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좀 섭섭한게 당연한가요 아님 제가 쫌생이 인가요?

작성자캐나다10년차|작성시간23.01.03|조회수5,367 목록 댓글 38

저 주말마다 나가는 축구모임이 있는데요 거기 어떤 동생이 본인 차 사러가는데 저보고 사기?안 당하게끔 도와달랍니다.

 

저는 제 시간도 있고 바쁘고 그래서 나중에 딜러샵 가서 사인하기전 서류를 사진찍어서 모두 보여줘라 그러면 내가 봐주겠다... 그러더니

 

난 영어가 부족해서 이게먼지 저게먼지 모르겠어서 시간나면 같이 가서 도와줘라 그렇게 일주일을 보채서... 같이 갔습니다.

 

딜러샵  구경갈때도 그 친구가 차가 없어서 제 차로 몇군데 돌아다녔고 제가 커피도 사주고 했습니다.

 

마지막 저녁 5시쯤에... 본인이 맘에 드는차량 있다고 그거 딜좀 잘 해달라 그래서 제가 그 친구가 원하는 가격때까지 내렸고

 

추가워렌티니/잡다한 상품 다 안사고 그렇게 구매해서 MSRP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 시켜줬습니다. 아침 8시쯤 만나서 헤어지니 저녁 7시... 

 

머 저도 바라고 해준거는 아니였지만 차량준비 다 되자마자 이 친구가 자기 차 픽업해서 가더니 고맙단말도 안하고 아무런 문자도 없네요?? 

 

300키로가량 운전했고.. 내 기름쓰고 내 돈주고 커피도 맥여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딜 해줬는데 아무런 보답도 없어요 

 

같은 모임사람 한명이 "형 어제 모했어요?" 저는 아 " 걔 차 사러가는거 도아줬어 근데 머 고맙단 말도 없더라??" 이렇게 얘기한게 다인데

 

그 도움받은놈이 저한테 오더니 형 사람들한테 왜 그렇게 얘기했냐고 내가 언제 고맙단 말 안했냐고... 형이 도와준거 아니였냐고 

 

응?? 난 시간 없어서 안된다고 했고 너가 부턱해서 해준건데?? 그리고 너 딜러샵 5군데 다니는 기름값이랑 커피값은 내돈주고 다 했는데?

 

난 마지막에 고맙다 말 한마디는 할거라 생각했는데 넌 고맙다고도 안했잖아? 그렇게 헤어졌어요 ...

 

제가 쫌생이처럼 굴었나요? 내가 내차/와이프 차 사는거도 아닌데 남 차사는데 멀 그렇게 도와줘여 했나 싶기도하네요 

 

물론 멀 바란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루 시간내줘서 운전해줘/딜 도와줘 그랬으면 고맙다 말 한마디라도 하던가  저만 나쁜놈됐네요

 

그냥 지인이고 모고 누가 도와달라그러면 무시하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지 돈 나가지 머 내돈 나가나요 

 

해주고 욕 먹고 안해주고 욕 먹을거면 차라리 안해주고 욕먹는게 나은건가요??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캐나다10년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5 그니까요 이제 그런부탁은 사뿐히 무시하려고 합니다.ㅋㅋㅋ
  • 작성자오도이 | 작성시간 23.01.07 조금 벗어난 질문이긴 한데 MSRP 보다도 낮게 구매가 가능하나보네요.. 저 차 살때 도움받고 싶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캐나다10년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9 가능이야 하죠 제가 싫어한느 손님 유형으로 가면 됩니닼ㅋㅋ 전 그 진상부리는 법을 아니까요...ㅋㅋ
  • 작성자MaDongSuk | 작성시간 23.01.08 저런 싸가지없는 새끼는 다시는 상종하지 마십시오.
  • 작성자Junnnnn | 작성시간 23.01.13 싸게 한놈 걸럿다고 생각하십셔! 그게 속시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첫차살때 잘 몰라서 이런식으로 도움받앗엇는데 처음에 기름값이랑 수고비는 말씀하셔야되는거같아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엇는데 상대방이 시작전에 말해주니 당연한거지만 아차싶더라구요. 그당시 500불드렸엇는데 솔직히 싸게 딜해준거에 상태 괜찮은거로 구매해서 쓸데없이 안나간거만 따져도 저돈은 우습게 세이브하니까요. 힘내십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