSzIVvvstt

다카이치 지지율 75%, 젤렌스키도 한때 93%, 국제정치, 외교에서 여론조사는 독약!/일본, 타이완 편들면서 중국에 읍소하는 독일!/러시아 버리면 중국이라도 잡아야!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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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39회 16시간 전

중국 일본간의 충돌은 설마 전쟁은 나지 않겠지만 다카이치가 나가 떨어질 때까지 갈 것 같습니다. 시진핑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아무도 그의 분노를 누그러 뜨릴 수 없습니다. 중국은 당정군매체를 총동원해 다카이치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뼈아픈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타이완의 시사평론가 궈정량 박사는 지금까지 동원한 중국의 수단이 10분의 1밖에 안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Fby7uUjRG9U?si=5T9JT9A9Y14LO-Xv

중국 자극한 ‘다카이치 일본’의 속내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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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회 2일 전 #다카이치 #미국 #일본

#다카이치 #미국 #일본 #대만 #전쟁 다카이치 총리가 직접 대만전쟁 가능성을 거론한 이상, 일본 정부로서는 대만 문제에 거리낄 것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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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60% 폭발, TK마저 뒤집혔다! "보수 텃밭 TK마저 버려.." 윤석열 지지율 12% 대참사! (검찰이 죽이려 했던 두 남자..불멸의 이재명, 부활한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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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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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장동혁의 '쥐새끼'발언 왜??? #김태형 #ㅆㄷㄱ #장동혁 #국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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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한덕수가 '멘붕' 온 진짜 이유 #김태형 #ㅆㄷㄱ #한덕수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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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평화를 중재한다? 미국의 구상은 000이다!ㅣ경환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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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국주의 부추기는 트럼프, 정작 베네수엘라에서는 침묵? | 김태형 심리학자

조회수 4.4천회 · 10시간 전백자-김태형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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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대만 발언 문제없다?”…중일갈등 유발에도 치솟는 다카이치 지지율 이유는? [호사카 유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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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항소포기 이중잣대 대장동은 예규 안 어긋나도 “안돼” 나경원은 예규 어긋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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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무책임 윤석열과 한덕수 극우화의 길로 너무 멀리 온 국힘당 | 김태형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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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난리났다ㅋ "야당 지선 폭망, 000 때문 미래 없어ㅠ".. 조중동에서 흘러나온 지방선거 폭망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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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평화협정 가능한가 / 김태형의 세상읽기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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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로 '정치적 발언' 시작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진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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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의 위험한 도박, '난세이 체인 위의 일본몽(Japan's Dream)'의 4가지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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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26]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하는 국힘당의 다음 구상은?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11/30 [12:55]

윤석열과의 결별을 주장하는 목소리


보수세력의 대표적인 논객 중 하나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대통령 국정평가가 한 주 사이 4%P나 떨어졌는데 가만히 있어도 반사이익을 보게 되어 있는 국힘당 지지율은 2%P가 떨어지고 민주당 지지율은 2%P 올랐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국힘당을 마이너스적 존재로 보고 있다는 뜻”이며 “차라리 없는 게 나은 음수(마이너스 수)와 같은 존재”라고 해석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당연히 여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야당 지지율은 오르게 되어 있는데 반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걸 두고 조갑제는 국힘당이 일을 잘 못 해서 생긴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논조는 조갑제뿐 아니라 근래에 조중동에 넘쳐납니다.


조선일보는 11월 13일 자 보도 「민주당 악재에도 중도는 무반응...국민의힘, ‘닫힌 보수’의 한계」에서 현 상황을 두고 “‘정치의 상식’이 작동하지 않는 이례적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의 ‘대안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반여 성향 유권자조차 상당수가 국민의힘을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대로 가면 “다음 선거에서 ‘심판의 주체’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라고 우려했습니다.


지금 친미·친일·사대매국세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힘당이 폭망할까봐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들의 주장을 정리하면 국힘당이 ‘윤 어게인’ 세력과 확실히 결별하지 않는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조갑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어게인 국힘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이 대승하는 길을 열고 스스로 소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면서 “국힘당은 윤석열이란 썩은 새끼줄 잡고 인수봉을 오르다가 추락사할 가능성이 우세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는 27일 김창균 논설주간의 칼럼에서 “(장동혁 국힘당 대표의 구상은)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아스팔트 보수 세력을 집토끼로 확보해 놓은 다음에 산토끼 사냥에 나선다는 구상”이라면서 “남의 속도 모르고 헛물켜는 격이다. 계엄과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집토끼 우리에 산토끼는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국힘당 내에서도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20일 국힘당 재선 의원 몇 명이 장동혁 국힘당 대표를 찾아가 비공개 면담을 했는데 중앙일보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결별해야 지방선거를 잘 치를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배현진 의원도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라고 썼습니다.


