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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2

이번 방러회담은 "실무회담"? - 김영철, 김여정이 안보이는 이유는? - 이번 북러회담에서 논의될 내용은?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9.04.24|조회수1,105 목록 댓글 18


뉴시스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지나는 김정은 위원장 전용 차량

민경찬 입력 2019.04.24 19:31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전용 차량과 그 행렬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역을 떠나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를 지나고 있다. 2019.04.24.

https://news.v.daum.net/v/2019042419312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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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도열한 현송월·장룡식

이재명 기자 입력 2019.04.24 20:22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뉴스1) 이재명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24일(현지시각)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했다. 사진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장룡식 공훈국가합창단장 겸 수석지휘자 등 북측 인사들이 도열해 있다. 2019.4.24/뉴스1

https://news.v.daum.net/v/20190424202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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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그래픽] 북러정상회담 양측 수행단(종합)

입력 2019.04.24 20:38

https://news.v.daum.net/v/2019042420384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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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정은, 극동연방대학에 여장풀어..러 측과 공동만찬 없는듯

입력 2019.04.24 20:38


https://news.v.daum.net/v/20190424203826172


위 기사들과 사진들을 일별해보면....

북측 최고지도자의 방중이나 베트남 방문 때와는

크게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선, 호위 차량도 없어 보이고....의전도 매우 간략해 보입니다.


그것이 러시아가 북측을 홀대해서라기 보다는

우선, 장소가 모스크바가 아니고, 나아가 현재 푸틴이

거기에 있는 것도 아니니.....이해될만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마도 매우 간략한 의전으로 실무방문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연합뉴스

'김정은의 그림자가 사라졌다'..여동생 김여정 왜 안 보이나

입력 2019.04.24 19:22
김정은 출발∼도착서 한차례도 포착안돼..최고인민회의 참석이 마지막

https://news.v.daum.net/v/2019042419221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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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북한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에서 장금철로 교체..숙청은 아닌 듯

김유진 기자 입력 2019.04.24 20:27 수정 2019.04.24 20:31

[경향신문]

조선중앙TV가 방러 일정에 돌입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4일 새벽 출발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전송행사에 참석한 간부들의 모습으로, 오른쪽부터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당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 리수용·박태성·최휘·박태덕 당 부위원장,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 등. 연합뉴스

북한의 대남 창구인 통일전선부장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에서 장금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으로 전격 교체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이같은 내용을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고 정보위 관계자가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 수행단에서도 빠졌다. 김 위원장의 정상외교 때마다 동행했던 김 부위원장이 순방에 함께하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424202725936


김영철, 김여정이 안보이는 이유는....설마하니

숙청당해서 사상교육을 받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마도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뭔가 다른 이유들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예컨대, 김영철이 이제 앞으로 대남 부문은 담당하지 않고

다른 부문을 맡는다든지....


그리고 이번에 김여정의 역할은 필요없어서

이번 러시아 방문에서 생략된 것이 아닐까요?


무슨 거창한 의전이나, 문서에 싸인할 일은

없어 보이니 말입니다.


암튼, 실제 의전 등이 어떻거나 말거나....우리에게

정말로 큰 관심은....도대체 어떤 내용들이

푸틴과 논의되고, 합의될 것인지 여부라고 봅니다.


뭐....보나마나 미국이 요구하는 소위 "비핵화" 문제

그것을 뒤집으면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 문제인데...

현재 러시아도 미국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당하고 있지요.


따라서 미국의 경제제재 문제를 어떻게 해서든 풀어야만 하는데...

전에 푸틴이 언급한 바 있지요. 그 문제로 미국에 구걸하지 않겠다고...


따라서....아마도 미국의 경제제재 문제를 우회해갈 수 있는

어떤 방안들에 대한 모색이 논의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완전 비핵화" 운운의 터무니 없는 수작을

비켜가기 위해서 아마도 "6자회담" 운운을 들고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됩니다.


과거 "6자회담" 방식은 북측이 매우 싫어한 방식이었는데...

그러나 현재 러시아와 중국이 그것을 다시 시작하자고 주장하고 있고

북측도 다시 다자회담 방식으로 바꾸고자 하는 것 같으니...


다자회담에서 미국의 일방적 요구를 무력화시켜

대북제재를 해제해가는 방식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뉴시스

크렘린, "6자회담이 비핵화의 유일한 효과적 방책"

김재영 입력 2019.04.24 20:28


https://news.v.daum.net/v/2019042420282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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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中 "과거 6자회담이 건설적 역할"

입력 2019.04.24 18:57

중국은 과거 6자회담이 건설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러시아를 비롯한 관련국들과 함께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참여하고 싶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이웃이면서 같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한반도 문제에서 시종 밀접하게 소통하며 협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겅솽 대변인은 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6자 회담을 제안할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6자회담은 과거 중국이 제안하고 추진해 여러 차례 열렸으며 한반도 형세를 완화하는 데 매우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함께 현재 한반도의 대화 정세에서 러시아를 포함한 관련 국가들과 함께 포괄적, 단계적, 동시적인 사고에 따라 비핵화와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계속 추진해 긍정적인 성과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4185700777


과거 부시 정부가 제안했던 "6자회담"은

여러 힘센 나라들이 떼로 몰려 북한을 왕따시키면서

몰매를 주고자 하는 용도였지만....


그러나 이번에 제안될 "6자회담"은

북중러가 모여 미국을 왕따시키며 무력화하고자 하는 구도라고 봅니다.


암튼, 북측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사실 "핵문제" 따위가 아니라

"경제제재 해제" 문제인데 말이지요....이번에 그 문제를

어느 정도나 해결할 수 있겠는지?


