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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s_goose 작성시간13.04.28 오드리님 잘 쉬셨나요? 여기 까페명은 느림보인데 회원분들은 엄청 빠르고 열정적이시네요@@ㅋ
  어제 이름표 작업하시랴 아이들보랴 강의들으시랴 선생님들과 소통하시며 진행 신경쓰시랴 애 많이 쓰셨습니다.
  멋지세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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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8 허걱..제가 뭐 한게 잇다고요? ㅋㅋ 전체 일정이 다 순조로웠고 수강생들 반응도 뜨거워 정말 기뻤습니다. 쉬는 날에 업무의 연장이라니 ㅋㅋ 얼릉 나가서 데이트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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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4.28 영어책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두고두고 잘볼듯해요. 막내가 아직 6살이고 큰애가 6학년이다보니.... 그리고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재단측 여러님들 참 고마왔습니다. 이사한곳도 기대이상으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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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4.28 참 저희는 영어책 받아오는거 잊어버렸어요 저까지 같이간 초등맘 세명이었는데 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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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eastory 작성시간13.04.28 재단 최인선님(s_goose님)에게 부탁해서 책 남았으면 챙겨달라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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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13.04.28 어제 나오면서 책이 많이 남아있길래 한 권 받아왔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못 보거든요.
  벌써 제 아들이 스티커는 개봉해 몇 개 붙이고 표지 조금 찢긴 했는데
  재단에 남은 책 없고, 괜찮으시다면 제가 받은 책 담달에 갖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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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용이 작성시간13.04.28 열심히 듣는 자세로 공부 하겠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마음이 넉넉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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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니 작성시간13.04.28 오드리님 자기 소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 들어서 넘 아쉬웠어요. 못하신분 담달에 하면 어떨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가지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오드리님 계셔서 어제 강의 모두들 편안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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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9 부끄럽지만 제 간단한 소개는 자문위원 방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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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태은 작성시간13.04.29 이 카페를 알고 난 후(?) 집사람이 하나 더 놓자고 난리 입니다...근데 요새 주위에서 자꾸 태몽을 꾸어 줍니다...ㅎㅎ 늦둥이 키우더니만 애기 키우는 재미가 붙었나 봐요...근데 하늘도 안보는데 별을 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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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4.29 태몽을 미리 꾸는 경우도 많다잖아요. 그건 별이 대기하고 있다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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