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Highway7작성시간11.09.27
갤러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러리아에서 초밥사먹고 그 다음날 식중독 걸려서 온몸, 목 등에 두드러기 심하게 났는데 별 책임도 지지 않더군요. 저희 손님중에 유태인변호사 잘안다고 의뢰해서 본때를 보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동포사업에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참고 며칠 고생한 후 덮었습니다. 음식을 취급하는 곳들은 정말 주의좀 했으면 좋겠고 손님들이 항의하면 심각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한 번 더 그러면 정말 법으로 할 생각입니다.
작성자프랑세즈작성시간11.09.30
저도 H 마트 에서 밤빵 사먹고 1불 50이었던 것로 기억나는데 그날 설사하구 내가 예민해서 그런다 생각했는데 오래된거였나 봐요. 잡채는 한번 50프로 세일 한다고 해서 사먹었는데 완전히 맛이 간건지 어제것을 판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 였는데 그냥 따지기 싫어서 돈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