국힘당은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한다


그런데 윤 어게인, 윤석열과 결별한 사례가 국힘당에 있습니다. 바로 한동훈, 안철수입니다. 한동훈은 12.3내란 당일 국회에 가서 국힘당 의원들에게 계엄 해제를 주장했습니다. 전한길이 국힘당에 입당하자 “윤 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이 우리 당을 접수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안철수는 윤석열 탄핵 투표 때 꿋꿋하게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또 국힘당 대선 경선 때 후보들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윤 어게인과의 결별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한동훈, 안철수가 국힘당 내에서 혹은 대중적으로 강력한 입지를 마련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국힘당 밖에서 찾아보면 이준석도 윤 어게인과 결별했는데 역시 지지세를 키우지 못하고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한동훈, 안철수, 이준석 등의 대중적 입지가 어느 정도 확보되면 이들을 중심으로 김한길, 이낙연 등을 묶어 보수의 새 판을 짤 수 있고 이게 보수의 필승 전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대중적 입지를 전혀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이런 현상에 대한 평가를 못 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보면 윤 어게인과 결별해도 그 성과가 결별한 자들에게 가지 않고 민주당에 갑니다. 한동훈, 안철수가 윤석열 탄핵에 찬성했지만 그 성과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한동훈은 틈만 나면 자기가 계엄 해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은 ‘그게 뭔 개소리야’라는 반응입니다.


조갑제는 윤 어게인과 결별한 한동훈을 다시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조갑제는 “국힘당에 한동훈 체제가 들어서서 이준석의 개혁신당과 전략적으로 연대, 합리적 보수와 중도를 묶는 지지 기반을 만들어 지방선거에서 선방하고 대선 승리”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국힘당이 중도보수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갑제가 말하는 중도보수의 위치는 이미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민주당이 중도보수 정권으로 오른쪽을 맡아야 한다. 우리는 진보가 아니다”라고 말해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현실이 그렇고 사람들의 인식도 그렇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은 극우화되어 저 멀리 간 사이, 그리고 집안싸움에 여념이 없는 사이에 민주당이 ‘중도보수’를 장악했다”라고 썼습니다.


그러니 이제 와서 국힘당이 중도보수로 가 봐야 경쟁이 안 됩니다. 국힘당이 극우보수로는 도저히 지지율이 안 나와서 중도보수 자리를 기웃거리는 상황 자체가 이미 민주당에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걸 보여줍니다.


게다가 지금 국힘당 내에서는 중도보수로 가자는 주장이 먹히지 않습니다. 애초에 극우세력이 지목한 장동혁이 당대표가 된 것만 봐도 지금 국힘당이 극우세력, 윤 어게인 세력에 완전히 먹혔음을 보여줍니다. 중도보수로 가자고 주장하면 ‘민주당 프락치’나 변절자 소리를 들으며 입지가 더 줄어드는 게 지금의 국힘당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힘당이 극우꼴통에서 벗어나 중도보수로 위치를 변경할 가능성은 0입니다.


원래 국힘당 자체가 시대 변화를 읽지 못하고 여전히 과거에 살고 있는 자들입니다. 박근혜는 1970년대 유신시대에 살았고, 김건희·윤석열은 주술에 빠지고 종묘에 다니는 등 조선시대에 빠져있던 자들입니다. 이들은 국민주권시대인 지금의 정치 현실을 절대 이해하지도, 따라서지도 못하는 자체 한계가 있습니다.


