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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32일차

작성자꿈틀이| 작성시간20.06.22| 조회수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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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6.22 빨대가 붙어있는 음료들이 은근 있어요. 저도 요즘 사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예요.
    야채들도 일회용비닐이 아닌 통에 넣고 있구요. 저도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아 무심결에 비닐을 꺼낸다는 ^^;;
    암튼 분리수거가 예전에 비해 몸에 붙은 것처럼 차츰 자연스러워지겠죠.ㅎㅎ😄😄😄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6.22 어제 스타벅스에 갔는데
    거긴 종이 빨대 주잖아요.
    같이 간 지인이 "빨대에서 종이 냄새나서 싫다"고 하는데 좀 슬펐어요.
    플라스틱 빨대의 폐해를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
    모처럼 만난 사람에게 그런 설명 듣고 싶어하지 않을거는 당연할테고.
    결국 난 종이빨대도 쓰지 않고 카운터에 돌려주고 왔어요.😁😁
  •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6.22 애호박이 자랄때부터 비닐에 싸여서 자라는군요 몰랐네요..
    저도 전에 사뒀던 스텐통에 야채 남은 것들 보관하고 있는데요 비닐에 넣었을 때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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