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몇년전에 서울에서 택시를 타고 어딜 가고있었는데 가는내내 기사아저씨는 나훈아의 가요만을 계속 틀어대고
있었다. "온세상을 다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여인아~ " 그는 운전하는 내내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고 있었는데
그의 안전운전이 좀 걱정되기도하여 내가 한번 물어보았다.
'기사아저씨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면 온세상을 다준다해도 안바꾸시겠어요?' '아 노래가사가 그렇다 그거지
온세상을 다 준다카는데 우찌 한여자만..' '다른 남자들도 다 그럴가요?' '남자들은 다 마찬가집니다. 온세상
여자가 다 지꺼라는데 머한다꼬 한여자만.. '
아 그렇구나.. 강제로 모든 여자들을 취한다해도 그 여자가 진실로 마음을 주는 게 아니라면 그래도 행복할까.
재산이나 권력을 보고 가짜로 마음을 열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남자 여자의 차이구나.. 상대방의 온 마음과 사랑을
여는 게 아니라면 그것을 행복이라할 수 있을까. 한 여자의, 한 남자의 온마음을 얻는다는 건 온 우주를 얻는 것보다
더 충만한 행복일텐데.. 싶었지만 그 기사님과는 그런 얘기까진 통할 것 같지않아 입을 다물었다.
어떤 가수였던가 '이 세상 다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너~' 등 비슷한 가사의 가요들이 많던데 어쩐일인지 그건
모두 남자가수들의 것이다. 여자들은 그런 뻥은 안친다. 왜냐하면 한 남자의 마음을 온전히 얻는다는 건 이미
온 우주를 얻는 거니까.. 그래선가 어느 어린 여자가수 노래엔 '사랑을 하며는 예뻐져요~' 정도이지 여자들은
더 이상 과장은 하지않는다. 행복해지면 생리적 홀몬 분비현상으로 그건 얼마든지 과학적으로 타당한 얘기다.
부유한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온갖 사기 거짓말은 칠 수 있지만- 그런데 남자들은 거기에 참 잘도 넘어간다.
결국은 목적을 이루고나면 여자는 배신을 잘 때리지만. 어떤이는 여자에게 지조를 바라는 것은.. 어쩌구하며
절대 불가능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누군지 이제 잊었지만 만일 그가 살아있다면 나는 치기로라도 그를 한번
고소해보고 싶다.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김광석은 가장 상징적인 포크 가수 중 한 명으로 담백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가사, 그리고
삶의 허무와 인간의 외로움을 건드리는 그의 노래들은 지금까지도 강한 영향력을 남기며 잊히지 않고있다.
그는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대학 시절 민중가요와 포크 음악 활동을 하며 음악 인생을 시작한 이후 특히
1980~90년대 청춘 세대의 감정을 가장 깊게 대변한 가수로 평가된다. 그는 대구출생의 남자들 중 내가 인정
하는 몇안되는 남자들 중 하나이다.
지금도 대구엔 김광석 거리가 조성돼있고 아직 살아있다면 올해 62세로 아직 한창 활동할 나이일 것을 그는
'96년 32세에 세상을 떠났으니 그의 대표곡의 하나처럼 '서른 즈음에' 가버린 것이다.
'내가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그가 자살인가 타살인가를 두고 말이 많았지만 결국은 자살이라는 결론이 난다. 그러나 티비 뉴스에서 보는 그의
마누라인상에서 나는 김광석은 타살이라는 강한 느낌을 받는다. 우선 보기에 세속적이고 물욕이 가득찬 얼굴과
화려한 의상의 그녀는 버젓이 다른 애인이 있었고 그보다 내가 그렇게 믿는 점은 김광석은 방안의 높은 서까래에
자신의 목을 매고 죽어있었다는데 그 시체아래 의자나 딛고 올라갈 가구 어떤 것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 간단한 것을
수사관들은 왜 언급하지 않았을까. 그가 죽고난 후 엄청나게 매년 들어오는 음반 카세트 등의 수임료는 상당할 텐데
그녀는 그 돈으로 과연 새애인과 그 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 못그랬을 것 같다. 진정성이 없는 사랑이 오래
지속될리는 없을 테니.