국힘당에 불리한 국제 정세


국힘당세력이 변화하는 세상 물정에 어두운 건 국제 문제에 관한 인식에서도 드러납니다. 이들은 지금 친미반중을 외칩니다. 합리적 보수를 표방하는 이준석이 지난 대선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를 친중으로 몰고 가면서 중국 문제에서 김문수와 완전히 똑같은 태도를 보인 것을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지금 중국과 대결하고 전쟁하자고 하면 사람들이 배격합니다. 물론 다수 대중은 여전히 친미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극우세력이 표방하는 반중, 혐중 노선도 싫어합니다. 대부분은 중국과 잘 지내야 우리가 먹고 산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현실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샤오미폰을 선물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통신보안은 잘 됩니까?”라고 묻자 시 주석은 웃으며 “백도어 있는지 잘 보라”라고 답했습니다. 중국 통신기기의 백도어 문제는 미국의 제재 명분이라서 상당히 예민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중국 언론은 이 대화를 보도하지 않았고 소셜미디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도 해당 장면은 음소거가 되었습니다.


미국 CIA나 국정원은 시 주석의 얼굴이 굳으며 어색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한중관계가 멀어지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시 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만났을 때는 분위기가 냉랭했는데 한중정상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했을 것입니다.


원래 시 주석은 농담도 하지 않고, 웃지도 않고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시 주석이 이 대통령의 ‘뼈 있는 농담’에 웃으며 농담으로 답했습니다. 이에 대만 중앙통신사는 “시진핑이 농담을 건넨 보기 드문 장면”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국민도 ‘귀엽다’, ‘무뚝뚝한 남편이 한번 씩 웃어주는 것 같다’, ‘만만디 여유 있는 표정이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중관계를 이간질하려던 세력의 바람과는 완전히 달랐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의 단면을 통해서도 조갑제, 국힘당 등의 친미반중 노선은 절대로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절대로 미래가 없습니다. 이렇게 정치의 구석으로 밀려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지금 미국이 국제 사회의 구석으로 밀려나는 것과 마찬가지의 운명인 것입니다.


한때 세계의 중심을 자처했던 미국은 이제 완전히 서쪽 하늘의 저무는 해가 되었습니다. 군사력에서도 다른 여러 나라에 밀려 예멘의 후티세력도 제압하지 못하는 수준이 됐습니다. 달러 패권을 자랑하던 미국 경제는 틈만 나면 위기에 빠져 세계의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전에는 수많은 동맹국을 거느리며 외교력을 과시했지만 지금은 동맹국들이 기피하는 1순위 왕따 국가가 되었습니다. G20, G7, APEC 같은 주요 다자외교 무대에 미국이 참석하지 않는 것도 새로운 현상인데 사실 이런 회의들 자체가 국제 정치외교 무대의 주변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극우세력의 재기 구상


물론 극우세력이 이대로 자신의 최후를 순순히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들은 ‘이재명 죽이기’로 재기를 꿈꿉니다.


‘이재명 죽이기’의 핵심 수단은 재판입니다. 물론 대통령 탄핵을 하고 싶겠지만 현 국회 의석수로는 턱도 없습니다. 10월 20일 국정감사에서 김대웅 서울고법원장은 “(이재명 재판 재개가)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국힘당 내에서는 이재명 재판 재개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장동혁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재명의 재판이 다시 시작되는 그때까지, 그래서 이재명이 저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까지 여러분 함께 싸웁시다”라고 선동했습니다.


이들은 연말연초에 내란 재판에서 무죄 혹은 가벼운 형량을 선고해 내란세력에 면죄부를 준 다음 곧바로 이재명 재판을 재개하고자 할 것입니다. 대통령 재직 중 재판 진행이 위헌인지 여부를 두고 헌법재판소 권한쟁의가 붙을 수 있지만 헌재가 극우세력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재판부가 순식간에 재판을 끝내 대통령직을 박탈하고 극우세력이 거리에 쏟아져 나와 정국 분위기를 주도해 국힘당 재집권으로 연결하자는 게 저들의 각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대로 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민심입니다. 윤 어게인 세력이 기세등등하면 모르겠는데 반대로 내란 청산 민심이 끓고 있으면 사법부도 함부로 이재명 재판을 재개하지 못하고 재개해도 대통령직 박탈까지 가지 못합니다.


