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북한사회의 실상

탈북미녀 "北 기쁨조 성접대 하는 곳 아니라…" [조인스] - 북한 총리의 사위 강명도,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4.11.17|조회수2,929 목록 댓글 7

인터넷에서 구글링을 좀 하다가....

아래와 같이 놀라온 내용의 기사를 발견하게 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탈북미녀 "北 기쁨조 성접대 하는 곳 아니라…" [조인스]

[조인스]    기사입력 2013/05/21 00:35


21일 방송되는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현 북한의 현실을 공개하고 김정은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MC 김국진이 “실제 북한에 기쁨조가 있나”라고 묻자 北소품조 출신 한서희씨는 “북한의 기쁨조는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성접대를 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말하는 기쁨조는 북한의 ‘5과’라고 불리는 곳이며, 그곳에서는 한국에서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한편, 북한 총리의 사위 강명도씨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강씨는 “한국의 생활도 좋지만, 탈북 후 뒤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 든다”며 친구와 가족 없이 탈북하여 지냈던 고단한 생활에 대해 말했다. 또 가족에 대한 물음에는 후에 있을 일에 대해 걱정하여 말을 아꼈다.

한서희가 밝히는 ‘기쁨조’ 진실과 강명도씨가 밝힌 북한의 실상은 21일 밤 11시 JTBC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리정돈 | 작성시간 14.11.17 강명도씨!!..
    북한으로 돌아 가고 싶음 가시고.
    북한 가서는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거짓말만 늘어 놓지 말고 입 딱 다물고 노가다해서 먹고 사세요.
  • 답댓글 작성자빨간불 | 작성시간 14.11.17 땜장이 JTBC 는 몰라도 중앙 일보 진실 아직 모르세요 오죽 하면 조중동 보지 말라고 할까요 약 5년 쯤 되어나 자칭 북한의 기쁨조가 쓴 수기 보아는데 아마도 당시에는 김정일 체제 성을 접대 하는 것은 아니지만 김정일 실세가 모인 자리 곧 회합 이나 중요한 모임에서 박정희의 궁정동 생활 과 같이 비슷한 곳으로 알려 진곳으로 아는데
  • 답댓글 작성자빨간불 | 작성시간 14.11.18 땜장이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 작성자우리는하나임 | 작성시간 14.11.18 기회주의자들 말 가지고 왈가불가 다 시간낭비입니다. 뚜껑 열기 전까진 그져 상상만 하시라요.
  • 작성자학봉 | 작성시간 14.11.30 계시판이 안열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