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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성공은 없고 포기만 생각나요.

작성자mint onoff| 작성시간24.09.05| 조회수2235|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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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쵸코네 작성시간24.09.09 선한 댓글로 글쓴님이 많은 위로 받으셨을 거 같네요.
  • 작성자 Korea 작성시간24.09.06 영어는 어느정도 기본은 준비하고 오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본 소통조차 힘들면 직장에서 왕따 당해도 몰라요. 정말 너무나도 커뮤니케이션이 힘들다면 위엣분 말씀대로 단순노동잡하시고 여행하시는것도 좋을것도 같아요. 영어는 1년에 해결되는 그런 경우는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9 맞아요 영어 1년정돈 공부하고 올걸 그랬어요..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미 온 거 제가 결단한건 잘 마무리 지어야겠죠☺️☺️
    있어보니 1년안에는 진짜 불가능하겠더라구요..ㅋㅋㅋ잘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Buco manul 작성시간24.09.06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글 읽으며 끝없이 공감되고 마음이 한구석이 계속 시렸어요 ㅜ 저는 아무것도 계획없이 오게된 이곳에서 부딪히며 살아가려니 영어장벽을 느낄때가 한둘이 아닙니다 처음엔 주문도 제대로 못해서 신생아된 기분으로 살아갔어요ㅋㅋ 지금도 그닥 나아진 것처럼 보이진 않고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낫다 더 나아지고 있다 란 생각이에요 캐나다를 '나'처럼 도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나와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영어도 소통의 하나일 뿐인데
    틀리면 어때요 도전하고 부딪히는 그 모습이 진정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지금 그 순간들이 모여 더 풍부하고 넓은 경험을 가진 분으로 성장하실거라 생각되요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9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써주실 줄 몰랐어요.
    비슷한 생각과 경험 감정이 있구나 그거 하나로도 엄청난 위안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 작성자 노쿨꼬 작성시간24.09.06 위로가 될 지 모르겠고, 주제넘지만 몇자 적어요/ 저는 3개월 무직 한인잡 전전하고 그나마도 텃세때문에 밤마다 울고 이악물고 현지잡 두개 구해서 지금 세개째 면접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까지 되면 쓰리잡이네요. 저도 무시 엄청 당해요. 캐네디언도 아니고 영어도 솔직히 잘 못하는 중동애들이 진짜 더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얘가 내 말을 알어듣는지 모르겠다면서 계속 허드렛일만 했는데 이제 그러려니 해요. 언젠가는 저에게도 기회가 올테니까요. 근데 버티기 시작하니까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니까 뉘앙스가 들리고 이해가 되고 무슨말을 할지 튀어나와요 저도 모르게. 저 유튜브에서 진짜 덕 많이 봤어요.절대 포기하지마세요. 걔네도 포기 안하는데 우리가 포기하긴 너무 일러요. 제가 술한잔 사드리고 싶지만 마음이라도 꼭 전달되길 바랄개요. 우리 잘 버텨서 발라버립시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등보이면 지는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9 헐 3잡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유튜브 컨텐츠들을 저도 좀 이용해봐야겠어요. 공부라고 생각하니까 정말정말 듣기 싫어서 유보한건데 일상 브금으로라도 틀러놓아야겠어요.
    면접 잘 보셨길 바랍니다!
    시간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화이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9
    비난도 비판도 응원도 다 생각하고 적은 글이기에 어느 정도 날 이 선 댓글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다 충고가 되고 뼈가되고 살이 된다 생각하면서요.

    당당히 제목만 보고 글 적으셨단 말 다음에
    저를 잘 아시는 듯 신랄하게 말씀하시기에
    무슨 분일까 하여 댓글 다신 내역들을 보았습니다.
    또다른 우물에 갇히신 것 같아 힘내시란 작은 응원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셍이요 작성시간25.04.24 안녕하세요! 갑자기 뜬금없지만 아래글 올렸던사람입니다)) 캐나다에서 힘들었던 감정을 카페에 글 썼다가 비슷한감정으로 글올리신게 문득 생각나서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4 안녕하세요! ㅎㅎㅎㅎ으아 너무 수줍네요.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영어는 부족하지만 우짤래미 잘리면 한국가고야말지 하고 있어요 ㅋㅋ 아마 저 글 썼을때는 친구도 없고 친목 목적으로 사람도 못만나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
    셍이요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답댓글 작성자 셍이요 작성시간25.04.24 mint onoff 다행히 잘적응하고 지내고계신가봐요!!
    저도 한국와서 잘지내고있다가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해외나갈준비중입니다🫠
    전부 힘든일만 있던것이 아니였기때문에
    저에게 다음이 생겼고,캐나다에서 경험했던것들덕에 도움이되는것같아요. 결국 지나고보니 기억이 미화된건지 아쉽고 좋았던 추억이네요 벌써ㅎㅎ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5 셍이요 와... 또다른 도전을 하시는군요. 멋집니다!!
    다음이 생겼다는 말도 공감되면서 힘이 되네요 ㅋㅋㅋ
    저도 돌이켜보면 1년 참 힘들었다 싶은데 그렇게 힘들어할거였나... 생각도 들고 스스로가 영글어진단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ㅋㅋㅋ
    미화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어디로 가시는지 여쭈어보아도 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 셍이요 작성시간25.04.27 mint onoff 벤쿠버랑 호주중에 고민하다가 캐나다는 2년짜리니 아껴두고 올해 말에 호주로 가려구요 ㅎㅎ!!
    캐나다는 2년비자로 가신거세요?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8 셍이요 호주가시는군요 ㅋㅋㅋ 저도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벌레가 너무 싫어서 엄두가 안나드라구욬ㅋㅋ 그래도 여기 날씨 보다가 호주 브이로그 보면 가볼까 하기도 하구요 ㅋㅋㅋ
    1년짜린데 이번에 연장해요!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셍이요 작성시간25.04.28 mint onoff 헉 연장까지... 대단하시네용..!!😲
    캐나다는 겨울이 넘 길어서 호주선택했거든요🥶 ㅋㅋ쿠ㅠㅠ 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가고싶고 그러네요 ㅎㅅㅎ
  • 답댓글 작성자 mint onoff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30 셍이요 글두 호주라는 또다른 곳 선택하는거도 대단하다 생각해요. 보통은 익숙해진 곳으로 가니까요 ㅋㅋㅋㅋ
    해변을 만끽하구오셔용..🥰🥰 저도 여기 날씨 참 우중충 한데 그래도 더운거보단 좋아섴ㅋㅋㅋ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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