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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렘으로 가득찼던 첫 강의 후기입니다.

작성자하니| 작성시간13.04.29| 조회수7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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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록생각 작성시간13.04.29 제 바로 옆에 앉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절대 버벅거리지 않으셨고 잘하셨어요. 버벅은 바로 저같은 사람을 두고하는 말이죠;;
    반가웠구요, 담달엔 아는척해요 우리^^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2 네에.. 담달에 더 반갑게 만나 뵈어요^^
  •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4.29 ㅋㅋㅋ 아이들 어렸을 때 동동거리던 제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그렇게 매미새끼들 처럼 딱붙어 있더니만 고딩이 되니 서운할정도로 독립해버렸답니다...그시절이 저는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2 금방 지나가버려서 아쉽기 전에 즐겨야겠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혼자고픈... 맘도 가끔 듭니다 ㅋㅋ
  •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4.29 ㅎㅎ 하니님, 저도 반가웠어요..우리 같은조^^ 애들이 엄마 찾느라 초조하셨겠네요. 우리 애덜은 어릴때부터 그런게 별로 없었어요 ㅠ 늘상 어린이집에 있어서 그랬는지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2 요즘 휴직해서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애들이 엄마를 열심히 찾아주니 강의 듣는 시간이 더 금쪽같고 소중하고 그랬습니다.
  •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4.29 하니님, 영어책 갖다주실수 있단 말 듣고, 잽싸게 이쪽글에 와서 댓글 달아요^^ 담달 강좌때 갖다주시면 감사감사요^^ 재단에는 책 남은거 없는거죠..ㅠㅠ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2 완전 새책이 아니라 좀 죄송하지만 담달에 꼭 챙겨 드릴께요~
  • 작성자 태은 작성시간13.04.29 울집 큰 딸은 집가가면 함흥차사...하기야 저도 나가면 전화를 잘 안해서...근데 어떨 때는 보채는 전화오면 반갑기도 합니다..남자들이야 덜 하지만 어머니들은 자녀땜에 남편땜에 활동을 못 하시는 것 보면 마음이 아플 때 도 있더라구요..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4.29 엄마가 잘 배워서 너희에게 더 좋은엄마가 될게~~ 하고 집을 나섰었는데.......... 그래서인지 열번 올 전화가 세번밖에 안온 날이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4.29 ㅋㅋㅋ전화올때가 행복할 때임요 ㅜㅜ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엄마 -----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2 저는 공부하고만 온다고 했는데, 좀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줘야겠네요. 근데 우리 아들 좋은 엄마되기 위해 공부하고 온다고 하면 화 좀 덜내라고 생각할지도 ㅎㅎ
  • 작성자 희망찬정식 작성시간13.04.29 제가 참 닉네임이랑 이름을 매치를 못해서... 하니님이 누구신지... ??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2 죄송은요^^ 담달에 뵈면 제가 꼭 먼저 인사 드릴께요~
  •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5.02 하니님 이거 노무현시민학교 게시판에도 좀 올려쥬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2 짤막한 후기라서 부끄럽지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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