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m 고원에 다양한 색깔의
10개 쯤 되는 오색호숫길 1시간반
녹담님께서 담아주신 제 모습..
1시간반 정도 오색호숫길 걷고 나서 추가로 히바라호숫길 트레킹
히바라호숫길 트레킹팀
힐링팀의 여유로운 풍경..
사흘간의 트레킹 마치고 나니
며칠만에 내리는 비..
세상에나 이게 8,000원짜리
초밥 셋트라니!
세상에나 1600원짜리 생맥주라니!
계양산대장님과 마지막 저녁.
니가타호텔 목욕탕 그림..
동해와 사도섬에 쏟아지는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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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효시니 작성시간 26.10.20 호숫가의 님들이 평화로이 산책한모습이 모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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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라밀 작성시간 26.10.20 가을이 깊어감에서 제각기 호수마다
아름다움의 영롱한 빛으로 빛을 발하고 있누나,
코발트 블루, 에메랄드 청옥색의
고운 빚깔이 반영에 비추어 참으로 그림 같아라.
태초의 삼라만상이 태동함에서
비 바람이 몰아침의 오랜 세월 속에서도 굳건히
우리네에게 이처럼 큰 선물을 안겨주고 있네,
정지한 듯 고요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비경에 가는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구나,
아~ 대자연의 신비스러운 모습에
그만 고개가 절로 숙여지누나,
붉게 익은 참빗살나무 열매가 아름다움에
반가히 길손들을 맞아주는구나,
손에 잡힐 듯 손에 잡힐듯이
영롱한 맑은 윤슬에 그리운 얼굴 그려보네,
차마 차마 떼어놓지 못하는 발길,
돌아섬에 아련한 한 잎의 꽃잎이 되어서
가슴 속에 채곡히 담아내누나,
히바라 호숫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고운 추억들을 담아내는 살가움에 정겨운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