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13
저도 이렇게 착한 남편 만난 거에 대해 감사하고있어요. 그리고 보통 이쁘면 바람둥이들이 많이 직접대더라구요. ㅎㅎㅎ 그리웡님이 이쁘셔서 그런걸 거에요. 그러다 어느 순간 님의 인연이 나타나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답댓글작성자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14
아.. ㅎㅎ 제가 괜히 부끄럽네요ㅎㅎ 인연은 기다리지 않아도 언젠가 딱 나타나는 거 같아요. 저희는 서로 사심없이 친구 통해 만났다가 교제 시작한 경우였는데... 처음부터 뭔가 남다른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요. 암튼... 한때 저도 그리웡님처럼 고민할 때가 있었다면 믿으시겠어요? ㅎㅎㅎ 그러니까 힘내세요. 꼭 나타날 거 에요!
답댓글작성자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13
장거리 연애는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지나고보면 그래도 장거리 연애를 했기때문에 서로의 감정을 더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애잔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어떤 방면으로는 좋았다싶어요. 나중에 그분과 함께 계실때 이렇게 생각할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작성자미영이76작성시간12.01.13
님의 글을 읽고, 마지막 부분에 너무 깜짝 놀라 글 남깁니다. 저도 케네디언 남편과 결혼한지 1년 반 되는데요. 어제 그 여자분의 글을 보고 덧글을 쓰다, 그만둔게 있는데, 님이 그 글을 데신 써 주셨네요. "그 남자의 배경과 조건을 모두 제외하고, 한 인간으로써만으로도 그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지 보라고 쓸려고 했었어요. : )
답댓글작성자A+++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14
오 반가워요! 저도 지나칠까 하다가 조심스럽게 쓴다고 답글을 남겼는데... 그래도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맞아요. 사실 외국인이라 해도 한국인과 똑같은 인간인데 가끔씩 선을 긋고 달리 보려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