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트레드밀12분 111칼로리소모
스트레칭 25분
웨이트 35분(어깨, 다리, 복부)
트레드밀 45분 (400칼로리 소모) 총 511 칼로리 소모
수영50분
오늘의 식사
10:00 사과1개
밥반공기, 고등어찌개, 단호박3분의1(3쪽), 오뎅볶음, 달랑무
11:00 설탕+우유+커피 한잔
6:00 서울초코우유 한개, 오뎅5개+오뎅국물
7:20 밥반공기, 단호박4쪽, 햄3조각, 오뎅볶음, 달랑무, 고등어찌개
배1개
9:00 설탕+우유+커피한잔
오늘의 반성
헉!!! 황금기래매!!! 근데 왜이렇게 간식을 먹어대냐!!!
남들은 저녁으로 오뎅 5개 먹고 초코우유 먹고 끝내던데 ...난 그게 간식이고
주식으로 젤 거하게 저녁먹어주고 ㅠ..ㅠ
아허~~ 커피도 설탕우유 넣으면 거의 150~200칼로리 아닐까 싶다
그걸 하루에 2잔씩 마시니 살이 빠질리가 있는가??
다시 쌈을 사와야 겠다. 쌈을 먹으면 진짜 포만감때문에 ....장난아니니까 ㅡ.,ㅡ
나 요즘 다이어트 하는 사람같지 않게 배부를때 까지 먹는다 !!!
지금 오늘은 정말 다이어트 전이랑 똑같이 먹고 똑 같이 배부르고 그렇다.
왜지?? 뭔가 욕구 불만인가!!!
오늘의 헬스장이야기
Barfly님의 예리한 지적 XX동 F4(신쌤, 수영쌤, K쌤, 애기샘)!!!!
다들 그분들이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신가??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다. 진짜 내가 글로 일케 써서 그렇지
실물을 보면 다들 "에게~~ "실망할듯.... (내가 사기꾼기질이 있는겐가 그럼? ㅋㅋㅋ)
그냥 보통 트레이너 들이고 수영선생님이다.
물론 무~울~론!!!!
내겐 정말 특별한 쌤들이긴 하지만 ㅎㅎㅎ
오늘도 무난한 하루
걍 수영할때 ,....내가 너무 의식을 해서 그런가 ...
쌤이 날 쳐다보는 기분?? 이 들었다ㅡ .,ㅡ
돌고 왔는데 옆레인 수영장에 걸터앉아 있는쌤....잠시 턴하는 사이에 눈이 마주쳤다.
1초밖에 안되는 그 순간이 몇만년 같이 느껴졌다.
이거이거 심한 착각의 늪이 될찌도 모르는데 ...그래도 그땐 행복했다.ㅎㅎㅎㅎ
사실 오늘은 수영하기 전에 헬스를 해줬는데 덤벨로 어깨 운동하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수영쌤 등장!!! 히히히히힛~~
전면에 있던 거울에 비친 수영쌤보고 좋아라~ 하며 인사해 줬다.
수영쌤이 들어오는거 보던 신이쌤 쪼로로로로~~ 달려간다 ㅎㅎㅎ
가서 체중계 위에 있던 수영쌤보고 베시시~ 웃는 신이쌤 ㅋㅋㅋ
그때 든 생각.ㅡ.,ㅡ 둘이 러브러브 하는 묘한 상상이 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변녀의 길로 ㅋㅋㅋㅋ)
한참을 헬스쌤들 사무실에 있던 수영쌤....나도 사무실 가서 어깨운동 물어보고 싶었다는..
너무 기억력좋은 내머리를 한탄하며 열심히 어깨운동했을뿐ㅠ.,ㅠ
암튼 그렇게 수영장 가서 수영하는데
쌤이 오늘따라 중간 레인에서 아줌마들과 즐겁게 수다떠는 모습에 혼자 질투에 휩싸였다는,.....
아줌마들에게 손으로 물총 쏘는법 가르쳐 주고 있는거 보니 ....
아허~ 역시 안되는건가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오늘따라 역시 다른세계구나...나랑은 맞지 않겠구나 ...라는 자뭇 심각한 생각이 들었다.
