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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co manul 작성시간24.09.06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글 읽으며 끝없이 공감되고 마음이 한구석이 계속 시렸어요 ㅜ 저는 아무것도 계획없이 오게된 이곳에서 부딪히며 살아가려니 영어장벽을 느낄때가 한둘이 아닙니다 처음엔 주문도 제대로 못해서 신생아된 기분으로 살아갔어요ㅋㅋ 지금도 그닥 나아진 것처럼 보이진 않고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낫다 더 나아지고 있다 란 생각이에요 캐나다를 '나'처럼 도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나와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영어도 소통의 하나일 뿐인데
틀리면 어때요 도전하고 부딪히는 그 모습이 진정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지금 그 순간들이 모여 더 풍부하고 넓은 경험을 가진 분으로 성장하실거라 생각되요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
작성자 노쿨꼬 작성시간24.09.06 위로가 될 지 모르겠고, 주제넘지만 몇자 적어요/ 저는 3개월 무직 한인잡 전전하고 그나마도 텃세때문에 밤마다 울고 이악물고 현지잡 두개 구해서 지금 세개째 면접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까지 되면 쓰리잡이네요. 저도 무시 엄청 당해요. 캐네디언도 아니고 영어도 솔직히 잘 못하는 중동애들이 진짜 더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얘가 내 말을 알어듣는지 모르겠다면서 계속 허드렛일만 했는데 이제 그러려니 해요. 언젠가는 저에게도 기회가 올테니까요. 근데 버티기 시작하니까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니까 뉘앙스가 들리고 이해가 되고 무슨말을 할지 튀어나와요 저도 모르게. 저 유튜브에서 진짜 덕 많이 봤어요.절대 포기하지마세요. 걔네도 포기 안하는데 우리가 포기하긴 너무 일러요. 제가 술한잔 사드리고 싶지만 마음이라도 꼭 전달되길 바랄개요. 우리 잘 버텨서 발라버립시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등보이면 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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