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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오전 오색호숫길&히바라호반길

작성자아슬란| 작성시간26.10.20| 조회수1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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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효시니 작성시간26.10.20 호숫가의 님들이 평화로이 산책한모습이 모두 아름답네요~~~
  • 작성자 바라밀 작성시간26.10.20 가을이 깊어감에서 제각기 호수마다 
    아름다움의 영롱한 빛으로 빛을 발하고 있누나,

    코발트 블루, 에메랄드 청옥색의
    고운 빚깔이 반영에 비추어 참으로 그림 같아라.

    태초의 삼라만상이 태동함에서
    비 바람이 몰아침의 오랜 세월 속에서도 굳건히
    우리네에게 이처럼 큰 선물을 안겨주고 있네,

    정지한 듯 고요히 아름다움을 간직한
    비경에 가는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구나,

    아~ 대자연의 신비스러운 모습에
    그만 고개가 절로 숙여지누나,

    붉게 익은 참빗살나무 열매가 아름다움에
    반가히 길손들을 맞아주는구나,

    손에 잡힐 듯 손에 잡힐듯이
    영롱한 맑은 윤슬에 그리운 얼굴 그려보네,

    차마  차마 떼어놓지 못하는 발길,
    돌아섬에 아련한 한 잎의 꽃잎이 되어서
    가슴 속에 채곡히 담아내누나,

    히바라 호숫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고운 추억들을 담아내는 살가움에 정겨운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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