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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폴로 프로젝트는 사기극인가

작성자아키리|작성시간14.11.14|조회수3,111 목록 댓글 15

-장문의 글이라 존칭은 생략하고 편하게 쓰겠습니다- 

 

예전에 달착륙 조작설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qJu1bMEyTQY#t=2142


저도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폴로 달 착륙은 사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최근 타 게시판에서 아폴로 프로젝트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아폴로 프로젝트가 17호까지 있는 것을 첨 
알아서 글을 퍼왔다.


댓글의 반응은 차가왔다. 

그래서 글을 퍼온 게시판에 가서 달착륙은 사기극이 아니냐며 질문을 하니

반응은 <또왔냐, 타진요냐, 이미 정리된 사건을 또 들춰서 뭐햐냐, 게시판을 
어지럽힐려고 하냐> 등의 반응이었다.

이때 타진요가 무슨 뜻인지 처음 알았다.


그래도 나름 몇몇은 링크를 걸어주기도 하였다.

정론직필 카페에서도 달착륙의 진위여부를 올린 글들이 있다.


달착륙이 사기라는 근거로는 대부분 

밤하늘의 별이 안보이는 사진, 펄럭이는 성조기, 그림자의 방향, 닐암스트롱의 죽기전 고백

정론직필 카페에서 열거하고 있지만 결과부터 말하면 위에 나열된 사기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은 이제 달착륙이 사기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자들 조차도 거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달착륙이 사기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을 살펴보자.


1. 음모론의 개척자

음모론의 개척자는 맨 위의 다큐멘터리 동영상에 나오는 빌 케이싱(Bill Kasying)이다.

알려진 것과 달리 그는 Rocketdyne에서 문서관리 쪽에서 일을 했을 뿐이며 아폴로 11호의 엔진이 만들어지기도 훨씬 전인 1963년에 퇴사했기 때문이다. 그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에는 가구 제작 업체에서 시간 근무를 하며 단 한 번도 과학이나 공학, 특히 우주공학과 관련해 교육을 받은 적이 없음에도 마치 NASA의 핵심 관계자인 것처럼 포장했을 뿐이다.

 

 Kaysing joined the United States Navy in 1940 as a midshipman and eventually was sent to an officers training school which led to his attending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1] In 1949, he received his Bachelor of Arts in English from the University of Redlands. He later worked for a time as a furniture maker, before working at Rocketdyne (a division of North American Aviation and later of Rockwell International) from 1956 to 1963, where Saturn V rocket engines were built. Kaysing was the company's head of technical publications but was not trained as an engineer or scientist.[2]

Kaysing worked at Rocketdyne starting on February 13, 1956, as senior technical writer. On September 24, 1956, he became a service analyst; starting September 15, 1958, he worked as a service engineer; and starting on October 10, 1962, as a publications analyst. On May 31, 1963, he resigned for personal reasons.

-출처 위키피디아-

 

대부분 인터넷에 퍼진 달착륙이 사기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은 빌 케이싱이 언급하였다.

그가 말하는 달착륙 조작의 장소라고 얘기하는 네바다 Area 51 구역을 살펴보자

Area 51 구역은 미 공군기지이며 그 일대가 민간인 접근 금지 구역이라서 빌케이싱은 몰래 달 촬영 조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구글어스에서 찾아보면 달표면 같은 구멍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맨 위의 동영상 다큐멘터리에서도 언급한다.

궁금해서 더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네바다 핵실험장이다.


 

 

1951년 부터 1992년까지 41년간 45회의 핵실험 작전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상 100회, 지하 828회, 합계 928회의 핵폭발 실험을 했다. -위키피디아-

 

그러니 당연히 민간인은 접근 금지 구역이고 아폴로 11~17호가 발사되는 동안에도 핵실험이 있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디스커버리는 이곳이 정말 핵실험장소임을 몰랐을까?