재판 재개가 어렵다 싶으면 전쟁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동북아에서 어떤 식으로든 전쟁을 바라는 건 미국도 마찬가지라서 미국과 공모해 전쟁을 일으키면 지금 상황을 완전히 뒤집어버리고 자기들 세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여길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추진했던 전쟁 구상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도 유의해서 들여다봐야 합니다. 특히 미국이 전작권 환수에 적극적이라는 평가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이게 미국이 추구하는 대리전 전략과 맞물리는 면이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대리전을 하려면 남북이 전쟁할 때 미국은 빠져야 하는데 전작권을 미국이 가지고 있으면 이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극우내란세력이 바라는 이재명 재판 재개를 막는 힘도, 전쟁을 막는 힘도 결국 주권자 국민에게 있습니다. 재기를 바라는 저들의 구상이 통하지 않도록 정국을 자세히 들여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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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126

[여론조사 꽃 여론조사] "내년 지방선거, 여당에 힘 실어줘야" 과반 이상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 청산·김건희 수사 가로막고 있다" 60% 안팎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찬성 60% 안팎

전관예우 폐지 사법개혁안 찬성 70% 안팎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긍정 62.1%, 부정 36.4%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는 긍정 69%, 부정 29.8%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4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여론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 청산과 김건희 수사를 가로막고 있다는 여론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찬성하는 여론이 60% 안팎을 기록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조사를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 상으론 긍정 62.1%, 부정 36.4%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0.2%p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0.1%p 하락했다. 전화면접조사 상으로는 긍정 69%, 부정 29.8%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0.3%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0.3%p 상승해 두 조사 모두 전 주와 비슷한 보합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텃밭인 호남의 경우 전화면접조사 상으로는 90.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도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54.6%, 전화면접조사에선 54.4%를 기록하며 모두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18세 이상 20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고 전화면접조사 상으론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40대의 경우 전화면접조사 상으론 87.3%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반면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 상으론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 상으론 더불어민주당이 52.9%, 국민의힘이 32.6%, 조국혁신당이 3.4%, 진보당이 1.6%, 개혁신당이 4.5% 등을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 상으론 더불어민주당이 54.6%, 국민의힘이 29%, 조국혁신당이 1.7%, 진보당이 0.8%, 개혁신당이 2% 등을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당 지지율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2.9%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32.6%로 2위에 그쳤다. 다만 민주당은 전 주 대비 2.2%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1.7%p 더 상승해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20.3%p로 전 주에 비해선 소폭 좁혀졌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3.4%, 진보당이 1.6%, 개혁신당이 4.5% 등을 기록했다.
전화면접조사에서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4.6%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29%로 2위에 그쳤다. 민주당은 전 주 대비 0.9%p 더 상승했고 국민의힘 역시 전 주 대비 3.8%p 더 상승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25.6%p로 전 주에 비해선 소폭 좁혀졌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1.7%, 진보당이 0.8%, 개혁신당이 2%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두 조사 모두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전화면접조사 상으론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전화면접조사 상으론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만 앞섰고 ARS 자동응답조사 상으론 대구·경북조차도 확실하게 앞서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두 조사 모두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ARS 자동응답조사 상으론 40~60대에서, 전화면접조사에선 30~5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전화면접조사 상으론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했고 ARS 자동응답조사 상으론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 모두 확실히 앞서지 못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중도층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54.6% : 29.9%로 민주당이 약 2배 정도 우세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58.6% : 19.9%로 민주당이 3배 정도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중도의 민심은 여전히 민주당 쪽에 기울어 있음이 드러났다.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내년 지방선거 결과 기대 조사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54.4% : 39.4%, 전화면접조사에선 57.4% : 38.3%로 모두 정부지원론이 정부견제론보다 더 크게 앞섰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내년 지방선거 결과 기대 조사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지원론이 54.4%,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견제론이 39.4%를 기록했다. 전화면접조사에서도 정부지원론이 57.4%, 정부견제론이 38.3%를 기록해 두 조사 모두 정부지원론이 더 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정부지원론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의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41.8% : 52.2%, 전화면접조사에선 41% : 54.9%로 전국을 통틀어 유일하게 정부견제론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지역 특성 상 보수 정당과 일체화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이번에도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40대와 50대의 경우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답게 정부지원론이 우세를 보였다. 반면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두 조사 모두 정부견제론이 과반 이상을 기록해 이 세대의 보수화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였다.
