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장민'은 ?]
본명은 장필국.
(1956,7.25~2019.5.3)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 .
1990년에 1집 앨범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
2003년 발매한 3집 앨범중에 '조약돌 사랑' 곡이 유명해졌다.
2019년 6월 폐암으로 사망.
아들 장현욱은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하였다
창부타령 ( 倡夫打令 ) / 장민
倡夫打令 가사
*광대신인 창부(倡夫)
1
아~니~ 이이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 이라네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허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 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2.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설워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을 가고 오는 이 알 건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린 것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핀들 아니 슬픈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3.
띠리띠 띠리띠 띠리 띠리 띠리...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강월색 (秋江月色) 달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민망하네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寢不安席) 잠 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며 꼬끼오 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 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4.
어지러운 사바세계 어찌 할 곳 바이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지를 찾노라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https://kaiora-acadia.tistory.com/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류희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7 맷돼지 나타나는 것도 출몰
무장공비도
범행 저지르는 놈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도 출몰 아니건나.
안 보이던 수야가 ...ㅎ
반갑데이.
배한식이 말이 없어.
그런데 농사도 경기도 와서 그러니
결국 지금 보면 재산도 얼마나 불었겠나.
진작 그 곳에 자리 잡았으니
아마도 많이 좋아졌을 거라 생각하네.
그 집에 한번 가 봤어.
초전아들 그 집에 가서 더러 놀이 하던가 보던데...
시골이니 자유롭고 좋지 뭐.
상원이 그리 살았구나. 또 ㅎ
재주는 각자 팔자 운명 대로 가지나 보다.
우희는 혼자 산다 그랬나.
다들 우째 말년을 맞이 하는지...
인생 말년이 편하고 좋아야 하는데
결국 병고가 따르니 그런 건 대체로 아닌가 봐.
또 비극이야.
이제 부터는 모임도 줄이고 편하게 치러라.
너나 없이 이동조차 불편한 사람이 하나둘이가.
수야는 동무들 위해 존일 오래 마니 하고
오래 살아야겠다.그쟈.
봉마니 바다라 -
작성자박종은 작성시간 24.05.04 일주일 지나 등극하니 우째 서먹허다, ㅎ
크게 할일 없는데 뭐가 그리 못왔노,
가창 가서 고추랑 가지 오이 모종사서 옮겨심고 그리고 뭐했드라??ㅋㅋ
너무 빠른 시간 속에 살다 보니 정신도 가물 거린가 보네,
우리동기 야유회행사 준비 하느라 쬐게 바빳구나,
안내장 제작부터 발송까지 담주7일 발송준비 완료 했네,
충북 세종시 한바퀴도는 일정으로 서울 친구 몇명이나 참석 할런지
올해는 비내린 탓인지 온누리 꽃으로 물들였고 초여름 장미가 대세일세,
울집 이팝꽃 좋다가 싫어지는 현상 꽃잎떨어지면 불감당 우얗고 싶다,
깊어가는 밤 니는 한잠들었겠네 나도 잠자려고 편안한 밤 고요한 밤 되시라! -
답댓글 작성자류희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6 오랫만에 나오니 일주일...
네번이면 한달
잘 가지.
할 일도 없는데
시간은 빨리 가는 나나
할 일도 많고
시간도 빠른 수야나
똑 같은 일주일이 흘러갔지.
그랑께네 지나 내나 무슨 일을 하고 살던
바쁘던 심심하던 똑 같이 같은 시간이...
세종으로 오월 야유회 가는구나.
봄 원족........
말마따나 이젠 오월이 초여름
기후도 완전히 달라지는 변화가 왔구만.
올해는 기상이변이 어떻게 닥치려나 걱정이 앞서는군. 당하고 가야할테니까.
동기회도 성주 대구외에는 서울이 제일 많구나.
촌 아들이 ㅎ서울로 서울로...출세했어. 서울 근처에는 돈가루가 떨어지니까...
그 모임도 80대 중반까지나 갈려나. 손가락 꼽는 숫자가 나오겠지.
80 넘으면 숫자가 확 줄어드는 것은 자연 현상 당연하겠지.
나는 집 내어 놓은 게 아직 임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걷어 들였다가 6개월 후 봄에나 내년 초에 다시 시도해야 하나 생각중인데
준비하고 그것도 귀찮은 데 이왕 날라가면 좋겠구만
시장을 내가 어이하는 것이 아니니까.
언젠가는 그 날 오겠지
그러고 가는 수 뿐이라.
이젠 만사가 귀찮아지고
뭐 아득 바득 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지가 무슨 도나 통했다고 의욕도 없다 ㅎ -
작성자박종은 작성시간 24.05.07 올해 봄날은 강우가 많네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으니
오늘도 우중충 가끔비
심은 모종 생기받네
아침에 우체국 들려 초청장 발송했어 친구들 집으로 찾아 가겠지,
받은 소풍날 몇명이나 참석 할런지?
팔십고개 넘기전 누가 갈지 아무도 모르며 오늘을 살아가네,
니사는 집도 내가 사는 집도 마음데로 처분 안되니 그냥저냥 사는거지 뭐
여기는 금리인상으로 부동산건축 경기얼었뿟다,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다른 꽃들 다가고 장미가 즐겁게 하네,
어제 베낭메고 법이산 올랐는데 아카시아 꽃이 등산로에 화이트 카펫으로 깔았더라
과수원길 목청높여 한곡조 "아카시아 꽃 하얗게핀 먼 옛날에 과수원길"뽑으니 푸른나무잎들이 박수를 보내주더라, ㅎ
여름시작으로 긴~ 무더위 늪으로 가는 여름 함께 보내며 살아야 하겠지,
겨울가는 니가사는 동네 건강히 지내거라 -
작성자류희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09 제일 위로 오거라.
오래 머물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