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이고 긴 머리라 파마한번 하면 보통 $200-300 정도 나오는데 너무 비싸다고 느끼는건 저만 그런가요? 물론 일년에 한두번 하는가지만서도 하고나서 완전 만족스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반곱슬이라 안하면 부시시해서 헤어스타일을 포기하고 살기도 그렇고 ...요즘 한국에서도 미용실 가격 올라서 비싸다고 하지만 서비스도 좋고 왠만하면 머리도 맘에 들게 나오는 편이라서 돈이 그닥 아깝단 생각 안들던데. 얼마전에 머리 했다가 맘에 안들어서 넋두리나 하고가요 ㅠㅠ 스트레이트 $200불이라더니 막상 하려니 거기에 트리트먼트해야 머릿결 안상한다고 하셔서 추가로 했는데 이틀 지나고 머리 감고나니 안쪽 헤어가 많이 상했더라구요. 뭐 열로 피는거라 어느정도 상할거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비싼돈 주고 했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서 속상하네요. 이제부턴 집에서 셀프로 하는법을 좀 배워야힐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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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hole 작성시간 17.10.31 그래서 전 미용실 가는 횟수를 줄이더라도 아예 잘하는 일본 언니에게 가요. 한인 미용실 사람 뽑는 광고보면 경력직으로서는 절대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미용직도 기술직인데 그 정도 시급으로 사람 쓰면 결국 결과는 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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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토론토여사 작성시간 17.10.30 저도 단발로 가벼운 느낌나게 커트하고 펌 하고픈데 한국분들 하는데 가면 그 느낌이 잘 안나더라구요ㅠ 혹시 가시는 곳이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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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luehole 작성시간 17.10.31 토론토여사 Bay St & College st 에 있는 N15 Hair Salon 이에요. https://www.n15salon.com/ 가격이 좀 비싼데 현금으로 결제하면 좀 싸게 해 줍니다. 대신 커트나 펌은 잘해요. 머리결도 상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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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pplebar 작성시간 17.10.30 맞아요. 한국은 200불 줘도 서비스가 좋고 머리결과 스타일도 잘나와 만족하는데..여기 토론토에서 팁까지 내고 돈을 더 줘도 만족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좀 단골좀 찾아서 편하게 머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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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ajajho 작성시간 17.10.31 전 제가 자를수있어서 룸매애들 머리 잘라줍니다 ㅎㅎ 한인이 운영하는곳은 거품이 많이끼끼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