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들어온 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렇게 캐스모에 글을 올리는거는 처음입니다. 왜 이글을 올리게 되었나면 저 말고다른 사람이 똑같은 피해를 보면 안될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14년 8월에 토론토에 들어와 처음으로 자동차 보험과 집보험을 들었습니다.. 헉헉 한달에 360불 이라니........ 너무나도 한국과 달라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더 놀란거는 보험 가입 시 사인 받으러 브로커 얼굴 한번 보구 연락도 1년 내내 없더군요.. 저는 1년이 지날즈음 연락이 없길래 광고 전단에 나와있는 수십명의브로커 중에 아무나 선택하여 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중요한것은 2015년 다른 보험사로 가입 시 제가 약 10개월 후에 한국에 들어가니 가능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자동차보험은 1년 기준으로 알고 있어서 여쭈어 보았지요. 그러나 브로커는 아무 상관 없다고 별 문제 없다고 저한테 얘기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계약서에 사인하고 10개월이 지난 5월 중순 경에 제가 먼저 전화를 걸어 6월30일자로 보험 실효 정지 시켜 달라고 얘기 하였더니 무슨 얘기 냐는 듯이 이상한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계약 당시 이야기 드리지 않았냐고 얘기를 하니 브로커 왈 자기는 그런 얘기 들은적 없다고 딱 잡아 떼면서 취소수수료 나올거라고 내고싶으면 내고 캐나다 다시 들오올 생각 없으면 내지 말라고.... 참 어의가 없어도.... 살다살다 이렇게 어의없는 행태는 처음 겪다보니 헛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이XX, 유XX 부부 브로커 그렇게 같은 동포 피 빨아 먹으면서 잘 살라고 생각하고 같은 부류 사람 되기 싫어서 보험회사 본사에 사실대로 말 다하고 조치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동포끼리 도와주진 못하고 어떻하면 같은 동포 피 빨아 먹으면서 살까, 자기가 무슨 캐나디언이나 된냥 한국 실정 이야기 하지 말라면서... 참 불쌍한 인간들이라 생각하며 이글을 접겠습니다.. 캐스모 여러분 계약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시고 녹취까지 해놓구 계약서에 사인 하세요.. 특히 한국 브로커들 조심하시고 위에 두분 조심하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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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하~~~ 작성시간 16.05.17 쓸쓸한인생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나중에는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이런정보도 공유해주니 다른분들도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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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쓸쓸한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7 네. 그런거같습니다. 적응하기 힘든 문화죠. 위의 이야기의 요점은 자기가 들은 얘기도 듣지 않았다고 그런얘기 한적 없다고 말하는 그런 행태를 말씀 드리는겁니다. 엄연한 사기 행태죠. 어찌됐건 다 용서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어젠가는 부메랑이 되서 자기들한테 아니면 후손들에게 다 돌아가겠죠. 돈 일이푼에 자기 양심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일을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갈뿐이죠. 스트레스 받지 않을려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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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쓸쓸한인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9 눈오는 캐나다 네. 감사합니다. 이런일 있을때마다 만정이 떨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