그의 노래가 아직껏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개인의 외로움을 시대의 감정과 한국적 서정을 가장 잘 표현하여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는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는 그대만을~ '식으로 진정성을 과장 왜곡하지
않았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비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만리님 그 인생의 영원한 숙제는 조금 푸셨습니까
님의 지성수준이면 이제 상당히 푸셨을 것으로..
내가 그동안 인생을 살아보며 느낀 것은 진정한 사랑
을 이루려면 상당한 지성과 모럴 안목 깨달음 등이
필요할 것인 즉 지구 상 과연 몇이나 이루었을까 의문입니다 -
작성자정혜 작성시간 26.06.12
-
작성자雷風 작성시간 26.06.12 진짜 사랑은 사랑을 하지 않는 게 사랑이라는 믿음이 강하게 들기도 합니다.
최근 광명체인 원상 아래에 7층으로 시후세계를 표현하고, 아래에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표현했고, 광명원에서 별도로 직결된 1인을 표현한 걸 봤어요.
이것은 임사체험자가 사후세계를 표현한 내용으로 보이는데 민족정서와도 잘 어울리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광명원(일원상)에서 사후세계를 표현하는 7층의 찬상에 존재하는 영혼과 거미줄처럼 연길이 되고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인류와도 연결이 되고, 유독 독립적으로 1인을 좌측 모퉁이에 광명원과 직결된 표현을 했어요.
천지인 만물이 일원상으로부터 생명원을 공급받고 명을 다하면 일원상으로 수렴이 되고 다음 생을 준비하고,,, 일원상을 중심으로 생명의 순환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느꼈어요.
독자적인 1인은 성인을 표현한 걸로 보이고 일원상의 대행자로 인류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느꼈어요.
일부일처 일처일부의 역할도 못하고 떠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사랑이라면 일원상이 만물을 기르고 거두면서 생색을 내지 않듯이 일원상을 닮아가는 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늘 행복하세요._()_
-
답댓글 작성자산비탈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상징적인 영성 구조를 설명한 그림 같네요. 그런데
광명원과 직결된 1인아란 종교적인 의미인지 조금
더 설명해줄 수 있나요?
사랑을 정의하는 많은 말가운데 '사랑은 사랑을 하지
않는게 사랑'이란 답이 진짜 명답인 듯 합니다.
이런말을할 수 있거나 이해할 수 있으려면 실지 깊은
사랑을 시도해본 사람이라야 가능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雷風 작성시간 26.06.12 산비탈양 반갑습니다.
광명원과 직결된 독립적인 1인은 성인(과거의 세존 예수)을 표현한 걸로 봅니다.
예를 들면 우주의 순환원리에 따라 봄에 해당하는 생시운 여름에 해당하는 장시운(분열 생장기) 기을에 해당하는 성시운(수렴 결실) 겨울에 해당하는 장시운(수렴 저장의 시기)에 따라 성인이 출현을 하는 것으로 봐요.
예를 들면 생시운에 적응해 살던 사람들이 장시운으로 남어가면서 물의 환난을 만나 엄청난 시련을 겪을 시기에 출현해 인류의 길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걸로 봅니다.
작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의 교체기인데 이 시기에 일어날 일들 즉 화기(불) 지진 스나미 등의 환란이 일어날 걸 예견하고 미래에 인류가 나아갈 길을 재시합니다.
구한말 김일부 선생이 여기에 해당하고 '정역'에서 세밀하게 잘 밝혀놓았으나 후학들이 어리석어 그 진의를 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순환원리에 따라 순환마디마다 오는 환란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출현하는 분이 광명원과 직결된 1인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