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지 연재 제3장 후천後天

작성자인향만리|작성시간22.01.07|조회수157 목록 댓글 10

第三章

後天運開 律呂再復 乃成響象聲與音錯

麻姑引實達大城 降於天水之域
大城之氣上昇 布冪於水雲之上
實達之體平開 闢地於凝水之中
陸海並列山川廣圻

於是 水域變成地界而雙重
替動上下而斡旋 曆數始焉

以故 氣火水土 相得混和
光分晝夜四時 潤生草木禽獸 全地多事

於是 四天人分管萬物之本音
管土者爲黃 管水者爲靑
各作穹而守職
管氣者爲白 管火者爲黑
各作巢而守職 因稱其氏

自此 氣火共推 天無暗冷
水土感應 地無凶戾
此 音象 在上 常時反照
響象 在下 均布聽聞故也.


제3장

후천(後天)의 운(運)이 열렸다. 율려(律呂)가 다시 부활하여, 곧 음상(音象)을 이루니, 성(聲)과 음(音)이 섞인 것이었다.

마고가 실달대성(實達大城)을 끌어당겨, 천수(天水)의 지역에 떨어드리니, 실달대성의 기운이 상승하여, 수운(水雲)의 위를 덮고, 실달의 몸체가 평평하게 열려, 물 가운데에 땅이 생겼다. 육해(陸海)가 병렬하고, 산천(山川)이 넓게 뻗었다.

이에 천수의 지역이 변하여, 육지가 되고, 또 여러 차례 변하여, 수역(水域)과 지계(地界)가 다 함께 상하가 바뀌며 돌므로, 비로서 역수(曆數)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기(氣) 화(火) 수(水) 토(土)가 서로 섞여 빛이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을 구분하고, 초목(草木)과 금수(禽獸)을 살찌게 길러내니, 모든 땅에 일이 많아 졌다.

이에 네 천인이 만물(萬物)의 본음(本音)을 나눠서 관장(管掌)하니, 토(土)를 맡은 자는 황(黃)이 되고, 수(水)를 맡은 자는 청(靑)이 되어, 각각 궁(穹)을 만들어, 직책을 수호 하였으며,

기(氣)를 맡은 자는 백(白)이 되고, 화(火)를 맡은 자는 흑(黑)이 되어, 각각 소(巢)를 만들어, 직책을 지키니, 이것으로 인하여 성(氏)이 되었다.

이로부터 기(氣)와 화(火)가 서로 밀어, 하늘에는 찬 기운이 없고, 수(水)와 토(土)가 감응하여, 땅에는 어긋남이 없었으니,
이는 음상(音象)이 위에 있어, 언제나 비춰주고, 향상(響象)이 아래에 있어, 듣기를 고르게 해 주는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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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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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7 음과 향...音相은 위(하늘)에서
    響相은 땅에 있어 듣기를 골게 한다와
    穹하늘 巢새집(땅)의 역할도 연계됩니다.

    기본적으로 하늘땅이 하나로
    연계되어 만물의 본음을 조율? 작용?(관장?)하는 사상으로 보입니다.

    즉 하늘과 땅의 구분보다는 한 덩어리처럼 취급합니다.
  •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7 부족하고 개인적인 관점으로 한계가
    너무 많습니다.

    공부하신 회원님들의 적극 참여로
    서로 배우고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마고본성 선생님포함 단군조선님, 바람과 비님 등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정주 (본명 신경희) | 작성시간 22.01.07 마고와 궁희 소희 ㅎ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7 부도지 1장~3장까지가
    창세기에 해당한다는 군요.

    어쨌든 소리(8려음)이 태초에 있었고
    마고도 이 8려음에서 나왔습니다

    지구를 만든 마고님은 누구일까요?
    태양신? 😊 중력?🙄
  •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9 네 천인은 기수화토를 맡아보는
    황청백흑인데, 네천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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