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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신의 오후 작성시간09.11.07 사과드린글 보고 안심하고 주문하였는데 온수통에 물을 붇자마자 줄줄세는 황담함을 겪었습니다. 남양주에 거주하는데 이곳도 특정 지역인지요. 더욱 황당한 것은 전화받는 여자분의 태도 입니다. 반품 신청을 했다고 먼저 따지는 군요. 불편을 끼친점부터 사과해야 하는 것이 순서아닌가요? 두말할 것 없이 이런 제품 쓰기 싫어 반품 신청하였습니다. 따근 보일러님이 그 여사장님이신지. 카페는 친절한데 전화받는 태도는 어찌 그리 공격적이고 시비조이며 말투가 왜 그리 투박하신지. 손꼽아 기다리던 소비자가 불량 상품 받아 을때 기분을 아시는지? 위로를 먼저 하고 차근차근 소비자를 이해시켜야지 반품시켰다고 따지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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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신의 오후 작성시간09.11.07 그 유명한 대진도 이러지는 않지요. 전화 통화가 어려울 뿐이지 일단 통화하면 백배사죄하고 일단 요규사항 다 들어 줍니다. 그리고 반품도 대진 측에서 택배사 파견하여 가져가고 합니다. 귀사에서 이용하는 택배회사도 몹시 불친절하여 불콰한 아저씨 톤의 불쾌한 어투로 인천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반품 못한다고 남양주 전화번호 알려주더군요 . 남양주 측에 전화했더니 이것은 인천지점에 해야된다고 핑퐁게임합니다. 남양주 여성은 전화는 친절히 받아주어 그 친절함에 다소 위로가 되었지만. 대진보일러를 치우고 이제 안심되는 제품으로 교체하여 편안히 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귀사가 자신만만하게 선전하는 제품을 구입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