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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론토에서 무단횡단(jaywalking) 하다가 걸리면 50불 딱지 티겟 받습니다 조심하세요

작성자봅테일|작성시간10.01.29|조회수1,080 목록 댓글 5

 

 

최근들어 도로에서무단횡단 하다가 사고가 많이 나자  토론토 경찰이 이제 단속을 하기로 시작 했답니다

아무데서나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에 대한 경찰단속이 여러군데 시작 된다구 합니다

광역토론토(GTA)에서 지난 보름 동안 보행자 14명이 자동차에 치어 숨진 가운데 토론토경찰국은 27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다운타운 베이/프론트 스트릿 부근에서 무단횡단 보행자 26명에게 50달러짜리 벌금티켓을 발부했다. 던다스/빅토리아 스트릿에서도 티켓 30장이 발부됐다.

토론토에서만 8명이 사망하는 등 보행자 피해가 급증한 것과 관련, 시경 교통과의 얼 위티 총경(superintendent)은 “보행자와 운전자 둘 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예방할 수 있는 사고다. 모두가 자신의 주변을 좀 더 확실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내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접수된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보행자 관련 교통법을 보다 철저하게 집행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토뿐 아니라 요크지역경찰도 28일 중 리치먼드힐 베이뷰/메이저매켄지 부근 등에서 무단횡단 단속을 실시했다.

*제이워킹은 불법?

무단횡단을 의미하는 ‘제이워킹(jaywalking)’과 관련, 이같은 행위로 차량의 흐름(flow of traffic)을 방해한 보행자는 벌금딱지(최고 85달러+행정료)를 받을 수 있다. 엄격히 따져서 차가 없는 길을 건너는 것은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다. 반면 횡단신호가 마련된 교차로에서는 ‘횡단’ 신호가 떨어졌을 때만 건너야 한다. ‘횡단금지’ 신호를 무시하고 길을 건너면 교통법에 따라 35달러 벌금과 15달러 행정료(surcharge) 등 50달러의 벌금을 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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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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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쿄우쨩 | 작성시간 10.01.29 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50-100달러까지 벌금 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사람들이 막 제이워킹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조심해야겠어요.
  • 작성자쎌파파 | 작성시간 10.01.29 그럼 차량이 없을때의 무단횡단은 벌금 대상이 아니라는 건가요?
  • 작성자똥힐JK | 작성시간 10.01.29 헐헐헐 앞으로 제이워크 하면 안되겠네여 ㄷㄷㄷㄷ
  • 작성자벼리/별사탕 | 작성시간 10.01.30 벤쿠버는 안하나요?
  • 작성자inapprehensible | 작성시간 10.01.30 2년반전에 제이워킹으로 벌금 110불 떼 봤습니다. 경찰 지인께 그 때 여쭤봤을 때, 차가 없는 경우라도 제이워킹으로 딱지 뗄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요구하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그러면서 딱지를 뗄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제 딱지의 이유가 사고를 유발 할 수 있는 행동 으로 되어있더군요..

    여하튼, 그냥 무단횡단들 하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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