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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기 vs. 미국 살기

작성자Lebenspraxis| 작성시간21.12.31| 조회수425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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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주유천하 작성시간21.12.31 새로운 곳에 가서 산다는게 상상만 하는거랑 직접 해보는거랑 차이가 많지요.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새로운 직업을 거기가서 구해야하고
    살던 곳도 정리하고, 짐정리해서 이사도 해야하고,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지요.

    일단 미국 살고싶은 곳에 여행이라도 가심이 어떨지요? 가서 그곳 사람들과 살고자하는 도시 마음에 드는지,
    자기에게 잘 맞는지, 직접 1~2주 살다보면 답나오지 않을까요

    일구하고 새로 집구하고 그렇게 한번가면 빼박이 될수도 있으니까요...일단 여행이라도 천천히 먼저 하심이...?
  • 답댓글 작성자 Lebenspraxi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31 제 배우자가 지금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저도 원격으로 일해서 미국에서 몇달째 살고 있긴 합니다. 텍사스 오스틴이구요. 도시는 매우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다만 저는 캐나다에서 학업도 마쳤고 네트워킹도 모두 토론토에 있으니 캐나다에서만큼 좋은 직장을 구해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주유천하 작성시간22.01.01 Lebenspraxis The value of life is not how many days you have lived but
    the number of days spent with fulfillment
    라는 문장이 생각이 나네요. 숨만 쉬고 오래산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겠지요.
    미국에 꽂히신것 같은데 그럼 미국 사셔야죠. 나중에 아~그때 미국갈껄...그때 미국 갔으면 어땠을까?
    캐나다 살면서 조금이라도 힘들때마다 그런 생각 계속하실거 같네요. 죽을때까지?

    어디가 더 좋다 나쁘다는 사실 사람마다 다른거 아닐까요?
    나이 많은 사람한테 좋은곳이 있고 젊은 사람한테 좋은 곳,
    영어 잘하는 사람한테 좋은 도시, 영어 잘 못하는 사람한테 편리한 도시,
    돈이 목적인 사람 vs 돈 보다는 건강 라이프 스타일 교육이 더 중요한 사람..등등등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학교를 캐나다에서 나왔다고 꼭 캐나다일 필요는 없지요.
    네트워크는 거기서 살면서 또 만들면 되는거구요.
    이미 살고 계시다니까 원거리 일하면서 새로 잡인터뷰 보러 다니면 되지 않나요?
    만약 미국가서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살아봤다는
    그 경험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것 같네요.
  • 작성자 Berry12 작성시간21.12.31 미국이죠.. 일단 날씨가 제일 크고 비교 안되는 땅덩어리에.. 전 미국 이민 힘들어서 캐나다로 왔는데 기회만 있으면 바로 미국 가고 싶어요
  • 작성자 Christine♥ 작성시간21.12.31 미국이요!!!
  • 작성자 Elbbino 작성시간22.01.01 미국에 한표요.
  • 작성자 악어농장 작성시간22.01.01 저도 일자리나 돈버실 생각이라면 미국에 한표에요. 미국 지금 임금 엄청 올라가고 사람들 부자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빈부격차도 벌어지는건 문제이긴 해요). 어중간한 주립대 나오고 일 조금만 열심히 해도 미 달러로 10만불받는사람들 팬데믹 이후에 엄청 늘었고, 투자금도 미국에 어마어마하게 쏠리고 있습니다. 2주전에 잠깐 미국에 다녀왔는데 커피숍에서 일하는 파트타임잡도 미국달러로 18불준다고 써붙여놨더라구요. 일손이 모자라서 고용되면 옆에서 더 많이 주면서 빼가고 난리도 아니래요. 저는 캐나다 이제 겨우 영주권 받았는데, 미국이 이렇게까지 될줄은 저도 몰랐어요. 시민권따고 미국가야되나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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