 

2. 닐암스트롱의 고백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닐 암스트롱 고백은 

그런 공방전의 종지부를 찍어버리는

확실한 증언이기 때문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은 별세하기 전 3월 30일에

플로리다에 있는 자택에 기자들을 불러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그 당시(1969년) 아폴로호는 달에 갈 수 있을 만한 기술이 없었고

오랜 세월동안 미국정부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숨겨야만했다고 말했고

이어서 닐 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직필님(http://cafe.daum.net/sisa-1/g1GU/1086)이 펌한 글 

 

 

솔직히 이 글의 출처를 찾기 쉽지 않았다.

 

In September 2009, two Bangladeshi newspapers, The Daily Manab Zamin and the New Nation, published stories translated fromThe Onion claiming Neil Armstrong had held a news conference claiming the moon landing was an elaborate hoax. Neither realized The Onion was not a genuine news site. Both of the newspapers apologized to their readers for not checking the story. -출처 위키피디아

 

파고드니 실마리는 나온다. 


오니언이라는 유머 풍자 사이트에서 올린 뉴스(?)를 방글라데시 신문사가 뉴스로 사실인양 게재를 한 것이다.


방글라데시 신문사 해프닝에 대한 BBC 기사

 http://news.bbc.co.uk/2/hi/south_asia/8237558.stm 


최초 게재된 오니언 사이트  

http://www.theonion.com/articles/conspiracy-theorist-convinces-neil-armstrong-moon,2796/


오니언은 이런 기사도 내보냈다.


김정은을 2012년 최고의 섹시맨으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네이버에서 The Onion 검색해보면

역시 오니언이라고 밝히면서 풍자매체지라는 것은 밝히지 않고 기사화하는 경우도 있다.


3. 달표면에서 찍은 밤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는다.

반론자들의 주장 중 설들력있는 것은 '노출' 문제이다.
반론자들은 태양의 강한 빛때문에 노출을 짧게 잡아서 찍었기 때문에 별빛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이다.





별을 사진에 담으면 사진은 망해버린다는 시뮬레이션

또한, 다른 나라의 달탐사선이 찍은 사진에도 별은 보이지 않는다.

Chang'E-3

인도(챤드리안-1) 달 탐사선이 찍은 사진


일본(kaguya) 달 탐사선이 찍은 사진


구소련(루나-9) 달 탐사선이 찍은 사진







아폴로 16호 UV 카메라로 찍은 사진


당연히 음모론자에겐 증거가 될 수 없다.




4. 성조기 깃발은 흔들리고 있다.




사진을 보면 성조기는 바람에 펄럭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진으로는 성조기가 움직이는지 정지된 상태인지는 알 수가 없다.



 

4분00초부터 보면 됨.

 

개인적 판단으로는 성조기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판단된다.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1호보다 17호 깃발을 더 강하게 주장하는 상태이다.

 

 

 

깃발이 심하게 펄럭이는 것을 볼수 있다. <1분 15초>

 

반박론자들은 우주비행사가 깃발을 만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흔들림이다라고 말한다.

 

우주비행사가 깃발을 만지지 않은 상태일때는 깃발은 움지이지 않고 있다.

 

 

 

 

<진공상태에서 깃발이 더 잘 흔들리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 

 

음모론자들은 이것도 어짜피 NASA에서 실험한 것이라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5. 그림자 방향이 서로 다르다.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6. 수분없는 진공에서 발자국 사진이 가능한가?

 


 

 

개인적으로는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여 진위여부가 판가름이 안간다.

 

반박론자들이 주장하는 아래 동영상 참조 

 

 

 

 

7. 그외 논의되는 문제들

 

-밴앤런대 문제 http://www.braeunig.us/apollo/VABraddose.htm 

-방사능 문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iverse&no=48270&page=3&search_pos=-50672&s_type=search_name&s_keyword=%EC%8A%A4%EB%A7%88%EC%9D%BC%EB%A3%A8

-착륙,이륙문제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문제들은 내가 판달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언나는 것 같다.
디시인사이드 우주갤러리를 참조하면 된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univer
2007년부터 음모론자 VS 반박논자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재미있는 갤러리다. 창조론과 진화론 그리고 우주를 이야기하니 신의 존재유무도 논의되고 있다.