험험.... 뭐 또 며칠지나지 않아 좋다고 할찌 모르겠으나 ...ㅎㅎㅎ
엄마는 집에서 계속 결혼이야기만 꺼내고 하니 ...심란한 마음 가눌길이 없네
이렇게 제대로 된 연애도 한번 못하고 선보고 결혼하긴 너무 아쉽지않은가!!!
이제 겨우 인간답게 아니 여자답게 살아볼까 ....내 인생의 봄날을 맞이할까 ....
남자들도 여럿~ 만나보고 사귀어볼까 하는데 나이많단 이유로
끌려가듯 결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암튼 꿀꿀한 마음 가눌길 없이 샤워장을 나와서 1층 카운터 로비에 가니 신이쌤이 거기 있네 ㅡ.,ㅡ
카운터직원 2명정도 있고 공익근무요원 1명 신이쌤 일케 있다 >..<
난 도서관갈일이 있어서 도서관가는 셔틀버스 5호차를 타려고 30분은 로비에서 기다릴 작정이었는데
신이쌤이 또 마침 계셔주시네 ㅋㅋㅋ
매점에서 따듯한 캔커피를 하나 사서 슬며시 드리고 와선 잡지만 뒤적이다 왔다 ㅎㅎㅎ
오늘의 중계 = 59.34Kg
역시 비슷비슷한 몸무게가 계속이구나.
요즘 저녁을 좀 간단하게 먹어주면 쫌 눈에 띄게 빠질것도 같은데 ...
이넘의 밥이외의 간식들이 문제네.... 먹을게 많아지는 울집 ㅡ.,ㅠ
shoulder press, lateral raise, bent over lateral raise, uplight row 했다!!!
wanna be횰!!!
아참@@
오늘 수영쌤이 나를 가르키며 접영할때 웨이브가 안된단다 ㅡ.,ㅡ
물속에서 뻣뻣하데나 뭐래나 ....
그럼서 나를 가르킬때 회원님~ 이란 표현도 안쓰고
손으로 나를 가르키는데 왜 기분이 좋냐고요 그 제스쳐에 킁~~
이 사람.....하나하나 세심하다. 관찰한다. 한명한명
자기일은 열심히 하는거 ....보기좋다.
그리고 잠안오는 금요일밤...
신쌤의 싸이를 켜두고 있는데 음악이 한곡 계속 반복되고 있다.
임정희의 시계태엽이란 노래인데
왜 이렇게 분위기가 딱 신쌤인지 ....
왠지 아련하다.
오늘은 뭔가 주저리주저리 ㅎㅎㅎ
나 외로운가 보다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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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올해안에 50kg -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1.26 완전 <착각의 늪>일 가능성 농후하다니까요 ㅎㅎㅎㅎ 연하라서 더욱 대쉬하기 망설여진다는...20살 22살 이면 모르겠는데 쩝!!! 나이들어 추태라고 할까봐서 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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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리부터발끝까지다뺄래 작성시간 05.11.26 저도 12월달 지나면 계란한판 되는데요 ㅜ.ㅜ 숫자상으로 보면 내가 이렇게나 나이를 마니 먹었나 싶지만 평송엔 아직도내가 20대 초반인줄 착각하고 살아요 ㅎㅎ 나이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어디서 그러던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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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올해안에 50kg -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1.26 전 언제나 20대 초반이란 마인드로 ㅎㅎㅎㅎ 그런데 현실과의 그 간극이 메워지지 않아서 ㅜ.,ㅜ 저야 신경안쓸수 있는데 어리신 그분이 싫을수도 있잖아요 ㅎㅎ 어리고 이쁜 여자들도 많은데 하필 일까~ 라고 ㅎㅎㅎ 뭐 그다지 신경안쓸라고 노력해야죠!!그분이 나이는숫자일뿐!! 이라고 말해주면 정말좋겠어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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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rfly 작성시간 05.11.26 앗 F4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지나 했더니! 또 입맛만 다시게 하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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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올해안에 50kg -2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1.26 F4의 정체는 신비주의 라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