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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 아리랑도서관에서 잠시 한 생각

작성자나비하늘| 작성시간14.01.17| 조회수9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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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4.01.17 ㅎㅎ 이샘의 잡설은 늘 재미있네요. 사실 작명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명 잘하고 싶은 마음은 십분 이해하는데 제발 개악의 작명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남산 산행 때 만난 장소 서울시교육정보연구원이던가요? 수차례 외워도 도저히 순서가 기억나지 않는.... 그냥 어린이회관이 좋겠어요. 구관이 명관이라능~~
  • 작성자 jasminethypoon 작성시간14.01.17 서촌 박노수 미술관도 종로구립박노수미술관이래나 뭐래나 그래요 구립이란단어가 들어가니 입에 붙질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4.01.18 ㅋㅋㅋ 그렇죠...이래저래 요즘은 눈에 거슬리는게 많습니다.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건지 ㅜ
  • 답댓글 작성자 jasminethypoon 작성시간14.01.19 상식있는 꼰대라도 있어야 숨쉬고 살지요
    영화관에서 폰켜고 주변환하게 밝히는 잉간들에게 저는 벌떡 일어나서 갑니다
    가서 짧고 저음으로 말함.

    "꺼"
  •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7 교육연구정보원 ~입니다. 이름 참 거시기 하죠. ^^
  •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4.01.18 참 서울 곳곳의 도서관풍경이 재밋네요...아니 잡설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놓는 샘의 글이 더 재미잇는건가? 샘 우리 이 아이템 진지하게 책으로 함 만들어보심 어떨까요? 제가 이래뵈도 출판사 기획위원이잖아요 ㅋㅋ
  • 작성자 나비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9 ^ ^ ~ 그렇게 되면 글에 무게 들어가고, 무게가 들어가면 재미가 사라지고.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큼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4.01.19 저는 꼭 샘을 끌어들이고 말겟다능 ㅋㅋ
  •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시간14.01.20 마자요.
    이름이 중요하지만
    저리 허세스런 이름은 오히려 그 허세를 더 강조하는거 같아요.
    차가움보다
    따뜻함이 베어나야 조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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