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7월 2일 [11번/9점] 화요일

작성자엔젤라홍| 작성시간24.07.03|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낭만쿼카 작성시간24.07.03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ㅠㅠ
    반려동물과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엔젤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그럼요
    더 자주 마주보고
    더 자주 터치하게된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 작성자 코코바 작성시간24.07.03 헉 속상해서 어째요 ㅠㅠ
    우리가 늙어가듯이.. 세월의 흐름인걸 알면서도 안타깝고 가슴아플듯 해요.
    마일리와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엔젤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3 사실 가슴이 무너져요
    믿을수도 없고 혹시 자고나면 내목소리 들을수 있을까 싶고
    몇번이고 불러보는데 역시 이젠 못듣네요
    그래도 눈도 보이고 코도 작동하고 최대한 안아주고 사랑많이 할려고 노력합니다.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로제타*^^* 작성시간24.07.05 에고..우째요 😢
    맞아요 목소리는 못듣지만 아직 마음도 느낄수 있고 눈으로 볼 수도 있으니 사랑도 많이 느끼게 엄마모습도 많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마일리도 엄마 목소리가 그리울 것 같아요 ㅠ🥹
  • 답댓글 작성자 엔젤라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5 그나마 다행인게 개들은 사람보다 청력이나 시력상실에 대해서 적응 잘한다네요. 우울해 보이지도 않고 잠을 좀 많이 자네요.
    여전히 잘 먹고 물도 잘 마시고 안들리는것만 빼면 마일리 맞네요.
  • 답댓글 작성자 로제타*^^* 작성시간24.07.05 엔젤라홍 사랑스러운 마일리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