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포에프터

[여]조금 부끄럽지만! 163/82->163/50

작성자소식소식열매|작성시간11.11.05|조회수149,981 목록 댓글 236

* 필히 아래의 양식을 지켜 글을 올려주세요~ ^^/ 안그러면 삭제되거나 딴 방으로 이동 됨.
* 공지에 있는 비포에프터방 이용약관을 꼭 읽으신 후 올려주세요~~

 

---- ↑ 이상은 지우시고 올려주셔요^^ ------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82kg    2009년 2월 말


저때가 82키로 행사알바때문에 한복입었는데요.

겨울이고, 한복이라는 특성상 날씬해 보인다고 들었는데..(얼굴은 등치에비해 작았거든요..)

저도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보니 돼지네요 ㅋ_ㅋ;;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49~51  kg    2011년 10월달

 ←49키로일때↓51키로?

이땐 53요

 

뭐.. 실제로 보면 49~51키로 차이 별로 안나요 ㅋ

요새 계속 이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있네요 ㅠ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제일 기본 운동은 데일리운동이였어요.

 

저녁 7시부터 10시는 무조건 운동이였어요.

초창기 살 많이 쪘을때는

데일리운동->공원으로 가서 걷기 1시간 ->다시 집와서 스트레칭+요가 = 3시간

이렇게 했어요.

저기서 스트레칭 요가는요 여기 성다카페에 있는 동영상들 보면서 했어요.

전 백퍼센트 이 카페를 이용해서 살을 뺀거죠.

 

그리고, 올해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을때는 똑같이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운동하되 집안에서만 운동 한것 같네요.

 

데일리운동->힙합ABS->근력운동(복근운동으로 크런치, 레그레이즈는 맨날함)->스트레칭+요가 =3시간

예를들어 상체 데일리운동 한날은 근력운동할때 하체근력운동+복근운동

             하체 데일리운동 한날은 근력운동할때 상체근력운동+복근운동(가끔 이소라 체조도 했어요)

전 , 이상하게 밖에 나가서 으샤으샤 운동하는거 싫고 집에서 뒹굴거리는거 좋아하고 해서 ...

집에서 운동 다한것 같아요 ..ㅋ

 

물론 가끔 장본다고 왕복 한시간 되는 대형마트 걸어가서 그 안에서도 장보고 돌아다니다가 집에오고 ,

한달이지만 8월달에는 헬스장을 다녔어요. 거기가면

 

근력운동 30분->사이클 1시간->스트레칭(가볍게 매트깔고 )->덜덜이(ㅋㅋㅋㅋㅋㅋ) 요렇게 2시간 안되게 했던것 같아요.

 

매일 7~10시까지 운동하는게 하다보면 열받고 짜증나고 , 정체기때는 저거보다 더해야하는데 너무 힘든거에요

그래서 8월달은 운동 줄이고.

지금은 대~충 아주 열심히 했을때보다 대충.. 한 30분하나?

이래도 살 별로 안찌더라구요.. ㅋ_ㅋ;;

진짜 강박증 쩔게 가지고 운동했던것 같아요.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전 진짜 식이요법 잘 안했어요.

저렇게 운동하는데 안빠지는게 이상하죠..ㅋ_ㅋ;;

 

근데 진짜 삼시세끼는 꼭 먹되,

 

아침 점심은 일반식으로 (반식 ) 저녁은 검은콩, 삶은계란, 오이, 토마토 만 먹었어요.

 

아침은 밥, 계란후라이, 소세지,우엉조림, 연근조림 이런거 먹고

점심은 맨날 밖에서 사먹었어요 . 사실 저 자취하다보니까 집에서 차려먹기 귀찮고 -_- ...

그래서 맨날 친구랑 맛있는거 사먹고 그랬어요.

단, 적당~히 남기는게 매너! 아닐시에는 저녁을 굶었어요.

예를들어, 점심에 친구랑 치킨한마리 다 먹기도하고, 파스타나 피자 같은거도 한접시 두조각 먹기도하고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먹은날도 있어요.

그런날은 저녁을 안먹고, 다음날 아침도 간단하게 오이나 삶은계란 같은거 먹었어요.

그리고 당연 저는 저녁운동파라 점심에 너무 많이 먹었다 싶으면 더욱더 으샤으샤 해서 운동을 했죠 ^^

 

그리고 지금도 먹을꺼 다먹긴.. 너무 다먹어서 큰일이에요 휴..ㅠ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사진만 봐도 알지 않나요?..

예전에는 자기주장 잘 못펼치고 조금 기죽어있고 자신감 없고 그랬는데,

지금은 자신감 생긴게 친구들도 눈에 보이나봐요 ^^

당차졌다고 자신감 있어보인다고 좋아졌다고 많이 들어요

 

그리고 진짜 ^_^......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져요.

내 성격이 많이 변한건가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도, 사람 성격이 뭐 몇년 사이에 바뀌겠어요?ㅋ

뚱뚱했을때나 지금이나 성격 똑같은데 ,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

 

그리고 당연..! 옷 마음대로 살수있어요 ㅋ

염장방에서도 염장 떨었었는데.

 

예전엔 32청바지 그것도 남녀공용 이런 힙합바지나 , 좀 여성스러우면 32입고.. 당연 원피스? 입으면 욕들어먹을꺼 뻔하고 맞는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반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여름에도 긴바지 긴팔입고 다닌적 있어요.... 엄청 더운날에도요 ㅋ

 

그런데 지금은 겨울에도 까고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기타 하실 말씀 / 비법 등 :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처음부터 독하게 운동하고 독하게 식이 조절하고 그러면

 진짜 우울증+스트레스+강박증 삼단콤보가 와요

 82->68까지는 정말 쉬웠어요 .