그 문제에 대해 김진향씨는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는군요.


연합뉴스

김진향 "북미교착 속 정부 역할 한계, 남북 민간교류로 뚫어야"(종합)

입력 2019.04.24 19:48
연합뉴스 통일연구소 '제1차 율곡로 포럼' 개최.."정부, 대미협상 카드 개발해야"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24일 "북미교착 속 우리 정부 역할의 한계를 (남북) 시민사회의 교류협력사업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열린 '제1차 율곡로 포럼'에서 "(남북관계를) 한미공조·제재의 틀에서 남북공조·화해의 틀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북미교착 여파로 주춤하는 남북관계 관련 "9·19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교류협력 사업이 대부분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방치되고, 주도적 역할 축소로 북측의 불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북 간 제재와 무관하면서도 '평화적 파급력'이 큰 사업부터 추진돼야 한다며 '최우선사업'으로 이산가족 상봉과 북측 고향 여행방문과 같은 인도적 교류 등을 꼽았다.

연합뉴스 통일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평화3000 운영위원장인 박창일 신부와 김이경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김용현 동국대 교수, 조성렬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조 전 수석연구위원은 "정부가 대미 협상 카드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남북 관계를 풀고 싶다면 큰 틀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방식에서는 박차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김용현 교수는 '인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럴 때일수록 트럼프와 김정은이 서로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에서 국민과 최고 지도자층의 인내가 작동하면서 정상회담이 개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4194809152


그런데....김진향씨가 주장하는 이산가족 문제, 고향방문 문제들에

대해서는....아마도 북측이 현재로서는 별로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현재 북측이 절실히 원하는 것은....그런 문제가 아니라

바로 경제협력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즉,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입니다.


남북 관계를 풀고 싶다면 큰 틀에서 승부를 걸어야

남북공조·화해의 틀로 전환해야


위 얘기들 모두 좋은 얘기들인데....그러나 그런 짓은

문재인 정부가 하지 못할 내용들이고....자칫 하다가는

미국이 장난질쳐 한국경제 전체가 졸지에 아작나는 수가

있지요.


그에 대한 적당한 해결책이 있나요?

만일 그에 대한 적당한 대비책도 없이 그런 주장을  한다면

그건 그야말로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엄청나게 많은 국민들의 엄청난 경제적 고통은

누가 책임질 겁니까? ㅉㅉ


그런데....사실 조성렬씨 주장을 좀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예컨대,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문제를 유엔안보리 대북제재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으로 재개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만일 그런 방식이라면...미국만 강경하게 나오지 않는다면

실행가능한 방식이라고 봅니다. 그런 경우, 문재인 정부는

미국에 대해 그런 방안을 강경하게 주장하여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조성렬씨는 아마도 그런 경우를

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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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위풍당당 | 작성시간 19.04.25 정론직필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자니..

    다른 부분에서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이루어낸
    김대중대통령의 역량과 실천력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 절감하게 됩니다.

    지금보다 결코 좋은 여건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였고,

    전에 없던 것을 새로이 만들어 내는 일이셨으니....
  • 작성자은하철도99콘 | 작성시간 19.04.24 미국바라기 들이지요..자주적이지못한 사고력..의타적 교육이 뿌리깊어요....그자리에가면 다들그렇게 된다는것은 윗선이 있다는 말이고..모든문제를 결제 받아야 문제가 해결되는거 같은 늬앙스를 풍기는모습..
  • 답댓글 작성자세리랑 | 작성시간 19.04.25 노무현이 미국과 날을 세웠다가 깨갱하고 부시에게 개무시를 당했습니다.
    결국은 왕따비스무레하게 돼서 국민들 마저 등을 돌리고 말앗죠.
    그가 가면서 정치를 하지마라고 한 게 거짓유서인지는 몰라도 타살된 느낌도 들죠.

    북한에서 625때에 넘어온 탈북자들은 조심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만큼 많은 경계심을 가지고 살아야 남한에서 적응을 할 수있어서 그렇게 자란 거죠.
    정치를 안하려는 사람을 억지로 노무현때문에 지지하게된 사람도 많죠.

    적어도 양심은 가진 사람이니까 자살을 한 것으로 그에게 무한 충성을 보낸 겁니다.
    목숨을 버릴 정도로 국사도 봤고 정치도 그랬을 겁니다.
  • 작성자kbsns | 작성시간 19.04.25 현정부의 남북관계에서의 요지부동은
    다 그 원인이 있지요
    이명바구네정부도 그랬지만 문재인정부도 마찬가지로
    북의 핵을 먹겠다는거죠
    일편단심 북핵제거가 목표이고
    그전에는 남북경협은 없다
    바로 이거죠

  • 작성자두바퀴 | 작성시간 19.04.25 금강산,개성공단 폐쇄시키는데 두 정권 임기의 짧지 않은 나름 그들로선 공들여 만들어진 작품이구요
    그 과정에서 천안함등 사건사고가 있었죠 . 애시당초 미국으로선 한미일 - 북중러의 신냉전 구도를 위해
    애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남북경협은 빗장이 풀리면 미국의 한국 통제력이 급 약화되죠 . 절대로
    금강산,개성공단은 쉽게 풀지 않을겁니다. 이미 미국은 한국을 제재하고 있는 형국인 것이죠.

    허나 우리 입장에선 속수무책 당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액션이라도 취해줘야 미국이 고려라도 하게 되어 있는 것이죠 . 일단 우리 남한이 미국과 별개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시그널을 북측에 줄 필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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