그 밖에 30대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양쪽이 비슷한 반면 전화면접조사에선 정부지원론이 우세했고 60대는 30대와는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7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양쪽이 비슷한 반면 전화면접조사에선 정부견제론이 우세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54.8% : 39.6%, 전화면접조사에선 64.2% : 32.5%로 모두 정부지원론이 큰 격차로 앞서며 중도의 민심은 여전히 여당 쪽에 기울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계속해서 사고 소식이 들리고 있는 한강버스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엔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계속 운항하며 관리·감독'이 23.3%, '운항 중단 후 전면 재점검'이 64.5%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서도 '계속 운항하며 관리·감독'이 22.4%, '운항 중단 후 전면 재점검'이 73.1%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계속해서 사고 소식이 들리고 있는 한강버스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엔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계속 운항하며 관리·감독'이 23.3%, '운항 중단 후 전면 재점검'이 64.5%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서도 '계속 운항하며 관리·감독'이 22.4%, '운항 중단 후 전면 재점검'이 73.1%를 기록해 두 조사 모두 '운항 중단 후 전면 재점검'이 더 앞섰다.
두 조사 모두 지역별, 연령별 모두를 막론하고 '운항 중단 후 전면 재점검'이 과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만큼 다수의 국민들이 한강버스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으며 잇단 사고 소식에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예상대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계속 운항하며 관리·감독'이 더 높았지만 모두 과반을 넘지 못해 이들조차도 한강버스에 대한 신뢰도가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3대 특검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최근 잇달아 기각되고 있는 이유가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 청산과 김건희 수사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란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공감 58.1%, 비공감 36.2%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공감 60.3%, 비공감 33.8%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3대 특검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최근 잇달아 기각되고 있는 이유가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 청산과 김건희 수사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란 주장에 대한 공감도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공감 58.1%, 비공감 36.2%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공감 60.3%, 비공감 33.8%를 기록해 60% 안팎의 국민들이 공감한다고 답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모든 지역에서 공감이 과반 이상이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공감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그나마 그 대구·경북에서도 45% : 50%로 비공감이 약간 더 높은 수치에 불과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공감이 과반 이상이었다.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18세 이상 20대가 비공감이 더 높았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양쪽이 비슷했는데 전화면접조사에선 반대로 18세 이상 20대가 양쪽이 비슷한 반면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비공감이 더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지지층에선 공감이 더 높았던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비공감이 더 높게 나타나 진영별로 극명하게 갈린 모습을 보였다.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한 찬반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찬성 57.9%, 반대 36.1%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서도 찬성 63.4%, 반대 32.2%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한 찬반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찬성 57.9%, 반대 36.1%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서도 찬성 63.4%, 반대 32.2%를 기록해 두 조사 모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찬성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에서 찬성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찬성이 앞섰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찬성이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지지층에선 공감이 더 높았던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비공감이 더 높게 나타나 진영별로 극명하게 갈린 모습을 보였다.
24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11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퇴임 대법관의 대법원 사건 수임을 일정 기간 제한하고 법관 징계를 현행보다 강화하는 등의 사법정상화 개혁안에 대한 찬반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찬성 66.3%, 반대 25.5%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찬성 72.8%, 반대 21.8%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전관예우 근절을 위해 퇴임 대법관의 대법원 사건 수임을 일정 기간 제한하고 법관 징계를 현행보다 강화하는 등의 사법정상화 개혁안에 대한 찬반 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찬성 66.3%, 반대 25.5%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의 경우 찬성 72.8%, 반대 21.8%를 기록했다.
지역별, 연령별로 두 조사 모두 찬성이 과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과 세대를 막론하고 그만큼 국민 전반적으로 사법부와 법조인들에 대한 불신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말해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두 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지지층에선 찬성이 우세했고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도 찬성이 과반 이상이었으나 오직 국민의힘에서만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정파적 시각을 강하게 띄고 여론조사에 임하고 있기에 현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자 하는 개혁엔 무조건 반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ARS 자동응답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100% RDD 활용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2.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전화면접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0.7%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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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495

