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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2일 3시~ 기대.떨림으로 가득찬 강좌 ) 매실청 담그기~ 도전!!

작성자여우79| 작성시간13.06.25| 조회수5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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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13.06.25 헉스...이러다 우리 카페 모두 요리고수되시겠습니다. 박정식샘도 궁금해하셨는데...정식샘에게도 큰 정보가 ㅋㅋ이렇게 배운것을 바로 활용하는 우리는 멋진 주부!
  • 작성자 freebird 작성시간13.06.25 와! 벌써 시도하셨네요.^^ 요리샘 강좌라서인지 질문이 막 터져나오더라고요. 전 듣기만 했는데, 매실 담그는건 기본으로 다 하나봐요..저는 그것도 한번 안해봤어요. 지금이라도 해봐야 할까..내년을 기약해야 하나..고민중입니다 ^^
  • 작성자 여우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5 제가 다른 기초적인 요리 잘 못하는 그런 주부예요. 요것만 고수한답니다.ㅋㅋ
    '요리는 해봐야 는다'고 그러시는데... 해도 늘지 않는 다른것에 비해.... 요놈은 손에 딱 맞았어요..
    (요렇게 작성해 놓아야 잊어버리지 않을것 같아서요..두서없이 올렸슴돠.)
  • 작성자 튼튼이 작성시간13.06.25 와~ 빠르시다. 매실은 언제 사셨대요?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으뜸벗 작성시간13.06.25 저는 작녁에 복분자 첫 도전, 약간 알콜의 기운이 느껴지는게 절반의 성공이겠죠? 올해는 황매실 도전해볼까 합니다.
  • 작성자 태은 작성시간13.06.26 역시 배운대로 실천 하는 학생이 최고 입니다~~~
  • 작성자 s_goose 작성시간13.07.02 우와~ 어쩜 이렇게 글과 사진을 예쁘게 올리셨나요? 하나도 시지않고 달콤하고 부드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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