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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방심하면 쉽게 물건 도난당하나요? ㅠㅠ

작성자사사치|작성시간14.04.02|조회수2,220 목록 댓글 15

어제 스벅에서 가방 안에 있던 지갑과 pmp를 도난당했습니다...

제가 가방을 놓은게 제 테이블이 아니라 뒷쪽 테이블에 올려두고

상대편과 이야기에 열중하느라고 30분정도 가방을 방치했네요 ㅠㅠ

(뒷쪽 테이블이 의자가 하나밖에 없고 그당시 사람이 엄청 많지 않아서

누가 앉을거라든가 가방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못했네요...제 잘못이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뒤에 있는 가방을 열어서 지갑과 pmp를 가져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스벅은 홈리스들도 거의 없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괜히 상상하기 싫은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집에서 없어진건가...ㅜㅜ 이런 생각이요)

제가 토론토에 온지 한달밖에 안되서 아직 캐나다 문화를 잘 몰라요 ㅠㅠ

이런 경우 흔한건가요? 앞으로 조심해야 겠네요 ㅠㅠ 

더 잃어버릴 비싼 물건도 없지만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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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reathtaking | 작성시간 14.04.03 저 예전에 esl 다닐때 캐네디언선생님이랑 이런거 얘기한적있는데 캐나다라고 범죄가 없고 이런거 전혀 아니랍니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 막 때려서 지갑뺏고가는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어라 내눈앞에 핸드백이랑 지갑있네? 아무도없네? 가져가야지. 이건 흔한일이라네요 결론은 사람들은 다 똑같다
  • 작성자ehqkdrl | 작성시간 14.04.03 내가 몇 번 겪은 상황으로 그 나라의 문화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좋은 기억이 많아서....
    윈도우쇼핑 하던 중 가죽장갑과 아이폰을 매대 진열장에 두고 온 걸 차를 타고 30여분 가다 알고 괜찮다는 케네디언의 말에도 좌불안석하며 가보니 꼼짝 않고 그대로 있어 머쓱했었다는..
    최근에는 잠시 카지노에서 신분증과 천불정도 들었던 지갑 흘린 줄도 몰랐는데 방송으로 불러서 가보니 낯익은 내 지갑이...ㅠㅜ 아이디카드 신분확인하고 돌려받았는데 주운사람도 안 가르쳐 주어 무안해하며 찾았네요.
    어디서나 조심하는 게 정답일 듯!
  • 작성자leclerc | 작성시간 14.04.03 제 친구 한국에서 차에 노트북 놔두고 내렸는데 도난당했죠. 교회앞이라 안잠궈놓은듯... 한국은 이런게 잘되어있어서 노트북 시리얼 넘버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했는데 몇달뒤에 추척되서 범인 찾아냈습니다.
    친구가 잠히면 무조건 감옥 넣는다고 했었으나 막상 벌어지니 불쌍하다고 그냥 합의보고 끝냈다네요.ㅎㅎ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캐나다나 한국이나 사람사는곳이라 똑같습니다... 타국에서 몸안다친거 만으로도 어디에요...
    날씨가 풀려서 사람들 곧 밖에 많이 나와요. 특히 밤 사람 없는곳 항상 조심하세요.
  • 작성자봄이와요 | 작성시간 14.04.03 스타벅스 PATIO 테이블에 전화기 올려 놓고 바로 앞에서 커피마시고 있어도 길 물어 보고 하면서 훔쳐 가더라구요. 요긴 좀 도둑이 너무 많아여ㅛ~~~
  • 작성자ylao | 작성시간 14.04.04 카메라 있냐고 물어보세요 물건 없어 졌다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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