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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라밀 작성시간26.10.08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한 두타산
무릉계곡의 숲 앞에서 설레임으로 서 있누나,
울창한 나무 숲사이로 정성스러운
돌담이 쌓여 운치를 더하는구나,
붉은 껍질과 곧은 결을 가진 금강송이
보기좋음에서 하늘을 향해 힘차게 뻗어있네,
울창한 숲사이로 암벽 돌계단을
한 발, 한 발 힘겹게 올라서네,
청명한 가을하늘에
형용할 수 없는 기암괴석들이 솟아있구나,
한국의 장가계'라 불릴 만큼 아찔한 기암절벽과
깎아지른 수직 암릉이 장관을 이룸에 넋을 놓으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기암절벽과 뾰족한 암봉이 어우러져
두타산 배틀바위의 위용을 뽐내누나,
가히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취함에서
당나라의 시인 이태백, 두보도 이 모습에
'시' 한 수를 읊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