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학생 상당수가 노동자 자녀... 노동계 '침통' 작성자peter| 작성시간14.04.21| 조회수123|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시간14.04.21 그래서 원망글 속에 못난 아비, 못난 부모..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ㅠ그 한을 어찌 품고 살라구ㅠ목숨 앞에 잘살고 못살고가 어딨다구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박한 나눔 작성시간14.04.21 권력을 가진 사람들, 힘을 가진 사람들 자녀들이었다면 전개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같은 부모 입장에서 며칠간 너무 우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느 분 말씀같이 어느 하늘에다 사죄를 해야 할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투야 작성시간14.04.22 저도 같은 생각 했습니다 -.-너무 슬프고 아프고 미안하고 화나고~~~힘없고 약한사람들이 살기엔 너무 무서운 나라같아요 ㅠ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4.04.21 생명 특히 어린 생명은 모두 소중하지요 ㅜ 어제 모교회에서 김똥길이란 영감탱이 그애들이 오래 살앗더라도 나보다 훌륭햇을리 없단말을 하는거 듣고 아는 언니가 열폭햇다는 거에요 ㅜ 미친거아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gurum 작성시간14.04.23 TV에서 우리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 애들 구조에 소홀한 거냐며 울부짖던 학부모님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