유투브에서 검색만 해도 음모론 동영상은 넘쳐난다.
물론 반박동영상과 달에 우주인이 갔다는 증거 동영상도 있다.


 

 

8. 인터넷에서 우주인의 달착륙이 사실이라는 주장의 자료들

 

 

우선 카구야 위성이 찍은 HD EARTH-RISE 영상 감상

 

 

 

 

1) 인도, 일본, 중국이 인정하고 있다.

 

아폴로 11호 LANDING SITE

 

http://www.youtube.com/watch?v=sV3GKy8Hr_A


아폴로 14호 LANDING SITE

http://www.youtube.com/watch?v=sWSSuJagwaM
아폴로 15호 LANDING SITE
구야 위성 데이터로 아포로 17호 착륙지점 3D REDERING


중국 Chang'E-2 아폴로 미션 발자취 확인

 

http://sservi.nasa.gov/articles/china-releases-worlds-highest-resolution-lunar-images/ 

The scientists also spotted traces of the previous Apollo mission in the images, said Yan Jun, chief application scientist for China’s lunar exploration project.

 

 

인도 챤드리안-1 아폴로 15호 월면차 트랙

http://www.impactlab.net/2009/09/04/chandrayaan-sends-images-of-apollo-15-landing-disproving-conspiracy-theory/

 

 

2) LRO 위성 달 착륙지점 사진

 

LROC Explores Apollo 16 landing site

http://www.youtube.com/watch?v=v33o97-jjKs


LROC Explores the Apollo 11 Landing Site

http://www.youtube.com/watch?v=ILdruGxTmSo


NASA Spacecraft Images Offer Sharper Views of Apollo Landing Sites

http://www.nasa.gov/mission_pages/LRO/news/apollo-sites.html#.VF3xXvmsV8E


 

LRO 달 위성사진 참조 사이트 
3) 해머와 깃털 동시 낙하실험 (갈릴레오 실험)


 

 

 

4) 달 중력 계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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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분석관 | 작성시간 14.11.15 고구마 http://en.wikipedia.org/wiki/Moon_landing
    위키에 보면 미-소의 경쟁이 잘 나와 있습니다.

    저궤도에 올리는 중량의 1/2을 달궤도로 보낼 수 있으므로,
    1/4로 삭감되는 지구정지궤도보다 기술적으로 더 쉬운 셈이죠.
  • 작성자박관우 | 작성시간 14.11.15 빅뱅이론 미드를 보다보면 달에다가 레이저를 쏴서 돌아오는걸 실험하는 내용이 나오죠. 우리나라도 석사 이상의 수준이면 모두 실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게 아폴로 11호와 14호가 설치하고 온 거울입니다. 물론 아폴로 11,14호 이후에 모든 나라에서 실험을 했겠지요. 그리고 가만 보면 천문학 관련 물리학 교수들은 모두 진짜 달착륙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인정하는 사실을 비전문가들이 음모라고 하는 격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분석관 | 작성시간 14.11.15 고구마 60년대 후반에 소련도 무인선 착륙후 암석 토양 채취후 재이륙하여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하고,
    아폴로 달착륙 전후로 비슷한 시기에 소련도 성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치우엔진 | 작성시간 14.11.15 물리학과를 나와서 레이져실험 한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 가요??
    저도 물리학과를 나왔지만, 말만 들었는데요?
    누가 실제 실험 증언 좀 해주면 좋겠네요.
    어마어마한 달에 찌그마한 거울하나 갔다가 놓고, 거기다가 레이져로 쏜다구요??
    그렇게 정밀한 기계를 보유한 대학이 있기는 한가요??
  • 작성자치우엔진 | 작성시간 14.11.15 60년대 인류가 달에 갔다가 왔다는 것이 사실이면, 북의 유에프오 기지가 달에 있다라고 하는 예정웅님의 글도 사실 이겠군요 ㅋㅋ 그게 오히려 설득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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