 저만큼 운동한것도 있지만 옛날에 진짜 많이 먹었었는데 , 간식 안먹고 딱 세끼만 먹으니까 살빠지더라구요..ㅋ..ㅋ

 

 그리고 68->63까지도 그냥 그랬는데 -_-

 

 이거 진짜 60->59가 진짜 미치고 팔짝 뛰는줄 알았어요 .. 와 사람 진짜 열받게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_- 53->50도 미치고 팔짝 뛰어요 -_-..

 나는 저렇게 운동하는데 왜 안되는걸까 싶으면서 저때부터 강박증이 오면서 ... 정석다이어트랑 먼 생활을 했어요.

 

 친구가 과수원집 딸내미라서 가을에 사과준거....

 

 아침에 한개 점심에 한개 저녁에 한개.. 도저히 배가 고파 미치겠으면 삼각김밥 한개..

 거의 초절식으로 먹으면서 운동은 존나 미친년처럼 해댔어요 . 하루에 4~5시간?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였죠. 제 몸 망치고 우울증도지고 스트레스받고...

 아마 거식증도 걸릴만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거식증은 걸리지 않았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거의 49~50까지 뺐는데.. 골병들었어요 .

 생리가 한달 내내 하기도하고, 위장병이 심해져서 제대로 먹기도 힘들고, 친구들도 병원에서 도망나온 환자같다하고 

 그래서 다이어트를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죠 일년동안 진짜 먹을꺼 다먹고 살았어요 ㅋ

(제 1차 다이어트 2009년 4월 1일 ~ 20010년 5월 말)

 그랬더니 2011년 5월 9일 61.8키로를 찍습니다 .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 하되, 이번에는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했어요.

 혼자 살다보니 영양불균형인 면도 있고, 잘 안챙겨먹기도 하니까 .

 계속 식이를 신경썼던것 같아요 많이 먹으려고, 예전처럼 강박증 걸려서 초절식 하게 될까봐

 진짜 1200 맞춰먹으려고 노력했고, 그거보다 더 많이 먹은날도 있어요.

 하지만 운동하면 살빠져요..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운동하면 살빠져요.

 너무 적게 먹지 않아도, 너무 격하게 운동하지 않아도 꾸준히만 한다면 다 살은 빠지게 되어있으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아요.

 지금 8월 말에 50키로 찍고 , 현제 49~51사이를 왔다갔다하고있어요 ㅋ..

 친구들은 진짜 지금 절 보면 '이쁘다' 가 먼저나오는게 아니고 '말랐다'가 먼저나온다고 살좀찌라고 타박이지만..

 미용무게인 49 지키려구요 ㅋㅋㅋㅋㅋㅋ

 요새 너무 헤이해져서 ... 다시 해야겠는데 이게 잘 안되네요 흑흑 ㅠ

(제 2차 다이어트 2011년 5월 9일 ~ 8월 25일 , 지금은 유지기)

아, 이걸봐도 잘 모르겠다 싶으면.. 정석다이어트일기장에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

7월달 일기만 봐도 대충 얼마나 빡세게 운동했는지 아실꺼에요..ㅋ

 너무 많다 운동량이 너무 힘든데 저걸 어떻게 하냐 싶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

저처럼 할필요 없고 그냥 한시간 꾸준히 운동해주는게 답인것 같아요.

근데 저것도 저한테는  적게한거에요.

2010년 운동에 미쳤을때는 더 했으니까요 ;;;

 

    -*-지우지 마셔용~-*-*-*-*-*-*-*-*-*-*-*--*-*-*-*-*-*-*-*-*-*-*-*-*-*-*--*-*-*-*-*-*--*-*-*-*-*-*--*-*

 

★ 82만 회원의 국내 최대 다이어트 카페 - 성공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http://cafe.daum.net/slim 비포 에프터 갤.  

 

★ 감동의 후기 잘 보셨어요?  혹, 소셜 하시면 이 성공기를 친구들께 소개해 보셔요. ^^  

* ---------------------------------------   페이스북,트위터,미투,요즘에 로긴 후 클릭!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소식소식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29 아이고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 저도 요새 알바하고나서 힘들어 계속 먹다보니 ㅋㅋ 조~~금 풀어져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살이야 원래 신경 안쓰고 먹으면 찌는거잖아요 ㅋㅋ 그저 꾸준하게 운동해주면 조금씩 몸 다져지고 빠지니까 너무 강박증 안가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우리 화이팅하자구요!
  • 작성자류서연 | 작성시간 12.07.15 아 정말꾸준함이제일힘든듯.....
    저도살은뺏는대하비라서 ㅜㅜㅜㅜ
    하체는어찌빼야하는자 비법좀갈켜주새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ㅠㅠ꼭 | 작성시간 13.05.20 제가 지금 딱 164/60 입니다 ㅠㅠ 아침 공복으로 잴 땐, 59 이구요. ㅠㅠ 글쓴이님 표현대로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엉엉... 제 목표도 49kg 인데 이거 보고 더 힘내야겠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고생하신 만큼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곧 누릴거예요 !!!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Be ready | 작성시간 14.12.20 우왕.. 두고두고 읽으려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