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세리랑 작성시간26.03.03 먹이사슬은 생명계의 정의를 말하고 물리법칙의 결정체이다. 그것은 생명체가 존재하게 한 기본논리라고 보여진다. 거기에 반기를 드는 것은 물질계질서를 파괴하는 거다. 그런 의미로 트럼프는 강자논리를 거기에 맞춰서 강한 것은 정의이고 약한 것은 거기에 종속돼야 한다고 읊어댄다. 그게 강력정의를 말하는 정책적 정당성에 깃발을 세운 거로 본다.먹이사슬은 태생적 불공평에 의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똑같은 무리에겐 그 불공평이 성립하지 못한다. 왜냐면 우월적 위치가 아니기에 신과 인간관계 같은 복종논리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에 대한 반역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신이란 존재가 인간과 똑같은 형상이란 태생적 한계 때문에 신이 인간에게 거부당하는 이유이다. 인간이 신을 배반하는 이유는 신이란 존재도 실수를 한다는 논리가 성립하기 때문에 전능하지 못하다는 한계성 때문이다.그런 한계를 극복한다면 인간은 신에게 순종하리라 본다. 사후세계에 대한 확신이 없는 불신상태는 신을 부정하게 되는 거다. 강력은 정의라는 것은 엄청난 혼란을 지속하게 한다. 깡패가 영원히 살지 못한다는 거와 같다. 맹수도 언젠가는 생노병사하게 된다. 강력은 일시적인 강권이지만 정의가 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