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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43일차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20.07.03| 조회수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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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7.03 저는 우리 4인의 챌린저 중 가장 제로 웨이스트에 가까이 갈 분은 토토로샘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냉파하면서 장도 덜 보고, 배달음식도 거의 사먹지 않잖아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의 대부분이 새로 먹을거리를 사서 생기기에 토토로샘 집의 쓰레기양이 가장 적지 않을까 추측해봐요~ 😃😃😃
  • 답댓글 작성자 토토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3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일단 식구도 제일 적고ㅋㅋ
    배달은 일년에 두어번.
    아이스크림 안먹음.
    음료수도 잘 안마심.
    군것질도 즐기지 않음.
    요즘은 장도 조금 보려고 노력.
    그런데도 못 먹고 버리는 식재료가 아직도 나오는걸 보면
    한~~~참 멀었어요.

  •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7.03 어떤 문제를 개선하려면 현재 실태를 직시하는 게 우선시되어야 하듯이
    비닐에 둘러싸여 사는 우리 모습을 보아야 비닐 사용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 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7.04 마트를 가든 재래시장을 가든
    비닐봉투없이 생풀품을 사기는 힘들죠~
    그래서 더 적극적인 운동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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