[한국갤럽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60% 유지

역대 대통령 공과 평가, 1위는 노무현·꼴찌는 윤석열

2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1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60%, 부정 31%를 기록했다.(출처 : 한국갤럽)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8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11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6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 역시 지난 주와 거의 동일했다. 그 밖에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功過) 평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1위를 차지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꼴찌를 기록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60%, 부정 31%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와 동일했고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1%p 상승한 보합세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대체로 60% 안팎의 수치를 유지하며 직선에 가까운 형태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의 경우 긍정평가가 84%로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와 부울경에서 긍정평가가 60% 이상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았다. 그 밖에 서울과 충청권에서도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대구·경북은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과반을 넘지 못했지만 그래도 부정평가보다 더 앞섰다.
연령별 결과에서도 대부분의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의 경우 모두 긍정평가가 70%를 초과하며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고 18세 이상 20대, 30대, 60대에서도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70대 이상 노년층은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과반을 넘지 못했지만 그래도 부정평가보다 더 앞섰다.
2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1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이 24%,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3%, 진보당이 1% 등을 기록했다.(출처 : 한국갤럽)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2%로 선두를 지켰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24%로 2위에 그쳤다. 민주당은 전 주 대비 1%p 하락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 주와 동일해 지난 주와 큰 변화가 없었다. 국민의힘은 11월 2주 차 정기여론조사 때부터 24% 지지율에 그치며 3주 연속으로 무당층보다도 더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3%, 진보당이 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에선 7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기록했고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충청권에서도 국민의힘보다 20%p 가까운 격차로 더 앞섰다. 심지어 보수 강세 지역인 부울경에서도 10%p 가까운 격차로 더 앞섰다. 국민의힘은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앞섰고 그나마 그곳에서도 지지율이 40%도 미치지 못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대체로 30~60대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40대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이 62%를 기록하며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앞섰고 그나마 그 격차도 6%p에 불과했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무당층 비율이 45%를 기록하며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정치 성향별 결과를 살펴보면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중도층의 경우 45% : 15%로 민주당이 정확히 3배 더 앞서며 중도의 민심은 여전히 민주당 쪽에 기울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28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1월 4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 전직 대통령 공과 평가 조사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이 1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꼴찌를 기록했다.(출처 : 한국갤럽)
전직 대통령 공과(功過)에 대한 평가 조사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잘한 일이 많다' 68%, '잘못한 일이 많다' 1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2위는 '잘한 일이 많다' 62%, '잘못한 일이 많다' 21%를 기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3위는 '잘한 일이 많다' 60%, '잘못한 일이 많다' 20%를 기록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차지했다. 박 전 대통령을 제외하면 Best3 중 2명이 민주당 정권에서 배출된 대통령들이다.
반면 꼴찌는 올해 4월 4일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잘한 일이 많다'는 12%에 그친 반면 '잘못한 일이 많다'는 무려 77%를 기록했다. 뒤이어 끝에서 2위는 '잘한 일이 많다' 16%, '잘못한 일이 많다' 68%를 기록한 전두환 씨, 끝에서 3위는 '잘한 일이 많다' 17%, '잘못한 일이 많다' 65%를 기록한 박근혜 씨가 차지했다.
Worst3에 선정된 3명 모두 보수 정권에서 배출된 대통령이며 모두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특히 윤 전 대통령과 박근혜 씨는 아예 임기 중 파면됐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번 한국갤럽의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이며 응답률은 11.9%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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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세리랑 | 작성시간 25.12.01 우크라이나의 국민에게 서광이 비치는 것 같다. 가짜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사기질을 치던 나치세력이 패퇴침몰하고 있다. 나치선봉자인 잘난새끼가 불새가되어 하늘로 날아갈 시간이 온 것같다. 민주주의를 한다는 놈이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제국주의의 칼날앞에 머리를 조아리다가 불티로 새가되어 사라지는 순간이 온 것이다. 유로는 침략의 마수로 러시아를 왕따시켜서 유럽에서 몰아낸 후에 러시아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제3세계국가에게 한층 더 다가가서 제국주의의 칼날앞에 쓰러지지 않으려고 칼을 봅아 들고 버틴 결과가 미국과 유로가 생산하는 무력을 굴복시키고 압살하는 구도로 가고 있다. 모양좋은 항복으로 미국이 손을 내밀고 있는데 러시아의 전술전략이 서방을 무너뜨린 것으로 판명된 것이다.앞으로 미국은 강대국의 한축으로 남겠지만 유럽은 앞날이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퇴폐시키려는 서방전략은 오랜기간 수면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여진다.달러와 유로의 화폐가치가 재평가가 되리라 본다. 영국과 미국이 이룬 현대화가 이제 중국과 러시아로 지배권력이 넘어갈 모양세로 보여진다. 내년이 대혼동의 경제재편이 이뤄지지 않을까 달러와 유로의 위기가 오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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